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독심술, 심령관찰 등의 말로서 사실을 왜곡한 사실이 없습니다.
어릴 때 다른 사람의 말을 쉽게 단정한 것은 그 당시 어른들의 종교에 대한 지식이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있었고 유교나 도교나 불교는 유교나 도교나 불교대로 있었고 과학은 과학대로 있었고 물론 법학은 법학대로 있었고 그런데 그것이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아직 사람의 언어와 지식을 명확하게 모르고 종교도 명확하게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니 그런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2004~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으로서 대한민국의 카톨릭교와 카톨릭대학교 또는 프로테스탄트교와 신학대학교에 대한 말은 나의 행위의 결과에 근거한 말이지 소설 같은 허구가 아니고 지레짐작의 말이 아니고 독심술, 심령관찰 등의 말로서 사실을 왜곡하는 말이 아닙니다.
내가 1997년경부터 영동교회에 출석했으니 정식적으로 영동교회에 출석한지도 15년이 넘었고 그러나 내가 그 지역에 살았으니 영동 교회에 출석했고 그런데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하기 시작한 지금의 글과 증거가 2~3년 안에 간단히 끝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2014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중간에 그것에 대해서 교회 등과 대화를 하려고 했던 것이고 그런데 그 사실에 대해서 종교적인 사명으로 대화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이 무엇이던 마치 해결사처럼 문제를 해결하는 안을 내고 그것에 따라서 대응을 하는 것처럼 대응을 하고 있으니 지금까지 중간 중간 이런 저런 말이 언급되는 것일 뿐입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던 마치 해결사처럼 문제를 해결하는 안을 내는 것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인데 서로 간에 성경(The Bible) 대한 대화조차 힘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한 대화도 힘든 것은 소설 같은 허구가 아니고 지레짐작의 말이 아니고 독심술, 심령관찰 등의 말로서 사실을 왜곡하는 말이 아닙니다.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오해 받지 않기 위해서 대화를 하려고 하고 그런데 성경(The Bible) 대한 지식과 신학 등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려고 하는데 대화가 대화가 아니라 신학에 의한 일방적인 행위이면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앞의 말은 소설 같은 허구가 아니고 지레짐작의 말이 아니고 독심술, 심령관찰 등의 말로서 사실을 왜곡하는 말이 아닙니다.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인력을 동원하고 상황을 연출하여 발생하는 특정한 순간의 말이나 행동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을 판단하고 그 사실을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하기 위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인력을 동원하여 말과 말을 만들면 그것은 다수의 집단에 의하여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사람으로서의 생존과 생계와 인생과 생명을 방해하고 위협하는 것이 됩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2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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