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2014. 8. 20일과 21일의 날씨를 보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22. 21:59

 

2014. 8. 20일과 21일의 날씨를 보면,,,

 

2014. 8. 20일의 날씨는 구름이 햇빛을 가려 주고 바람이 선선한 하루였다.

 

그리고 22시경에 도서관을 나서니 도서관에 있는 동안에 얼마나 비가 내렸는지 몰라도 땅이 젖어 있고 마치 서리가 내리는듯한 비가 감사할 일이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는 비다운 비가 없었다.

 

2014. 8. 21 새벽 언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지 몰라도 오전 내내 비가 내리고 있었다. 오전에 시작된 저작활동을 일단락 짓고 점심 식사를 하고 또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을 이용하려고 길을 나서니 비가 그쳤다.

 

팔달구청 옆에서 팩스로 보내는 문서의 내용에 대해서 문서로 프린트 된 것으로 읽어 보고 난 후 팔달구청에서 몇 군데 팩스를 보내고 나서 수원사 옆의 시장을 지나서 수원시 중앙도서관 방향으로 가니 바른 치과 빌딩 부근에서 갑자기 소낙비 아닌 비가 내려서 바른 치과가 있는 빌딩으로 잠시 피했다. 정말로 화장실 다녀 올 정도의 잠시 동안 비를 피했었다. 정확한 날짜까지 모르지만 오래 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유사한 일이 있었다. 그 때는 오늘 보다 비가 조금 더 내렸었다.

 

그리고 중앙도서관에 가서 컴퓨터 관련 책을 보고 또한 디지털 자료실을 사용 한 후에 10시경에 집을 나서니 오늘을 이슬비, 보슬비, 서리비 같은 비가 없고 그냥 시원한 바람만 있는 것이 여름 치고는 정말 시원한 여름이다. 피서가 따로 없다. 벌써 10년이 넘었다. 아마도 여름 휴가를 잊은 지가 15년은 넘었을 것이다.

 

비에 대한 말을 하면 자연현상 밖에 모르는 무식한 과학자들이 도처에 늘려 있다. 대한민국에서 50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이렇게 무식한 과학자들이 있는지 몰랐다. 어릴 때인 1970년경에 내 주변의 환경이 갑자기 사람들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머리에 돌이 얹혀 있는 이상한 괴물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 장면을 연기하고 있는 느낌이다. 배후가 누군지 몰라도 1970년 경의 몇 년 그리고 2010년 경의 몇 년의 일에 대해서는 손해 배상을 청구해야 할 일일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기 시작하여 그 첫 번째로 2004~2015년에 기록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은 사람들의 말과 연기로 기록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억될 것도 아니고 또한 사람의 귀에 들리고 눈에 들리는 정희득의 말과 행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도 아니니 2004~2015년도부터 나의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하는 한 인류의 물질 개념 및 역사적인 기록 방법인 책 등으로 기록되고 출판될 것이니 관련자들은 참고할 일이다.

 

물론,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증거 중 발생한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사람의 귀에 들리고 눈에 들리는 정희득의 말과 행동이 사람들에 의해서 연기로 연출되면 정말 감사할 일일 것이지만 그것이 2004~2015년도부터 나의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하는 한 인류의 물질 개념 및 역사적인 기록 방법인 책 등으로 기록되고 출판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갈음하거나 방해하거나 반증할 목적이면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2014. 8. 20일에 팔달구청 및 중앙도서관으로 가는 중 화서문에서 경기인천병무청 뒤로 해서 경기도청 방향으로 이어지는 팔달산 중턱 도로에는 어디서 날아 왔는지 몰라도 비둘기 두 무리가 있다. 첫 번째 무리 부근에서 구구로 비둘기를 부르니 비둘기들이 사열을 하듯이 하늘로 나는 것이 카메라가 있으면 사진 촬영을 하기에 좋을 것 같았다. 두 번째 무리가 있는 방향으로 가게 되니 몇 마리의 비둘기가 저공으로 날아서 비행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감사할 일이다, 까치가 보여 준 모습을 비둘기가 보여 주고 있는 날이다.

