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 및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맡아서 '대리' '대행' '대체' '갈음'이란 말로서 처리한 곳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13. 21:39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 및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맡아서 '대리' '대행' '대체' '갈음'이란 말로서 처리한 곳도,,,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 및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맡아서 '몰아서 넣기, 밀어서 넣기,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등등의 말로서 계급 사회를 계획했던 곳에서 알아야 할 것도,,,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 및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맡아서 다른 종교인이나 다른 정치인에 의한 '대리' '대행' '대체' '갈음'이란 말로서 일을 처리했으면 그 사람들은 그곳에서 일하던지 본래의 일터로 가던지 말과 말만이라도 수습을 하던지 해야 할 것이고 '대리' '대행' '대체' '갈음'이란 말로서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시험들게 할 것이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도 시험들게 할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사람과 세상 및 특히 종교에 대한 지식이 무엇이던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 같은 그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의 일입니다.

 

2004~2015년 지금 현재는 과거와 다르게 종교분야나 정치분야에도 기획연출하는 곳이 있고 정희득의 일은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그런 일에 휩쓸렸으니 정희득의 일을 맡아서 다른 종교인이나 다른 정치인에 의한 '대리' '대행' '대체' '갈음'이란 말로서 일을 처리했는데 그 사람들이 동행 등의 말로서 정희득을 에워싸고 아무런 말도 정희득이 같이 일을 하는 형태가 되면 그것이 정희득이 그 사람들의 계획대로 따르는 것으로 왜곡되어 정희득이 다른 종교인이나 다른 정치인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처럼 왜곡되고 그 결과 정희득이 2004~2015년에 하고 있는 일 및 2004~2015년부터 해야 할 일도 계속 방해를 받게 되고 특히 다른 종교인의 행위나 다른 정치인의 행위로 광고되어서 2004~2015년에 하고 있는 일 및 2004~2015년부터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한 것도 방해를 받게 됩니다.

 

앞의 사실은 인류 또는 대한민국에 연관된 일을 누가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욕심이나 허영심의 문제가 아니고 부모와 자식 및 형제자매 사이에도 서로 다른 사람의 인생에 관한 것이고 국가의 일에 관한 것입니다.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 및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맡아서 '몰아서 넣기, 밀어서 넣기,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등등의 말로서 계급 사회를 계획했던 곳에서 알아야 할 것도,,,

 

종교와 정치에 관한 것을 인류의 지식을 분류해서 대한민국에 몇 개의 단체를 세우고 그 결과 새로운 종교인이나 정치인이 나오면 그곳으로 밀어넣고 몰아넣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식으로 처리하려고 했던 곳에서도 자신이 그렇게 일을 추구하는 것은 자신이 그렇게 일을 추구하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의 의사와 무관하게 종교와 정치라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일을 일방적으로 방해할 것은 아니고 물론 기획연출을 맡았다고 해서 그렇게 방해할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계급 사회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독교와 인류의 역사로부터의 공산주의가 추구하는 공통점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인류의 지식으로 몇 개의 정치 단체를 세워서 기득권 및 현재의 세력의 힘을 얻어서 새로운 정치인이 정치를 할 사유를 없애고 새로운 정치인의 출현도 막고자 하는 곳이나,

 

'호사유피 인사유명'이란 말로서 기득권 및 현재의 세력의 힘을 얻어서 새로운 정치인이 정치를 할 사유를 없애고 새로운 정치인의 출현도 막고자 하는 곳이나,

 

국가의 정책에 사용할 수 있는 국가의 예산을 없애는 것으로서 정치를 할 사유를 없애고 새로운 정치인의 출현도 막고자 하는 곳이나,

 

국가의 정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을 없애는 것으로서 정치를 할 사유를 없애고 새로운 정치인의 출현도 막고자 하는 곳이나,

 

선지자의 사명이 현실에서 그대로 실현되는 것을 60세 이후나 80세 이후로 늦추는 것으로서 정치를 할 사유를 없애고 새로운 정치인의 출현도 막고자 하는 곳이나,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을 새로인 건국하는 것이란 말로서 경쟁하여 선지자의 사명이나 대선출마자나 총선출마자가 되려고 하고 있는 곳이나,

