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절대적인 진리와 상대적인 진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27. 19:20

 

 

절대적인 진리와 상대적인 진리

 

 

제 주변에는 사람을 상대로 마치 해결사처럼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최근의 국가의 운영이나 공기업의 운영 및 국가 정책의 결정에서도 그런 모습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인류의 평균 수명의 연령이 늘어나는 것과 노후복지, 연금지급을 위한 재원 확보, 근검절약이란 말을 하면 그 말에만 촛점을 맞추어서 국민연금보험료를 인상할 생각을 하는 것도 그런 해결사적인 문제 해결 방법의 하나일 것입니다. (참고, 그 동안 마련된, 국가의 예산을 초월하는, 엄청난 국민연금보험료는 어디로 갔을까요? 국민연금보험료 400조원이 맞는 계산일까요?)

 

그런데 상황에 대한 판단부터 해결안까지 모두 엉터리이고 특히 특정한 순간의 사실로만 사실을 판단하려고 하니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고 그러나 세월호처럼 사고가 발생할 때가지는 그 어떤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사고가 발생을 해도 쉬쉬할 수 있는 것은 쉬쉬를 하고 그런 국가기관과 정치단체와 공기업의 형태에 대해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조차 명확하게 알 수가 없고 심지어 국가기관과 정치단체와 공기업의 종사자까지도 대부분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으니 문제일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공개된 정보로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2003년도 중반 경에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약 1년 반 동안, 전후 내용을 전혀 모르는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이성을 상실한 것처럼 보일 정도로, 등산을 했지만 그 이후에 또 믿거나 말거나 할 일로 요통이 있어서 이제는 아무 산이나 등산을 할 엄두를 못 냅니다. 누군가로부터 한창 경제활동을 할 사람의 등산에 대한 말이 있으니 등산을 못하게 하는 기획연출이 일거이십득의 기획연출로 이어져서 제 요통의 원인들 중 하나가 된 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회사의 회식이 아닌 가정의 식사로서는 생선회나 육고기를 정규적으로 먹는 것이 아니고 한 달에 몇 차례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 식당에서 육고기를 맛있게 먹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고서 미래의 40~50세의 질병으로 성인병, 알코올에 의한 질병, 담배에 의한 질병 등으로 진단을 하고 그 결과 40~50세의 미래가 현재가 되었는데 전혀 그런 것이 아니고 오히려 술을 끊었고 담배를 끊은 지가 15년이 넘었으니 과거의 자신의 학문적인, 과학지식적인, 예측에 앞의 사실을 맞추기 위해서, 특히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경쟁을 하기 위해서(??? 왜 그런 일이 발생할까요?), 성인병을 유발하고 그 결과로 또 질병의 치료비로 어느 정도의 돈을 사용케 하여 1969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서 40~50세에 예정된 일을 방해하고 막거나 65세 이후나 90세 이후나 사후의 일로 늦추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는 단체가 있다고 하면 그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인데 소설이나 영화의 일일까요? 현실의 일일까요? 앞의 사실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 술을 끊어도 아주 먼 훗날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나 담배를 끊어도 아주 먼 훗날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등의 의학적인 사실을 왜곡하는 일이 발생하면 그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인데 소설이나 영화의 일일까요? 현실의 일일까요?

 

사람이 신체는 사람의 두뇌의 기억력이란 것과 무관하게 사람의 신체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고 그래서 생선회를 먹거나 육고기를 먹으면서 아주 오래 전에 생선회를 먹거나 육고기를 먹을 때의 맛을 기억하고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면서 아주 오래 전에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울 때의 일도 기억하게 되고 심지어 40~50세에 무화과를 먹으면서 10살 이전에 가끔 먹었던 무화과 맛을 기억하는 일도 발생하는데 그것과 더불어 사람의 신체는 매일 매일의 신진 대사가 있고 그것에는 음식을 비롯해서 술과 담배에 관한 것도 포함이 되어 있으니 특정한 음식, , 담배에 관한 것은 그것에 연관된 기간 중에 그것으로 인한 질병이 발생하지 않거나 특정한 음식, , 담배를 끊은 후 일정한 기간이 경과할 동안에 그것으로 인한 질병이 발생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인한 질병이 발생하지 않을 확률도 높고 의학이나 과학에 관한 어떤 이론 이전에 사람의 신체의 모습이 그런 것입니다.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경쟁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관악산을 등산을 하면서 대학교에 다닐 때 제가 2015년까지 살아 있으면 제가 종교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도, 특히 서울대학교 교수(?)라고 하는데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거짓으로 여겨지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거짓으로 여겨지면 그것은 스스로의 능력으로 서울대학교에 입학을 한 것이 아니고 특별 과외를 받고 입학해서 그런 것일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등의 말도, 사실로 믿을 수 있을 것이란 이상한 루머가 들릴 때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무슨 말인지 감지 잡힐 것 같습니다.

 

유태교와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물론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해도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란 말로서 권력을 잡으려는 이해관계 집단의 이해관계가 있고,

유교나 도교나 불교도 오랫동안 각자의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과학기술자조차도 자신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대해서 개념이 없고 심지어 1+1=2란 말에 대해서 그것은 할아버지 때의 지식이니 틀린 것으로 말을 하고 싶어 하는 이상한 유령단체 등도 있으니 그런 일도 가능할 것입니다.

 

인류가 태양계가 존재할 때의 지식대로 태양계를 알 수 없는 사실과 인류가 태양계에 대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알고 있는 것 중에 진리가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상대적인 진리의 문제가 아닌데 만사를 상대적인 진리란 말로서 부정하고 싶어하는 유령단체는 어떤 유령단체일까요?

 

인류의 구원에 관한 것 중 사람의 행위를 기준으로 말을 하면 모세나 예수나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나 석가모니나 다 같은 말을 하고 있고 그러나 각자가 속한 시대와 사회에서 각자의 상황에 맞게끔 말을 하니 약간씩 부족한 모습이 있다고 말을 한 것이 이렇게 저렇게 각자의 입장에서 악용되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의 지금이 21세기가 맞을까요?

아니면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떼를 지어 몰려 다니면서 약탈을 일삼던 수 천 년 전의 시기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4. 8. 2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