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그것을 직접 목격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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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위해서 걸어온 길에 대해서는 경탄한 일입니다만 선교가 선동이 되면 오히려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보다 못할 수도 있습니다. 선교사 선동이 되면 예수란 말로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저주하는 일을 하게 되고 설교에서도 자신을 따르지 않고 지지 하지 않는 경건한 신앙인이나 자신의 인생에 열심인 보통의 사람들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저주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에는 그런 목사나 전도사가 정말 많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흉내를 낸 것이 그렇게 된 것인지 자신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선교사로 세우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자극하고 공격하는 것의 습관이 그렇게 된 것인지 몰라도 대한민국에는 그런 목사나 전도사가 정말 많습니다.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도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 구절 중에서 자신을 따르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 자들을 상대로 판단하고 심판하고 저주하는 것에 적합한 것만 인용을 많이 합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 미국의 기독교의 전도 방법이 그런 것이 아닌지 생각할 정도로 그런 목사나 전도사 및 설교가 많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각 교회가 각자의 모습에만 충실해도 될 정도로 교회, 신학대학교 및 교회 관련 기관이 많습니다. 개독교란 말을 들을 정도의 상황에서 내실을 꾀하는 것이 오히려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선교사를 양성하는데 더 적절할 정도일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의 말은 약 2,000년 전부터 그 때부터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 및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 및 그의 제자들의 증거를 믿었던 사람들을 통해서 이미 지구 곳곳으로 전파되었고 약 1천 년 동안의 시간 중에 그것이 거의 기반을 갖출 정도로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인류의 최초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로 존재를 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BC1,446~BC586년 또는 BC1,446~AD100년 사이에 야곱의 후손들이 보여준 부족함과 한계를 넘어서서 전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로 존재할 수 있도록 각자의 신앙에 충실했던 역사 속의 신앙인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 등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이 보여 준 모습은 무엇이었을까요?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오랜 관계의 역사 및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들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알았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은 그들의 일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다른 외계의 일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고 그래서 BC930년에 이스라엘의 이스라엘과 유다로의 양분이 발생하고 그 이후 BC722년에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그 이후에 BC586년에 유다가 멸망하고 그 이후에 다신 남은 야곱의 후손들로서 이스라엘이 하나의 이스라엘로 재건되지만 또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BC430년의 말라기의 예언과 같은 예언이 발생을 하고 그 결과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BC5~AD100년에 발생합니다. 다른 국가에서도 그런 흥망성쇠의 모습은 있는 것이고 BC1,446~AD100년 사이의 일이니 야곱의 후손들을 비난하거나 비하할 것은 없고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 등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보여 준 모습이 그러했다는 것입니다.
BC1,446~AD100년 사이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가 다른 민족의 역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흥망성쇠의 역사라고 해서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을 부정하면 인류가 스스로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 및 성경(The Bible)조차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 것입니다. 인류의 그런 모습조차 비난하거나 비하할 것은 없지만, 왜 그럴까요?, BC1,446~AD100년 사이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가 다른 민족의 역사보다 못하다고 해서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을 부정하면 그것이 결국 인류가 스스로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 및 성경(The Bible)조차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가 인류의 역사 및 성경(The Bible)조차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과 인류가 우주왕복선을 개발하고 항공모함을 개발하고 크루즈 선박을 개발하고 컴퓨터나 로봇을 개발한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가 인류의 역사 및 성경(The Bible)조차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한계 및 120년의 육체의 수명 등에 기인을 한 것이고 그렇다고 그 사실이 지구상의 물질의 발견과 개발에 기초하는 물질 문명까지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비즈니스가 비즈니스를 낳고 부가 부를 낳는 경제적인 성공까지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류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고 인류의 과학기술에 의할지라도 오늘날 인류 중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를 그리스도 예수로부터의 제자와의 관계 및 기적으로서 직접 증거할 수 있는 증인은 있을 수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기적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실을 사실로 아는 일이 발생해도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과거의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환영으로 보게 되는 것이거나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에 의해 생기는 믿음의 결과이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증인이라고 할 때의 증인은 아니니 그것을 사실로 인정하는 것이 기독교가 기독교로 서는 것일 것이고 전도 목표의 달성과 같은 선교의 사명을 위해서 그것을 왜곡하면 실제 사실인 성경(The Bible) 및 기독교에 대해서 기독교의 마음대로 성경(The Bible)까지 왜곡하며 억지를 부리는 것이 되고 사람들을 선동하고 현혹하는 것이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에 연설이나 웅변의 모습은 있어도 선동가의 모습은 없습니다.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을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이 사실이니 그렇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가 출생무렵부터, 즉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사람의 기준에서 이해할 수 있기 전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알았는데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그 사실이 부정되니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70년도 경에 어른들과의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당신이 그것을 직접 목격했습니까?’ 등과 같은 많은 질문들을 던진 것에 대해서 사람의 본성이 악한 것으로 논할 것이 있거나 어린 아이가 예의가 없었던 것에 대해서 논할 것이 있거나 기독교 및 성경(The Bible)이 내용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과 그 정체성 및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할 것이 있으면 1970년도 전후나 2010년도 전후나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그 동안의 루머에 의해서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몰라서 불안하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협조를 요청할 일이지 ‘당신이 그것을 직접 목격했습니까?’ 등과 같은 말로서 동행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거나 ‘나는 당신이 지난 여름에 한 일을 하고 있다’란 말을 할 것이 아닙니다.
1965~1976년도 경에 예언된 것으로서 2004~2015년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2004년도 후반부터 2014-08-25일까지 1969년도 전후에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것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발생하고 있고 http://blog.daum.net/w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2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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