 

선지자의 사명과 정치인으로서의 사명 중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가 된 것, 사도행전 1 8절과 로마서 14 7~9절과 갈라디아서 1 6~10절 등에 근거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를 사명으로 맡은 것, 자신이 어떤 단체로부터 선지자의 감투를 받아야 하는 것,,,등등의 사유로 인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로서의 사명은 협조를 할 수 없고 정치적인 사명만 협조를 하는데 그것도 지금 현재의 위치로 경쟁을 해서 자신이 협력하는 정치단체에서 대행하는 것으로 처리를 했던 곳 등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정희득의 일에 연관된 단체에서도 그곳에서 일하던지 본래의 일터로 가던지 말과 말만이라도 수습을 하던지 해야 할 것이고 '몰아서 넣기, 밀어서 넣기,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등등의 말로서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시험들게 할 것이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도 시험들게 할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사람과 세상 및 특히 종교에 대한 지식이 무엇이던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 같은 그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의 일입니다.

 

마태복음 12 31~32절 및 마가복음 3 28~29절 등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막을 수가 없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말만으로 방해하면 구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면 이 세상에서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상에서나 구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천벌 여부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정희득이 1970년경에 박씨 성을 가진 40대의 남자와 대화를 하는 중에 말을 했던 말만의 유혹은 박씨 성을 가진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기 위한 말이 아니었고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서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있었으니 그런 말이 가능했던 것이고 또한 2001. 8. 16일 오후에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있으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능력이 발생할 때의 모습 등을 알려고 했던 일도 마찬가지로서 종교적인 쇼나 사기행위가 아니고 날이면 날마다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서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있었으니 가능했던 것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와 검증이란 말로서 조상이나 선배들을 시험들게 하여 지옥에 보내게 된 것에 대해서 사람으로서의 복수나 심판이란 말로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벌이고 있는 범죄 행위도 중지되어 할 것입니다.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돕는 것 및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돕는 일을 맡았던 사람들은 그 원인이 무엇이던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특히 1965~1968년경에 유럽인 선교사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것이 아니고 정희득을 돌보던 환갑의 연세의 어른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것도 아니고 1969년도 전후에 직접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예언처럼 2004~2015년에 컴퓨터 및 인터넷으로서 증거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글로서, 동영상으로서, 저작물서, 문서로서 있으니 그것을 꼭 참고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그런 일이 발생을 했다고 그것이 거짓이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일도 아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의 사명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의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지옥으로 보내는 것도 아니니 1970년도 전후에도 여러 차례 강조되고 대화가 있었듯이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을 통해서 인류가 인류의 종교 및 과학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의 사명이라고 해도 그것이 대한민국의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지옥으로 보내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일도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이 아니고 거짓이 아니니 과거에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정확하게 알아야 했듯이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을 통해서 인류가 인류의 종교 및 과학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돕는 것 및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돕는 일을 맡았던 사람들은 그 원인이 무엇이던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국가와 정치에 대해서 생각할 때는 각자의 욕심을 떠나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형성된 왕권 국가 및 왕궁의 일이 또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문제가 되고 흥망성쇠의 과정을 겪게 된 원인을 잘 생각을 해야 할 것이고 한반도의 경우에는 그 이유가 무엇이던 1900년까지 왕권 국가였고 1945년경부터는 한반도의 38도선 남쪽의 대한민국은 국민이 국민 중에서 국가의 운영자와 국가의 법의 입법자를 선출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이고 한반도의 38도선 북쪽의 북한은 공산당이 모든 실권을 행하는 공산주의 제도입니다. 대한민국이 1945년경부터 국민이 국민 중에서 국가의 운영자와 국가의 법의 입법자를 선출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이고 민주주의 정치제도는 국민이 투표를 할 때나 국가와 국회의 일을 결정함에 있어서 다수의 의견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의사 결정 방식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다수의 힘으로, 특히 국가의 운영자와 국회의원 등을 배출하는 정치권의 일을 맡아서 하는 정당이 마치 북한이 공산당과 같은 힘으로, 국가의 운영형태나 국가의 정치형태를 임의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와 국회의 일에서 다수의 의견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의사 결정 방식은 과거의 국가나 왕과 국민과의 파워 게임이 아니고 권력 게임이 아니고 국가와 국회의 일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행을 포함하는 최선의 의견이나 방책을 찾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씨족이나 부족이나 국가가 형성될 때에는 왕이나 그 협력자들이 상대적으로 지혜와 지식 및 육체적인 힘이 탁월했고 인구도 적었고 국가의 모습도 단순했고 그래서 씨족이나 부족이나 국가를 위한 일에서 왕이나 그 협력자들의 일방적인 의사 결정이 그렇게 큰 문제가 없었던 것이고 그런데 사람은 부모와 자식도 서로 다르고 형제자매지간에서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물론 사람이 사람이란 생명체로서 동일해도 지적 활동도 서로 다르고 육체 활동도 서로 다르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서 왕이나 왕궁의 일방적인 행위가 국가와 국민의 일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국가가 망하는 일도 있는 것이고 또한 왕이나 왕궁에서 자신들의 권력과 장기집권과 사리사욕을 위해서 국가와 국민의 일을 굽게 하는 일이 있어도 그것을 막을 방법이 없었던 것이고 그런 것이 인류의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서 및 국가의 교육 등을 통해서 인류의 지혜와 지식이 발달하면서 변화를 겪게 된 것입니다.