 

무식한 과학자들은 그 모습에 대해서 우연의 일치, 모이를 준 것, 조련의 결과 등으로 말을 하면 될 것이다. 그렇다고 무식한 과학자들이 그 모습에 대해서 무식한 과학자들로 알 수 없는 다른 사실들을 부정할 것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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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날씨에 대한 과학을 잘못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능력, 재능, 경쟁력이란 말로서 우위를 자랑하고 이익을 취하고 종교활동, 정치활동, 사회경제활동 등을 조절하고 관리하고 통제하여 우위를 자랑하고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을 에워싸고 발생하고 있는 문제로서 사람의 능력 및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여 발생하는 사기 행위를 막고 또한 종교활동, 정치활동,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는 범죄를 막기 위해서 언급을 하면 '날씨에 대한 것'을 정희득의 말을 판단하는 것에 대한 시시비비의 조건으로 내세운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1965~1970년도 이후 지금까지 정희득이 날씨에 대한 예언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하지 않았고 물론 날씨에 대한 예언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능력 간에 경쟁하는 말도 하지 않았고 또한 선지자 엘리야가 몇 년의 가뭄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갈멜산에서 우상으로 예언을 하는 거짓 선지자와의 시시비비 후에 하늘에 기도를 하고 바닷쪽으로부터 구름이 몰려와서 비가 내리는 것을 살피듯이 그렇게 비에 대해서 예언을 하지 않았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말로서 바람을 잠재우듯이 그렇게 날씨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인공위성과 슈퍼컴퓨터 등으로 6개월이나 3년 동안의 기상에 대한 예보를 할 수 있고 변동이 생겨도 핑계꺼리가 많은데 날씨에 대한 예언을 선지자 엘리야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말을 하면 그것이 오해되기 쉬울 것입니다.

 

그러나 21세기에 인공위성과 슈퍼컴퓨터 등으로 기상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 동안의 통계에 기초하여 6개월 이후의 날씨에 대해서 예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련성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련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정희득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대한 판단 기준이 되는데 그것이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없이 21세기에는 인공위성과 슈퍼컴퓨터 등으로 6개월 동안이나 3년의 동안의 기상의 상태를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로서 정희득의 말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는 근거가 되면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의 말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그리고 과학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날씨에 대한 과학을 잘못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을 잘못 이해하여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65~1970년도에 국내외의 왕권 국가의 관계자들로부터 발생한 기부금을 전용하는데 협조하는 것이 되고 선지자의 사명의 결과로 발생할 기부금, 저작물, 저작권, 신학, ,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에 연관된 이권을 사기 치는 것에 협조하는 것이 되고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인권 유린, 사회경제활동 방해 등등의 범죄에 협조하는 것이 됩니다.

 

1970년경부터 누구의 부탁을 받았던 2004~2015년 및 그 이후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발언이나 정치적인 발언을 방해하는 것이나 또는 2004~2015년부터의 일을 그 이후로 늦추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발언이나 정치적인 발언은 사실로 검증될 수 없는 것이 아니고 기획연출에 협조하거나 기부금, 저작물, 저작권, 신학, ,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에 연관된 이권을 사기 치는 것에 협조하는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카톨릭교의 카톨릭대학교와 프로테스탄트교의 신학대학교에서 각자의 사명을 해태하는 것이고 과학기술 연구단체에서도 각자의 사명을 해태하는 것일 뿐이고 또한 이미 1965~1970년도부터 검증되고 있는 것인데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해서 유언비어가 발생하고 있을 뿐입니다.

 

정희득이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에도 날씨에 대해서 말을 했던 사실은 있었고 또한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난 것 및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 등을 알 수 있는 징조로서 날씨에 대한 말을 했었으나 선지자 엘리야가 몇 년 동안의 가뭄을 예언하고 기도를 하며 구름이 몰려와서 비가 내리는 것을 예언을 하듯이 그렇게 날씨에 대해 예언했던 것은 아니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바람을 그치게 하듯이 그러게 날씨에 대한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날씨에 대한 예언도 할 수 있었지만 21세기에는 그렇게 하기가 곤란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러면 1970년도 전후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계로서 말을 했던 것은 무엇이었고 1970년경부터 언급된 2004~2015년도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계로서 말을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2014. 8. 13일과 14일의 날씨를 보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날씨 및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의 날씨에 대한 증거처럼 보입니다. 이미 상세히 언급되었지만 어떻게 연관이 될 수 있을까요?

 

2014. 8. 13일은 수원시의 신한은행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팔달구청에서 팩스를 보내고 그 가운데 인터넷을 사용하고 그 다음에 수원시의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을 사용했던 날입니다.

