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부정하고 정치활동에 관한 것만 말을 하려고 하는 곳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25. 16:38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부정하고 정치활동에 관한 것만 말을 하려고 하는 곳도,,,

 

 

각자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각자의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부정하고 정치활동에 관한 것만, 그것도 대행으로 돕는 것으로, 말을 하려고 하는 있는 곳도 본래의 목적이 무엇이던 그런 기획연출이 정희득의 일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하는 것이니 그 일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활동은 해결사처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경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일을 도모해서 이루어야 할 것이니 서로 돕지 못하고 서로 협력하지 못할 것이면 방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각자의 비전 절기와 같은 방법으로 교회의 전도사로 세운다고 사람을 에워싸고 상황을 연출하면 그것이 비록 각자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각자의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해서 발생했다고 해도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되고 국가의 법에도 어긋날 뿐더러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도 어긋납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교회에서의, 특히 신학에 의한, 직책으로 있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한 말이고 직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은 그 결과가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선지자 엘리야냐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 사명의 결과가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과 BC5~AD100년경부터의 다른 민족의 교회에서의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의 사명과 같이 기록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 과거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에서도 신앙 생활을 할 수 있고 BC5~AD100년경부터의 다른 민족의 교회에서도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선지자의 사명의 본래의 모습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니 그 어떤 곳에서 그 어떤 사명을 행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도 BC1,446년의 오래 전부터 사람의 지식과 형식과 격식으로 존재하기 시작하면서 종교적인 직책이나 국가적인 직책에 의해서 그것이 오해되고 시험들기 시작했고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서 그런 오해가 심하게 발생을 했고 그런 것이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13장 및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그 사명으로 인해서 성경(The Bible) 및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 생활을 하는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될 수 없는 바 그런 직책을 가질 수 없으니 교회에서의 형식과 격식상 그냥 평범한 신도로서 신앙 생활을 하면서 전도사로의 모습을 갖추는 것도 무방하지만 그것은 교회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으로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을 때의 일이고 또한 그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을 때의 일이지(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말을 하니 그것에 대한 해결사적인 해결책으로 및 인류의 신학적인 지식에 의한 논리로 교회에서 서열을 매기고 계급을 매기는 행위로서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고 특히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공식적으로 가로 채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사기 행위로서는 더욱 그럴 수가 없는 것이고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언급된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가로 채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사기 행위로서는 더욱 그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인류의 종교와 연관된 것이라고 해도 그 동안의 종교 분야의 형식과 격식에 의할 경우에는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과 BC5~AD100년경부터의 다른 민족의 교회에 연관되니 교회에서 서열을 매기고 교회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처럼 오해되고 특히 동북아시의 사고 방식에는 더욱 그렇게 오해되기 쉬운데 그것은 엄연히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성물을 가로채는 것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지위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되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 31~32절 및 마가복음 3 28~29절에 해당되는 것이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종교적인 사명대로 해야 그것이 올바르게 해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유태교의 역사가 약 3,500년입니다. 기독교의 역사가 약 2,000년입니다. 이슬람교의 역사가 약 1,400년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의 역사가 약 2,500년입니다.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의 기원은 거의 인류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합니다. 그리고 서양의 철학의 기원도 약 2,500년입니다. 그러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정희득의 정치활동의 결과로 쇼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해서 그 결과로서 선포하여 규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으로 해결을 해야 하는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21세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중에는 인류의 기존의 종교들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밝히고 증명하는 것도 있으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으로 해결을 해야 하는 것이고 정희득의 정치활동의 결과로 쇼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해서 그 결과로서 선포하여 규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서, 특히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이나 책을 출판하는 일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서로 협력하기 위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활동을 돕는 기획연출을 맡았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앞의 사실을 잘 이해해서 서로 협력하면 감사할 일이고 그렇지 않고 지금까지의 해결사 같은 기획연출대로 기획연출을 하면, 특히 어떤 종교단체의 어떤 종교인 및 그 설교나 전도로 대신하고 어떤 정치단체의 어떤 정치인 및 그 정치활동이나 정책으로 대신하는 식으로 해결을 하면, 그것은 사람으로서의 일도 방해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도 방해하는 것이고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는 것이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2005년도부터의, 정희득이 받을 기부금을 정희득이 기부할 기부금으로 왜곡한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도 그것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은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한 것인데(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자체가 드물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나 서양의 기독교인이나 특히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종교인이 아닌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에게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을 생각하기 힘들고 또한 대한민국이 기독교의 종주국이 아니고 국내외에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려고 대한민국을 방문한 단체가 있으니 그런 사실들을 이용하여 그 사실을 왜곡해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이 정희득이 지급해야 할 것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해서 그것을 전용하고 있는 기독교 단체는 그것을 수습하고 그것을 반납하거나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2005년도부터의 일을 2005년까지로 왜곡된 것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1986년도 중반부터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의 사명 중 2005년도부터 발생할 선지자의 사명을 2005년까지로 왜곡한 것이나 2005년도부터 발생할 정치활동을 2005년까지로 왜곡한 것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특히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언된 것대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의 모습을 보고 2005년도부터 발생할 선지자의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하여 그것을 위한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일을 했던 곳에서는 그 기부금을 찾고 또한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마찬가지로 2005년도부터 발생할 정치활동을 반증하고 부정해서 그것을 위한 후원금 등을 전용하는 일을 했던 곳에서는 그 후원금을 찾고 또한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사실을 왜곡하거나 다른 사람의 할 일을 대행하여 돕는다는 말로서 다른 사람이 사업으로 추구할 것이나 정치로 추구할 것을 방해하고 없애는 일을 해서 사람으로서의 생존활동, 생계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방해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의 시간은 정희득이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그 능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선지자의 사명이 힘드니 그것을 해태한 시간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그것이 성경(The Bible0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니 그것이 유태교나 기독교라고 하는 단체로부터 오해되었고 물론 또 다른 전통적인 종교들로부터 오해되었고 특히 과학기술단체로부터 오해되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의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존재론적인 본질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참고, 앞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란 사람의 단체 중 그 자본력이나 능력이나 영향력 등이 탁월한 단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 등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래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그러나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정신(Spirit)과는 다른 영(Spirit)의 존재를 말합니다.)

