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선교나 정치가 고집도 아니고,,,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선교나 정치가 고집도 아니고,,,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선교나 정치가 고집도 아니고 선각자도 아니고 사람을 위한 선교, 사람을 위한 정치, 사람을 위한 민주주의,,,를 질적으로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다수의 집단 폭력이 아닙니다.

민주주의가 다수결이란 권력이 아닙니다.

민주주의가 왕과 왕권과 왕권 국가에 대한 시비나 정의가 아닙니다.

민주주의가 인류의 역사적인 필연이고 당위인 왕과 왕권 국가가 또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특히 궁궐을 둘러싼 세력으로 인해서, 권력과 권력 남용과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왜곡되고 변질되니 그것에 대해서 국민을 위한 국가를 찾는 것이고 물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모인 결과가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인류의 최초의 사회는 씨족사회였고 그것이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부족, 국가 등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러니 인류의 역사에서 왕이나 왕권 국가가 등장을 할 때에는 왕이 그 씨족의 지혜와 지식과 힘과 정의의 대변자와 같은 자였고 그런 사실은 태양계를 창조했다고 하는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인류의 인생과 화평을 위해서 인류에게 바라는 바였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누가 무슨 오해를 했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창조했으니 창조된 인류가 그 육체의 수명 동안 행복하게 장수하기를 바라는 것이고 그러나 물질의 육체의 인류가 그 지적인 육체적인 능력에도 불구하고 지구에서 생존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인류 중 사람다운 사람을 선택해서 지혜와 지식과 힘으로 인류를 인도할 수 있도록 일을 도모한 것이고 지금과 같은 민주주의 시대가 아니고 물질 문명의 시대가 아닌 과거의 역사의 일이지만 대한민국의 역사에서도 절대적으로 지식을 겸비한 자나 절대적으로 힘을 겸비한 자 보다는 문무를 겸비한 지혜로운 자가 씨족이나 부족의 왕이 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 결과가 왕권 국가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왕 중의 몇명 모습들로 인해서 왕권 국가 자체가 오해될 것은 아니고 또한 인류의 역사에서 왕과 왕권 국가가 생길 때의 모습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로 인해서 인류의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서 및 인류의 지혜와 지식의 발달과 더불어서 국가의 운영의 형태로 법치주의 국가 및 민주주의 국가와 같은 국가가 생기는 것을 왜곡할 것도 아닙니다.

 

인류의 역사를 잘 돌이켜 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물론, 코란(Koran), 유교(사서오경), 도교(노장사장), 불교(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무당, 점쟁이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태양계의 모습을 잘 이해하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정희득이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 아니고 태양계의 진리를 왜곡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 및 공공의 일으 할 때 한 명이 A를 말을 했고 50만명이 B를 말을 했다고 해서 B를 말을 한 50만명의 숫자로 A를 말을 한 한 명을 무시하고 틀린 B로서 일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고 오히려 한 명이 말을 해도 A가 맞을 때에는 그 한 명이 국민의 지지를 받아서 한 명의 말대로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인류의 역사에서 과거에 씨족이나 부족에 왕이 생기고 왕권 국가가 세워지는 초기에는 유사했던 모습이고 그러나 왕권 국가가 인류의 역사가 흐르면서 왕궁을 둘러싼 이해관계 집단과 세력과 권력에 의해서 왜곡되니 A가 맞아도 왕궁을 둘러싼 이해관계 집단과 세력과 권력이 그것을 가로채거나 무시를 했고 그래도 그것을 바로 잡을 수가 없었고 그래서 오늘날은 A가 맞으면 A로 맞다고 말을 할 수 있기 위해서 민주주의가 생긴 것이고 그것이 과거의 왕의 말이란 말로서 정의가 실현되거나 과거의 왕이란 이름으로 후원을 받아서 정의가 세워지듯이 국민이란 다수의 힘으로 후원을 받아서 정의가 세워지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