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대한민국에서는 예레미야 1장 17~19절을 이사야 42장 등과 함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1. 18:58

 

대한민국에서는 예레미야 117~19절을 이사야 42장 등과 함께 이해를 해야 합니다.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닌 그 이후의 다른 민족들 중 하나인 대한민국에서 선지자가 세워지고 그래서 그 선지자의 모습을 성경에 근거해서 이해하고 확인하려고 할 때에는 예레미야 117~19절이 이사야 42장 등과 함께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예레미야 117~19절의 모습만으로 이해될 것이 아니고 물론 문자 그대로나 글자 그대로만 이해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지는 것 자체는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나 그 이전 및 동시대 및 그 이후의 다른 민족의 사회에서도 동일할 것이지만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로 세워지는 것이었고 인류가 세울 국가(정치 제도나 국가 구성체를 말하는 것이 아님)나 신앙 생활(신전과 제사와 제사장 제도를 말하는 것이 아님)의 모델과 같은 것이었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최소한 제사장과 왕과 그 관료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언급된 신앙 생활과 율법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하고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각골명심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활동을 한 것이고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라서 축복과 천벌로 나타난 것이었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말을 전하고 그 사명을 행하게 할 때에는 선지자를 위협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제사장 그룹이나 왕의 그룹이라고 할지라도 두려워 할 것이 아니고 심지어 야곱의 후손들이라 민족 전체라고 해도 두려워 할 것이 아니고 언제든지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하기 위해서 천벌이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이란 왕이 왕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젊었을 때와는 다르게, 특히 지혜로운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지혜로 왕비들을 계몽시키고 못하고 오히려, 노후에는 신(Spirit)의 세계와 그 율법을 잊어 버리고 왕비들을 쫓아서 우상을 마치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에서 구원해내고 가나안 지역에 국가까지 세워 준 신(Spirit)처럼 섬기니 그 결과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천벌로 BC930년경에는 솔로몬 왕의 심복으로 하여금 솔로몬 왕을 반역케 하여 이스라엘이 10개 지파의 이스라엘과 한 개 지파의, 예루사렘을 근거한, 유다란 두 개의 국가로 분열시킨 것이고 그래도 야곱의 후손들이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솔로몬의 왕의 심복인 여로보암이 왕의 지위에 욕심이 생겨서 건국초기부터 송아지로 우상을 만들어서 국가의 남단과 북단 끝의 제단에 두고 그 국민들로 하여금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에서 구원해내고 가나안 지역에 국가까지 세워 준 신(Spirit)처럼 섬기게 했고 이스라엘의 국민인 야곱의 후손들 중 10개 지파의 후손들이 매 년의 절기마다 유다 지역에 있는 예루살렘을 찾아서 하나님(Spirit) 앞에 그 모습을 나타내는 것도 방해를 했고 또한 역사와 더불어 그 악행까지 발생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BC722년 경에 다른 나라의 역사적인 일을 이용해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게 되고 물론 그런 상황에서조차 그 형제 국가인 유다가 회개를 하지 않고 이스라엘보다 더 패역한 모습으로 나타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BC586년 경에 다른 나라의 역사적인 일을 이용해서 유다도 멸망을 시킨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 국가로 정착한 후의 이스라엘 국가의 3번째 왕 또는 이스라엘의 왕가의 2번째 왕인 솔로몬 왕이 우상을 섬기게 되니 그 심복으로 하여금 반역을 시켜서 이스라엘을 10개 지파의 이스라엘과 1개 지파의 유다로 분열시킨 것도 이상할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다른 나라의 역사적인 일을 이용해서 BC722년 경에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BC586년 경에 유다도 멸망을 시킨 것이 이상할 것이 아니고 앞의 일은 사람의 정치적인 역사적인 일로서도 가능합니다.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그러나 이스라엘과 유다의 역사가 아닌 다른 나라의 역사의 기준에서 볼 때 앞의 세 가지 사실들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역사적인 사실은 없고 사람의 역사적인 물리적인 사실만 있다고 해서 그것을 사람의 역사적인 사실로만 간주를 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발생한 일들을 부정하면 그것은 그런 판단 주체가 역사학자나 세계자 학자나 고고학자나 과학자라도 해도 자신의 지식 및 물질적인 개념만으로 사람과 세상을 왜곡시키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를 왜곡시키는 것이 됩니다. , 역사학자나 세계자 학자나 고고학자나 과학자가 자신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지 않았던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또한 자신이 태양계를 창조하지 않았고 태양계의 자연 현상을 창조하지 않았던 사실로서 자신의 눈에 보이는 지식만으로 인류의 진화론을 주장하고 힉스 입자에 의한 태양계의 창조를 주장하는 것은 그 결과로 어떤 사회적인 학문적인 경제적인 영광과 풍요를 누릴 지 몰라도 사람으로서 고집과 아집과 교만과 무식함이란 것이고 스스로 및 인류에게 죄악 및 범죄란 것입니다.

