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혹시라도 사람의 언행을 따라서 인력동원 하는 일이 있으면 그것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15. 16:58

 

혹시라도 사람의 언행을 따라서 인력동원 하는 일이 있으면 그것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사람의 언행을 따라서 전`현직 정부의 정치활동 때 같이 인력동원 하는 일이 있으면 그것은 그렇게 할 것이 아닙니다. `현직 정부는 전`현직 정치인이고 또한 정당의 당원이니 무슨 일을 해도 그렇게 일을 해도 무방하지만 현직 정치인이고 또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사람이 그렇게 일을 하면 정치적으로 공직선거법 등 국가의 법에 의해서 문제가 됩니다.

 

또한 전`현직 정부는 오래 전부터 정당을 중심으로 정당속에서 활동을 했고 정희득은 어릴 때부터 종교적인 증거 및 발언을 했고 정치적인 발언을 했어도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무소속으로서 활동을 했으니 정희득의 일은 종교에 관한 것이나 정치에 관한 것이나 전`현직 정부의 정치활동 때 같은 인력동원 방식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종교에 대해서는 1965~19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것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해당 기관과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또한 정치활동도 무소속에 관한 공식선거법을 준수를 해야 합니다.

 

또한 누구의 부탁을 받았던 당사자의 말은 무시하고 기존의 것, 인류의 역사, 사람의 수 등으로 흡수를 해서 당사자의 일을 왜곡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