 

정당의 당원이던 무소속이던 국가의 공무원이던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은 국가의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활동을 하면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 국가의 정책을 사리사욕에 이용하는 것 등의 범죄가 발생하면 국가의 법에 의해서 처리가 되는 것이고 정당의 논리로서, 특히 정당의 이해관계로 인한 배타성이나 적대감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생존활동, 생계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방해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당의 논리로서, 특히 정당의 이해관계로 인한 배타성이나 적대감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생존활동, 생계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활동과 권리를 존중하고 특히 국민으로서의 활동과 권리를 존중하고 방해하지 않으면 되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훈련을 해야 됩니다. 특히, 어떤 사람의 인류사적인 일을 막기 위해서 그 사람을 돕는 것을 핑계로 한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가 각각 독립적이고 자치적인 속성을 가지게 되고 국가의 정치 제도에 의한 국민의 투표로 선출되니 그 누가 그렇게 행동을 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그 결과가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가 특정한 정당의 세력이 되는 것이고 특정한 정당의 정책을 표방하고 실현하는 등 특정한 정당의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다음의 당선 및 선거를 위해서 정당의 논리로서, 특히 정당의 이해관계로 인한 배타성이나 적대감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생존활동, 생계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러나 국가의 일이나 국가의 공직의 일은 패밀리와 정당을 초월해서 국민 모두에게 공평하고 공정해야 하는 것이니 정당의 이해관계로 인한 배타성이나 적대감이 강한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스스로 최면을 걸듯이, 다른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활동과 권리를 존중하고 특히 국민으로서의 활동과 권리를 존중하고 방해하지 않는 훈련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동북아시아의 사람의 경우에는 패밀리 의식이나 지역 의식이 상대적으로 강하니 정당의 당원으로서 정당의 이해관계로 인한 배타성이나 적대감이 강한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스스로 최면을 걸듯이, 다른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활동과 권리를 존중하고 특히 국민으로서의 활동과 권리를 존중하고 방해하지 않는 훈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은 패밀리가 있게 마련이고,

사람은 조직이나 지역에 속하게 마련이고,

사람은 기득권이 생기게 마련이고,

사람은 소유권이 생기게 마련이고 그런 것은 그 누가 인위적으로, 강제적으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국가의 모든 제도나 정책이 모든 국민에게 똑 같이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자동차에 관한 것은 대체로 자동차를 만들고 팔고 사서 운전하고 다니는 사람들에 해당하는 것이고 복지 정책, 세금 등 국가의 대부분의 정책이 재벌을 소외시키는 것 등과 같은 논리로서 국가 기관이 특정한 국민의 이해관계만 대변을 할 수 있고 국민을 차별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모습을 왜곡시키고 있는 정당 및 그 당원들은 그런 매국적인 활동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사람의 평등과 자유의 논리를 악용하여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것과 같은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국가의 정책이나 예산 등을 마음대로 집행하여 과거 멕시코의 국가 부도와 같이 국가를 부도 내고 북한의 경제 침체와 같이 국가의 경제를 침체시키는 것에 도전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정당 및 그 당원들은 그런 매국적인 활동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일본의 땅이 미국보다 좁아도 일본의 국내외의 부동산의 가격이 미국의 부동산의 가격과 같은 것이나 미국의 맨하탄의 부동산에 관한 사실에 현혹되어서 그것을 모방한다고 대한민국의 부동산 가격을 부풀리고 튀겨서 국가의 경제를 침체시키고 있는 정당 및 그 당원들은 그런 매국적인 활동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자동차란 운송 수단이 있고 사람의 이동에서 아주 중요하고 국가의 경제 발전에도 중요하니 그것에 관한 법과 제도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자동차가 없는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 아닌데 국가의 모든 제도나 정책이 모든 국민에게 해당하지 않는 것이란 논리로서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일이 마치 특정한 정당 또는 정치단체의 재산이나 기업인 것처럼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모습을 왜곡시키고 그 결과 국가의 경제를 위기로 몰고 가고 국가를 부도 내려고 하고 있는 정당 및 그 당원들은 그런 매국적인 활동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