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종교인이란 말이 사람의 일을 방해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15. 16:56

 

종교인이란 말이 사람의 일을 방해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경우 마태복음 12 31~32절 및 누가복음 3 28~29절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말로서 방해하면 용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면 말로서만 방해를 해도 용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되어 있고 인류의 상식으로 판단을 해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이나 종교를 말하는 사람들이 사람으로서의 도리나 국민으로서의 도리나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이 있으면 상호 간에 대화를 하고 그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국가의 법에 신고를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실제 사실이고 대한민국에서도 1965~1970년도부터 실제 사실로서 증거되고 있다고 해도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고 사람의 모습은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에 의해서 기록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으로 보아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통해서 세워진 제사장이나 왕조차 선지자를 배신하고 핍박하고 살해하고 신(Spirit)의 세계도 배신하는데 종교적인 지위나 학위가 있다고 그 사람에게 그것의 판단을 맡길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람으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다니거나 대학교까지 다니면서 공부를 해서 회사 등을 통해서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쉽지 않고 물론 자영업을 하거나 개인 사업 등을 통해서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것도 쉽지 않고 그래서 매년 실업자가 되고 신용불량자가 되고 개인이 파산 선고를 하고 기업이 부도가 나고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일까요? 60~70세 이후의 노후에 스스로의 생존에 필요한 사회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어서 복지 혜택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몇 명일까요?

 

종교인이란 말이 사람의 일을 방해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격검증이 사람의 일을 방해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확인이 사람의 일을 방해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비록 인류사의 일이라고 해도 기적의 검증이 사람의 일을 방해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할 권리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기획연출을 맡은 것이 그것에 관한 일을 방해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지자의 사명이 방해 받자고 그것을 돕는 기획연출을 할 기회를 줄까요?

대선출마가 방해 받자고 그것을 돕는 기획연출을 할 기회를 줄까요?

 

마음대로 기획연출이란 말이 언급되어도 방법상의 문제이고 커리어를쌓는 것의 문제이지 방해가 아닙니다.

 

선지자의 사명이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니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굳이 신학대학교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고 박사 학위를 받을 필요가 없고 신부나 목사가 될 필요가 없는 것에 대한 말이고 앞의 사유로 인하여 2004~2015년에 그 동안 다니던 회사까지 퇴직하고 집필 활동을 해야 하니 대선출마이던 총선출마이던 정치적인 커리어를 쌓기가 곤란한 것이고 그래서 사전에 공직의 커리어나 정당의 커리어나 정치인의 커리어 등을 쌓기가 곤란한 것이고 특히 선지자의 사명과 기독교 등을 비롯한 종교단체와의 관계가 있으니 더욱 그런 것이고 그래서 각자가 할 수 있는 것으로 기획연출을 하는 것이 그렇게 표현된 것이고 1970년경의 어릴 때에도 어린 아이이지만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을 경험한 바에 의하면 다른 사람들이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도울 수 있는 것은 그 사실을 믿고 기도를 하거나 그런 상황에서 열린 마음으로 정희득과 대화를 해서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하여 서로가 각자의 신앙 및 믿음 및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또한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컴퓨터 등으로 사람의 방법으로 기록되면 그것을 사람의 방법으로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조각물로 조각하고 선교센터로 전도하기 위해서 사람의 돈이란 것이 필요하니 197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돈을 벌어서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주는 것이고 필요할 것이고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면 정희득의 경우에는 선지자의 사명으로 인해서 최소한 2004~2015년까지의 인생의 길이 예정되어 있고 그 때까지는 과학기술이나 의학을 배울 수도 없으므로 다른 사람들이 먼저 과학기술이나 의학을 배워서 2004~2015년 무렵에 기존의 대학교 과정 등이 없이 그 과학기술이나 의학을 정희득에게 가르쳐 주는 것일 것이니 그런 말을 했던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의 증거가 신전으로 나타나고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가 교회로 나타나듯이 그런데 정희득의 증거는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 또는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이 만난 것 등과 같지만 다른 종교들에 대한 발언과 증거도 있으니 기존의 신전과 교회에서 정희득의 증거를 그대로 수용하기 힘들므로 새로운 교회를 세워서 증거를 하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2014년의 일로서 이성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의 사명을 돕는 것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특히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2004~2015년에 컴퓨터 등으로 사람의 방법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로 증거되는 것을 생각하면 그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도 아닙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이란 말이 언급된 것도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특히 사람이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 관한 종교 분야의 일이라고 마음대로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사람이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증거될 것이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국가와 국민에 허상을 입히지 않고 판단할 때 임기 몇 년 동안의 국가의 운영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요? 박사 학위? 특히 법학 박사 학위? 정당의 당원으로서의 지위나 경력? 평상시의 지지자들의 수? 조상 때부터의 가문의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정치적인 신분? 경제력?