 

한반도에서도 조선시대부터 왕과 왕궁의 사람들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추구하여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에서 변화가 생기고 그 결과 왕권과 왕궁을 구성하는 집단이 아닌 사람과 국민을 기준으로 국가의 발전 및 부국강병을 추구하고 또한 국민의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신분과 무관하게 국민을 사람으로서 동등하게 생각하고 존중하고 사람은 부모와 자식도 서로 다르고 형제자매지간에서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물론 사람이 사람이란 생명체로서 동일해도 지적 활동도 서로 다르고 육체 활동도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해서 국가의 운영 방법에서도 변화를 추구했으면 그런 역사적인 연속 선상에서 한반도의 모습이 존재를 했을 것이나 그것이 그렇지 못해서 한반도가 역사적으로 약 40년 동안 수난을 겪었던 것이고 그래서 1945년경부터 한반도의 38선 이남인 대한민국에서는 민주주의 제도가 생긴 것이고 한반도의 38선 이북인 북한에서는 공산주의가 생긴 것입니다. (참고, 2004~2015년의 한반도의 정치제도에 대해서 조선시대부터의 역사란 말로서 지금 현재의 남한과 북한의 모습을 인정하고 특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제도를 인정하는 것에 대해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적용하고 특히 1965~1970~1976년도에 국내외의 왕권 국가의 관련자들로부터 언급된 기부금에 대해서 적용하여 과거의 역사란 말로서 시비를 걸면 그것은 사람으로서의 범죄 행위에 대한 것이 되고 지금 현재 약 50년 동안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 행위 및 국가의 법조계의 의지에 따라서 국가의 법에서도 수사할 수 있는 범죄 행위에 대한 것이고 물론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에 해당하는 범죄 행위에 대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해서 인식을 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법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될 것이고 국가의 법 조문을 몰라도 될 것입니다.)

 

국가의 정치제도로서의 민주주의 제도가 태양계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태양계를 창조할 때의 섭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에도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e)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모습이 하나님(Spirit)을 중심으로 천사, 사탄, 마귀, 귀신 등으로 불리는 영(Spirit)들로 이루어진 모습이고 인류가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다고 해서 인류의 사회가 세습되는 왕이나 세습되는 왕권을 중심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태양계를 창조할 때의 섭리도 아닙니다.

 

인류는 그 육체의 수명이 120년 정도입니다.

비록 인류가 120년의 수명대로 사는 모습이 별로 없었으나 그 육체의 수명이 120년 정도 있는 것은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인류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새로운 인류가 탄생하니 부모와 자식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형제 자매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습니다.

