편지(Letter)와 사명

요한복음 4장 34절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30. 15:17

 

요한복음 4 34절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도,,,

 

 

요한복음 4 34절에 근거해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하고 사람이 기획연출을 했다는 사실로서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 및 저작권을 방해하고 그것을 위한 기부금을 전용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기획연출을 중지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처럼이란 말이 사람의 인생 커리어가 아니고 증거의 방법이 아니고 기적의 종류가 아니고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 사람의 지식으로 한 것이 아니고 쇼나 마술로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천사(Spirit)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기적으로 했던 것처럼 정희득이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때도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천사(Spirit)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기적으로 그렇게 할 것이라는 것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가 2천 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행해야 하는 사명은 야곱의 후손들에게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고 향후에 인류를 위해서 있을 하나님(Spirit)의 역사를 전하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이 개인적으로 국가적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에 대해서 전하는 것이었고 그리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쇼나 마술이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일이란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오직 하나님(Spirit)으로부터만 가능한 기적이 발생을 했던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행해야 할 사명은 또 다른 것이고 그런데 그것이 정희득의 쇼나 마술이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그런 일이 정희득이 아직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종교를 모르는 어릴 때부터 발생한 것이고 사람으로부터 교육을 받는다고 해도 사람으로서 아직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종교를 모르는 어릴 때부터 발생한 것이고 특히 오직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만 가능한 기적들이 있었고 특히 약 40~50년 동안 발생한 일에 대한 예언들이 있었던 것이고 그리고 그 예언들이 사람의 연기나 과학기술이나 쇼로 가능한 것이냐 아니냐는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알 수 있고 신학자, 신부,수녀, 목사, 전도사란 사명으로서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니고 교사, 교수, 학자, 과학자란 사실로서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국가와 정치란 말로서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경찰청과 검찰청의 협조를 구하고 서울대학교와 같은 대학교의 학자와 과학자의 협조를 구하면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알 수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들에 대해서 카톨릭교의 카톨릭대학교나 프로테스탄트교의 신학대학교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민간의 몇몇 신앙인들의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것이나 또는 이단자들의 사실로서 시비를 걸고 그 사명을 해태 하는 것은 사명자로서의 능사가 아닐 것입니다.

 

카톨릭교의 카톨릭대학교나 프로테스탄트교의 신학대학교에 그렇게 많은 말들이 있고 인력이 있으면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기적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할 여유가 없습니까? 카톨릭교의 카톨릭대학교나 프로테스탄트교의 신학대학교에서 인류의 지식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나는 선지자의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33년 반 동안 살았던 것으로서 및 정희득이 지금 현재 50세에 가까운 나이란 것으로서 예수처럼이란 말을 부정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을 부정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부정하면 그것은 예수처럼이란 말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