 

그리고 누가 그것을 판단하는 것이 좋을까요?

 

국가와 국민에 허상을 입히지 않고 판단할 때 임기 몇 년 동안의 국가의 운영에 필요한 사람에 대해서 누가 판단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당과 같은 정치단체에서? 정당은 어떻게 정당이 되고 정당의 당원은 어떻게 정당의 당원이 되고 정당의 당원이 되면 생로병사의 사람의 육체의 과정이 없을까요? 정당도 정치적인 이해관계자들이 모인 정치적인 이해관계 집단이고 국민의 일원일 뿐이고 국회의원, 대통령 등의 정치인이 국민의 투표로 선출이 되어서 국가의 법으로 정해진 임기 동안 국가의 법을 준수하며 국민을 대변해서 정치적인 일을 한다고 해서 정당과 정당의 당원이 마치 국가의 정치를 대변하는 것처럼 왜곡될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지식공동체, 종교단체 등 다른 단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비록 국가의 법으로 정한 바가 없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바가 있고 비록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전도를 했다고 하지만 그 결과로 신앙인들이 신앙 생활을 하고 헌금을 하는 것도 있고 국가에서 대학교나 종교단체란 기관으로서 보호하고 협력하는 것도 있는데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다고 해서 약 40~5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과거부터의 관행, 잘못된 지식 등으로 왜곡되고 시험들게 무관심하고 방치할 수 있으면 그곳에서 어떻게 국가와 국민의 일에 책임을 말할 수 있을까요?

 

꼭 알아야 인류사의 상식으로서 언급을 하면,

 

