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교회에 와서 마신 포도주가 몇 잔인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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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도 신학대학교, 신학, 목사, 전도사, 교회란 기득권과 다수의 힘과 권력으로 교인의 사명을 왜곡하고 방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증이 필요할까요? 얼마나 많은 인생들이 파괴되었을까요? 물증이 필요할까요?
대한민국 기독교의 성경에 대한 잘못된 지식은 또 서양의 신학이 핑계가 됩니다. 물증이 필요할까요?
말씀테마에 글을 올리시는 개인에 대한 말은 아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 및 그 배후의 기독교에 대한 말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돌아 보지 않고 감히 목사나 전도사의 말에 토를 달았다고 분노를 하고 판단을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란 말은 신학과 목사와 전도사란 말로서 폼생폼사를 하고 사기를 칠 때 사용하는 수단이 되었을 정도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미국의 기독교는 마태복음 19장 16절의 청년의 말에 대해서 비난할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리스도 예수가 그 청년에 대해서 이런 저런 표현으로 이런 저런 말을 했다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미국의 기독교에서도 비난할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미국의 기독교는 마태복음 19장 27절에 언급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말에 대해서 비난할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마태복음 19장 16절과 27절의 말에 대해서 비난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입장에서는 이런 저런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 말이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의 처지나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Spirit)이 보내신 성령(Spirit)과의 동행으로 사명을 행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해가 될 수 있을 뿐입니다.
물론 ‘내가 이 교회에 와서 마신 포도주가 몇 잔인 줄 알아?’란 말 자체에 대해서도, 특히 두 사람 사이에서 문제가 된 사건이 없이, 공로란 말로서 비난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교회에서 마신 포도주의 잔의 숫자가 올바른 신앙 생활이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로, 직접적으로,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행위에는 목사나 전도사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설교(?)나 자랑(?)이나 폼생폼사(?)의 말을 들은 것을 비롯해서 교회에서의 여러가지 활동도 포함되는 것이고 사람의 일은 대체로 그렇게 표현이 되는 것이니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는 사람으로서의 교회에서의 헌신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매주 일요일 교회에서 마시는 포도주 잔이 작은 것은 확실합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어디에 협조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우리가 조상 때부터 기독교인이고 몇 대 째 목사를 배출하고 있는 가문이란 말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 및 사람들로부터의 기부금 등을 사기 치기 위해서 약 40년 전부터 준비되고 진행되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조직적인 사기 행위에 아주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고 있고 그 배경에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있고 또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와 그것에 필요한 기독교란 체제란 것이 있습니다. 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했던 어린 아이 및 그 혈육을 약 40년 동안이나 인권 유린하고 파괴하는 범죄 행위에 협조를 하게 되었을까요?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은 귀신이라고 알고 있어서 그랬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신(Spirit)은 귀신이라고 알고 있어서 그랬을까요?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만난 신(Spirit)은 귀신이라고 알고 있어서 그랬을까요? 왜 그랬을까요? 물증이 필요할까요? 물증을 가지고 가면 대한민국의 기독교란 곳에서는 물증을 판별할 능력이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란 곳에서는 물증을 판별할 때 물증으로 물증 여부를 판별할까요? 아니면 물증에 대한 판단도 벽 위에 숨어 있고 의자 뒤에 숨거 있는 누군가의 말에 따라서만 판별할까요?
그러나 앞에서 언급된 약 40년 동안의 인권 유린 및 생체실험 및 조직적인 사기 행위는 범 국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정치단체의 조직원 및 기상청, 과학기술연구단체, 특히 생명공학연구단체 및 그 중에서도 수의학 연구단체, 등의 조직원도 아주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고 있으니, 왜 그런 일이 발생을 했을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유령단체의 약 40년의 범죄에 협조를 하고 있는 사실로서 어떤 구정물이 튈지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유령단체의 범죄 행위에 협조하는 것을 보면 영화 ‘부당거래’에서 경찰청이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범인이 실종된 사건의 재구성을 위해서 실종된 범인의 역할을 할 배우를 찾고 또 부당거래에 임한 경찰을 경찰이 붙잡고 ‘왜 그랬어요?’하고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아동성추행범의 배우의 유전자가 실제 범인의 유전자와 같고 유전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말이 더 재미 있는 말입니다.
비록 말과 말에 의한 범죄이지만 1965~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했던 어린 아이에게 아동성추행범을 비롯해서 1970년경부터 붙은 그런데 인생 자체를 시비거는데 이용되고 있는 유언비어는 몇 개일까요? 1965~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했던 어린 아이가 1986~1988년도에 사망을 한 것으로 유언비어가 발생하고 그래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대필이고 다른 사람의 것인 것처럼 유언비어가 발생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거듭나려고 하면 유태교와 기독교를 대립적으로 보는 것에서 벗어 나야 하고 성경(The Bible) 및 사람과 세상을 잘못 알아서 멀쩡한 교인들을 욕하는 것으로서 설교를 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하고 열심히 자신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욕하는 설교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2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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