 

그런데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닌 그 이전 및 동시대 및 그 이후의 다른 민족의 사회에서는 선지자가 세워지면 그 모습이 어떠할까요?

 

특히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BC2,000년경에 그 조상인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오랜 관계나 애굽 지역에서의 약 400년 동안의 노예 상태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해방되는 역사나 약 40년 동안 광야를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민족 대 이동하는 역사나 가나안 지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국가를 건국하는 역사 등등 생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의 역사가 그 민족과 함께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 및 그 기적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고 기적이 발생하는 순간이 지나면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 알 수 없고 증명할 수 없는 착각이나 추상적인 사실이나 과거의 사실이 되는 것으로 인해서 그리고 선지자 같은 당사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는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있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발생해도 그런 경험과 체험조차도 직접적이지 못하고 항상 막연한 것으로 인해서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조차 민족의 역사 또는 태양계의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들이 오해되고 왜곡되고 그 결과 BC5~AD30년 경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도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13장과 같은 저주의 말이 발생한 것을 보면 다른 민족의 사회에서는, 즉 비록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각종 풍습이나 관습이나 역사가 있어도 민족의 역사의 차원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기적이 없었으니 각 시대 및 각 지역에 맞는 사람의 문화가 중심인 다른 민족의 사회에서는,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면 그 모습이 어떠할까요? 선지자가 오해되고 핍박을 받을 때마다 그 사람들 또는 그 왕들 또는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그 신부들이나 목사들을 천벌로 다스릴 수 있을까요? 비록 BC 700~800년 경의 일이고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인 일에 대해서 언급된 것이지만 이사야 42장과 같은 말이 괜히 지금까지 기록으로 증거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사야 42장을 포함한 앞의 말들이 1972년경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2004~2015년까지 살아온 모습을 정당화 하기 위한 말이 아닙니다. 물론, 1984년도에 대학교에 입학해서 1992년에 졸업을 할 때까지 회식이 있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사실이 있었던 것이나 1986~1988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했던 것이나 1992년도부터의 사회경제활동 중 회식이 있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사실이 있었던 것 등을 정당화 하기 위한 말도 아닙니다. 물론, 1984년도에 대학교에 입학해서 1992년에 졸업을 할 때까지 대학교가 민주주의 운동으로 시위에 휩싸여 있을 때조차 시위에 참여하지 않았던 것을 정당화 하기 위한 말도 아닙니다. 물론, 1992년에 졸업을 할 때까지 대학교가 민주주의 운동으로 시위에 휩싸여 있을 때조차 시위에 참여하지 않았던 것이 21세기의 대한민국의 국가의 정치제도로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왕권 국가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신성국가를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신성국가는 혼자서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가장 지능적으로 비릿한 방법으로 약 40~50년 동안 방해하고 있는 곳은 실질적으로 기독교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과 구원을 말하는 단체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미 말을 했듯이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은 이미 965~1970년도에 어린 아이를 통해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말이고 그 결과 그 기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을 해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직접적인 말이 없었던 것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발생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9-0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