2004~2015년에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만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말을 하고 기적을 말을 하고 선지자의 사명을 말을 하고 특히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을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한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검증이란 말로서 그 어떤 누가 약초나 생화학 약품에 의한 실험 및 질병 유발 및 장애 유발 및 죽음의 유발을 지시할 수가 없고 그것은 사람을 잉태하고 출생한 부모 및 가족, 가문, 민족, 민족의 시조, 인류의 시조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과거에 국가를 건국한 왕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오늘날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을 위해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 및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한 선지자, 제사장,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제사장 같은 사명자,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같은 사명자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2014. 8. 14일 18시 이후 마신 물과 커피와 아이스크림과 그 이후의 정체불명의 스프레이 중 어떤 곳에 버스를 타고 가는 중 잠이 들었을 때 심장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 들었을까요? 1992~2003년까지의 회사에서의 활동 및 2004~2015년 사이의 집필 활동 중 경험한 것에 의하면 어떤 곳에 그런 물질이 들었을 확률이 제일 높을까요? 사람의 신체나 심장에는 가끔 그런 일이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 그 사람도 공범 중 한 명일까요? 사람은 누구나 죽는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그 사람도 공범 중 한 명일까요? 사람은 누구나 생로병사의 법칙을 피할 수 없다고 말을 하면 그 사람도 공범 중 한 명일까요? 대한민국 및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너무나 큰 기부금, 종교적인 이해관계, 학문적인 이해관계, 정치적인 이해관계, 경제적인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서 그것에 대해서는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의 인력을 동원하여 유언비어를 만들고 누군가가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우주를 창조하고 태양계를 창조할 때 세워진 사람의 생로병사의 법칙에 사람을 맞춘다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생사를 주관한다고 하는 선지자의 수명을 조절한다고, 사람이 그 동안 하고 했으니 이제는 으로 할 때라고 규정을 하고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으면 그 대책은 무엇일까요? 사람이 사람을 창조할 수 없고 지구도 창조할 수 없고 태양계를 비롯한 우주를 창조할 수 없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창조한 인류의 수명은 인류의 힘으로 관리하고 조절한다고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으면 그 대책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특히 2004~2015년에 그렇게 하는 것이, 물질의 육체의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의 인류의 일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국가의 발전과 부국강병이나 국가의 정치활동에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발달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일 것입니다.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특히 2004~2015년에 그렇게 하는 것이, 한반도를 인본주의 국가로 세우는 것을 다투거나 대립하는 것이 없습니다. 한반도에서 인본주의를 추구하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으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대립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한반도에서 인본주의를 추구하는 것이 인본주의를 정해 놓고 무력으로, 폭력으로, 강제로 지시하고 명령하고 통제하는 것으로 추구하는 것일까요? 인본주의란 것이 50만명의 범죄 집단이 부모 자식 사이에도 서로 다르고 형제자매 사이에도 서로 다른 사람에 대해서 국민의 일을 무력으로, 폭력으로, 강제로 지시하고 명령하고 통제하는 것일까요? 과거에 왕권 국가가 국가와 국민과 사람의 일을 무력으로, 폭력으로, 강제로 지시하고 명령하는 식으로 했을까요? 과거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 세운 국가에서 국가와 국민과 사람의 일을 무력으로, 폭력으로, 강제로 지시하고 명령하는 식으로 했을까요? 과거에 나찌 정권이나 막부 정권이나 군부 정권이 그렇게 했을까요? 어떤 독재 정권이 그렇게 했을까요? 2004~2015년에 한반도를 인본주의 국가로 세웠다고 해서 그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와 한반도의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도 신(Spirit)의 세계와 한반도의 관계는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이해관계나 부모와 자식의 관계나 어린 아이와 양육의 관계 등을 이용하여 그것을 비릿한 강제로 왜곡하고 있을 뿐이고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만 보면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는 최소한 BC1,446년 이후에는 인류의 지식으로 존재를 하기 시작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관한 것도 인류가 최소한 지식으로 정확하게 알아서 미신을 추방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지 그것을 무력으로, 폭력으로, 강제로 지시하고 명령하는 식으로 막는다고 그것이 그렇게 해결될 것이 아니고 그것은 근대 역사에서는 중국의 역사나 북한의 역사가 증명을 하고 있고 또한 AD100년경부터 약 1천 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외의 민족들과의 관계에서 증명이 되었고 BC1,446~AD10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에서 증명이 되었던 사실입니다. 누가 한반도의 인본주의를 주창했던 그것이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생명을 위협하고 대한민국 및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너무나 큰 기부금, 종교적인 이해관계, 학문적인 이해관계, 정치적인 이해관계, 경제적인 이해관계 등을 사기 치는데 이용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누가 한반도의 인본주의를 주창하면 또는 누가 남북이산가족의 아픔을 알게 하고 일본 동포와 소련의 동포와 중국의 동포의 아픔을 알게 하고 이민자의 고통을 알게 한다고 기획연출을 하면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상대로 누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인생을 설계하고 가정을 설계하면 50만명의 범죄 집단이 생겨서 사회경제적인 문제를 조절하고 통제해서 부모와 자식 사이를 갈라 놓을 수 있고 형제자매 사이를 갈라 놓을 수 있고 친척 간의 관계를 갈라 놓을 수 있을까요?

 

1965년도 이후 정희득을 만났거나 정희득의 일에 연관된 후에 2004~2015년에 정희득에게 요구할 것이 있으면 직접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공성계나 텔레파시나 상황연출로 말을 하는 것은 중지할 때이고 그것도 그 목적이 무엇이던 국가의 법까지 위법하는 불법의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도 경에 약속된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