 

2014. 8. 13일은 하루 종일 하늘에 구름이 있었고 바람이 선선했고 그러나 완전한 먹구름은 아니었고 그리고 비가 마치 사람이 하늘에서 물을 뿌리는 것처럼 덤성덤성, 오는 듯 마는 듯, 내렸습니다. 만약에 하루 종일 하늘에 구름이 형성되어 있고 비가 내릴 정도로 기압골이 형성되었으면 비가 내려도 그렇게 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보기 드문 현상이었을 것입니다. 물론, 하루 종일 하늘에 구름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이고 그러나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경우는 아니었으니 몇 방울씩 비가 내리는 것도 당연히 과학적이 현상일 수 있는데 아주 드문 경우일 것입니다.

 

그리고 2014. 8. 14일 오전에는 하늘에 구름이 형성되면서 비가 내리면 이슬비가 내리던 가랑비가 내리던 소낙비가 내리던 이렇게 비가 내린다는 것을 보여 주듯이 오전 내내, 즉 특정한 지역에서 일정 시간 동안, 비가 내렸고 그래서 정희득이 오전의 작업이 끝나고 점심 식사를 한 후 오후에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을 사용하러 갈 때에는 우산을 쓰고 갔고 그러나 비가 내리는 것으로 인해서 수원시의 도서관까지 약 1~2시간을 걸어 가기가 곤란해서 서울시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갔고 그런데 서초역에 하차하여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걸어갈 때에는 2014. 8. 13일에 비가 내리듯이, 물론 1970년경에 호랑이 장가가는 날의 날씨라고 명명했던 것처럼, 그렇게 잠시 비가 내렸습니다.

 

그리고 오후 18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을 사용하고 나왔을 때에는 비가 그쳤습니다.

 

아직까지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은 야간 운영을 하지 않고 18시까지만 운영을 하니 저녁에 수원시의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을 이용하기 위해서 서초역에서 버스 3003번을 타고 수원시까지 갔는데 버스 3003번을 타기 전에 동전 교환을 위해서 그 옆의 롯데리아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그 가운데 그곳에서 본 것에 의하여 기억할 수 있는 것에 의하면 서초역의 롯데리아 및 그 빌딩에 관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의 진실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일이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대한 증거로 삼고자 했던 경우에는 그 생각이나 기도나 증거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심령관찰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의 진실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일이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참여하고 그 결과 그 때의 생각이나 기도나 증거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로서 증거될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것에 대한 적절한 댓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오히려 그 날의 일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알려고 했던 사람들이 그 결과로서 21세기의 과학기술로서도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의 진실을 알게 되었으니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선지자에게 감사하는 기도를 할 일이고 그래서 경제적인 여건이 되면 단 돈 천원이라도 기부금으로 송금을 하는 것처럼 적절하게 사례를 하는 것이 사람의 행위에 맞고 경제활동 법칙에도 맞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으로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성경(The Bible)이 있고 코란(Koran)이 있고 또 다른 모습으로서 사서오경(유교), 노장사상(도교),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불교), 무당, 점쟁이가 있다고 해도 21세기의 과학기술로서도 직접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인지를 할 수가 없는데 누가 그 사실성을 누가 증명을 해 줄 수 있을까요?

 

그러면 2014. 8. 13일과 14일의 날씨가 어떻게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날씨 및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의 날씨에 대한 증거처럼 보이는 것이 될 수 있을까요?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날씨 및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의 정희득의 행적에 대해서는 이미 언급된 것이지만 2014. 8. 13일과 14일의 날씨가 어떻게 연관이 될까요?

 

2014. 8. 10일 일요일 오후에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로부터 발생한 진실 게임은 그 날 그 게임을 위해서 누가 무슨 기도와 게임을 했던 정희득이 오후 11 40분경부터 18시경까지 서울시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가 집으로 가려고 했던 18~19시에는 비가 5-9mm정도로 내렸고 그 이전에는 더 많이 내렸고 21시경까지는 5-9mm정도 내일 것이었으니 정희득이 국립중앙도서관을 나서려고 할 때 비가 그치는 것이 아니었고 수원시에 도착할 무렵에 비가 그치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앞의 사실도 정희득과 직접 대화를 한 것이 아니고 그 결과 서로 합심해서 기도를 한 것도 아니니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일 것이고 그것으로 기도를 하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종교의 사실성에 대한 증거 또는 정희득의 증거라고 하는 것에 대한 증거로 삼고자 했던 관련자에게는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2014. 8. 10일 일요일 저녁에도 다른 일요일과 같이 18~19시경에 지하철을 타고서 수원시로 갔고 그런데 정희득이 지하철을 타고서 수원시에 도착하기 전부터 이미 비가 그쳤고 마을버스, 지하철 2호선, 지하철 4호선, 지하철 1호선으로 이동하는 경로 중 지하철 4호선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갈아 타는 금정역에서 확인된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