인류를 비록 물질의 육체가 있지만 창조될 때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니 인류 사이에 동물계에서 볼 수 있는 지배와 피지배의 사회구조, 피라미드식 계급의 사회구조, 약육강식의 사회구조, 먹이사슬의 사회구조 등의 관계를 논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역사를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을 중심으로 천사, 사탄, 마귀, 귀신 등으로 불리는 영(Spirit)들로 이루어진 신(Spirit)의 세계의 모습은 인류와 인류 외의 다른 생명체 및 태양계의 삼라만상으로 비교될 수 있을 것이지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고 남자란 인류와 여자란 인류로부터 새로운 인류가 대를 잇는 인류 간에 그렇게 비교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의 일로서 영국의 왕궁의 일과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쟁하러 왔던 곳에서는 대한민국과 더불어 살거나 본국으로 가던지 할 것이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인권 유린의 범죄를 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중동의 왕궁이나 동북아시아의 왕국에서 내한한 경우에도 대한민국과 더불어 살거나 본국으로 가던지 할 것이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인권 유린의 범죄를 할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의 일로서 영국의 첩보부의 일과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쟁하러 왔던 곳에서는 본국으로 가던지 대한민국과 더불어 살던지 할 것이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인권 유린할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와 국가의 정치 제도와의 관계를 잘못 이해를 한 결과일 것이고,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될 것이고 40세부터 약 30년 동안 정치인이 될 것이란 말을 잘못 이해한 것일 것이고,

대한민국을 새로인 건국할 것이란 말을 잘못 이해를 한 것일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사람의 역사와 종교의 기준에서만 잘못이해한 것일 것이고 그 배경에는 대한민국의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같은 전통적인 종교에서 정희득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전적으로 수용하지 못하고 따르지 못한 것이 있고 또한 성경을 말하는 기독교에서도 20~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전적으로 수용하지 못하고 따르지 못한 것이 있고 물론 그 배경에는 어린 아이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특히 그리스도 예수, 및 인류의 종교들 등에 대한 말이 인류의 전통적인 지식과 다른 점에 있고 그런 것은 2004~2015년에도 마찬가지인 사실이 있을 것이지만,,,

 

(Spirit)의 세계에서도 인류의 사회의 형태로서 국가를 세운 것이 맞고 그것은 구약성경 및 그리스도 예수의 말로서도 확인이 될 수 있고 또한 인류가 국가를 운영할 때의 형태로서 왕권 국가를 세운 것도 맞고 구약성경 및 그리스도 예수의 말로서도 확인이 될 수 있지만 인류의 국가 및 국가의 운영의 형태 및 정치 제도로서 왕권 국가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말하는 절대적인 국가의 운영형태나 정치형태는 아니고 특히 세습제도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물론, 신전과 제사장 제도가 인류가 인류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는 유일한 방식이 아닙니다.

 

