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득이 다른 사람의 성경 공부나 신학 공부를 막은 사실은 없습니다.
1965~1970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그 때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의 신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이해와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를 들어 보니 그 지식이 잘못 되어 있고 그런데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고 어린 아이가 어른의 지식으로 그 사실을 증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또한 사람은 대체로 앞선 사람으로부터 배우고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부터 배우니 2004~2015년이 되어서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기 전에 성경(The Bible)을 공부하거나 신학을 공부하면 그 결과는 허송세월 하는 것이 될 확률이 높으니 종교로서 인생을 살아가거나 종교활동을 할 사람이 아니면 그렇게 하지 않고 과학기술 공부를 하거나 사업을 하는 등 다른 일을 하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은 있지만 그 사실로서 다른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공부하거나 신학을 공부하는 것을 막은 사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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