6,000년 전의 인류의 사회는 대체로 특정한 남자와 여자로부터 출생한 사람들로 형성된 씨족 사회였거나 그것이 확대된 부족 사회였고 씨족 사회에 대해서 하나의 작은 국가처럼 간주를 했고 그 씨족의 족장 등을 지도자와 왕으로 간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약 6천 년 전에 지구에 몇 명의 사람들이 생존하는데 필요한 여건을 생각하면 어떤 사람이 왕으로 나서고 국가를 세우는 일이 폭력, 무력, 야망, 야욕, 권력의 개념이 아니고 오히려 특정한 주거지 없이 이곳 저곳으로 이동하면서 약탈을 일삼는 약탈자로부터 씨족을 보호하고 부족을 보호하기 위한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는 정치나 통치나 지배나 권력의 개념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와 전도의 개념이고 그러나 BC1,446~BC586년의 약 1천 년 또는 BC1,446~AD100년의 약 1 5백 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추구된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는 실패를 했고 또한 BC5~AD100년경부터 약 1,000년 동안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과 더불어 추구된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는 실패를 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추구하던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이 마음 및 선지자 및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인류 속에서 계속 살아 있고 추구되고 있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사회의 형태로서 국가를 세우고 왕을 세울 때 구분해서 알아야 할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세운 국가에서는 사람을 왕으로 세운 것이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으로 발생했지만 다른 민족에서는 그것이 그런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 중 그 씨족을 위하고 부족을 위할 사람에게 지혜와 지식과 힘을 주어서 왕으로 세우고 국가를 세우도록 인도를 했던 것이고 그런 모습이 인류의 역사에서는 인류의 계몽과 발전을 위해서 필연적이 모습들 중 하나였고 그러나 그 당시가 대체로 특정한 남자와 여자로부터 출생한 사람들로 형성된 씨족 사회였거나 그것이 확대된 광의의 씨족 사회와 유사한 부족 사회였던 것을 고려하고 또한 약 4천 년 전에 지구에 몇 명의 사람들이 생존하는데 필요한 여건을 생각하면 어떤 사람이 왕으로 나서고 국가를 세우는 일이 폭력, 무력, 야망, 야욕, 권력의 개념이 아니고 오히려 특정한 주거지 없이 이곳 저곳으로 이동하면서 약탈을 일삼는 약탈자로부터 씨족을 보호하고 부족을 보호하기 위한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니 21세기에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자유, 평등, 기독교 등의 말로서 과거의 왕권 국가의 성립이나 국가의 왕권 국가의 건국 주체를 공격하고 특히 과거의 궁궐에서 혈육 간의 왕위 쟁탈 때 발생했고 왕과 왕비 사이에서 궁궐의 권력을 쥐는 싸움 때 발생했던 일을 모방하여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여 약초나 생화학약품을 사용하여 사람을 병들게 하고 장애를 일으키고 죽음을 유발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 자체를 잘못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 또는 유태교로부터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것을 핑계로 인류의 역사와 함께 계속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증거하고 있는 사람들을 약 2천 년 동안 공격하고 있는 일이나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여 약초나 생화학약품을 사용하여 사람을 병들게 하고 장애를 일으키고 죽음을 유발하여 귀신의 일로서 왜곡하고 있는 일도 인류의 역사 자체를 잘못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몰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민족 종교로 왜곡하여 인류의 역사와 함께 계속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증거하고 있는 사람들을 약 2천 년 동안 공격하고 있는 일이나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여 약초나 생화학약품을 사용하여 사람을 병들게 하고 장애를 일으키고 죽음을 유발하여 귀신의 일로서 왜곡하고 있는 일도 인류의 역사 자체를 잘못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 또는 태양계의 신(Spirit)의 세계가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고 신(Spirit)의 세계가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라고 해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힌두교, 조로아스터교, 무신론자 등이 그 육체의 사후에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1970년도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대한민국의 정치 분야와 산업 분야와 종교 분야의 일에 협조하고 부흥시키는 것으로서 대한민국의 협조를 얻어서 오직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진 단체에도, 즉 대한민국에서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증거되는 것을 막고 특히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나고 구악성경과 신약성경이 만나고 유태교와 기독교가 만나고 성경(The Bible)과 코란이 만나고 동양의 종교와 서양의 종교가 만나고 인류의 종교들이 만나고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고 동양의 종교와 서양의 학문이 만나고 인류의 종교와 인류의 학문이 만나고 것과 같은 그런 증거가 증거되는 것을 막는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진 단체에도, 그 원인이 무엇이던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특히 1965~1968년경에 유럽인 선교사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것이 아니고 정희득을 돌보던 환갑의 연세의 어른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것도 아니고 1969년도 전후에 직접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예언처럼 2004~2015년에 컴퓨터 및 인터넷으로서 증거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글로서, 동영상으로서, 저작물서, 문서로서 있으니 그것을 꼭 참고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그런 일이 발생을 했다고 그것이 거짓이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일도 아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의 사명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의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지옥으로 보내는 것도 아니니 1970년도 전후에도 여러 차례 강조되고 대화가 있었듯이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을 통해서 인류가 인류의 종교 및 과학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의 사명이라고 해도 그것이 대한민국의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지옥으로 보내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일도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이 아니고 거짓이 아니니 과거에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정확하게 알아야 했듯이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을 통해서 인류가 인류의 종교 및 과학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