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순간’을 중요시 한 것이 과거를 지우란 말이 아닙니다.

 

 

'현재와 순간’을 중요시 한 것이 과거를 지우란 말이 아닙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정희득과 어른과의 대화에서

'현재와 순간'을 중요시 한 것이 과거를 지우란 말이 아닙니다.

과거는 과거이고 현재는 현재이고 미래는 미래란 말이 과거를 지우란 말이 아닙니다.

특히, 과거의 거주 지역이나 거래 내용이나 회사의 경력이나 학력을 지우란 말이 아닙니다.

나는 나, 너는 너, 우리는 우리, 너희들은 너희들이란 말이 개인주의와 패밀리주의의 개념이 아닙니다.

 

'현재와 순간'을 중요시 한 말은 사람의 인격, 인권, 존엄성을 말을 할 때 언급된 말입니다.

'현재와 순간'을 중요시 한 말은 사람의 행위의 중요성을 말을 할 때 언급된 말입니다.

신앙의 관점에서 사람의 행위를 중요시 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믿음과 대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의 경우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고 또한 가상의 일로서 생각을 하던 실제 현실의 일로서 생각하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한 결과로서 선지자의 사명을 모르는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돋기 위해서 1970년이란 시대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로서 유럽의, 특히 영국의, 왕으로부터 주어진 칭호와 같은 왕의 테러토리를 구성하고 덕명리에 캐슬을 짓는다는 사명을 맡은 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만났으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아직 사람의 언어도 제대로 모르는 어린 아이였고 그런데 대한민국에서의 이런 저런 실질적인 사유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미래의 일들도 있었고 특히 초등학교부터 학교를 다닐 것이니 1970년경부터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 또는 침묵의 시간이 예정되어 있었고 그  결과로서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일도 있었고 그래서 그 때 어디론가로 사라졌다가 2004~2015년에 다시, 특히 그 후손들이, 40~50세의 성인이 된 정희득을 만나기로 약속을 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상의 세계에 속한 경우이던 실제 현실의 세계에 속한 경우이던 프로테스탄트, 카톨릭, 성공회 등의 종교단체 및 홍콩, 베트남, 말레이지아 등으로부터 내한한 종교단체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1968년도 경에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를 따라서 내한 한 남북아메리카에서 온 종교인들이나 무신론자들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대한민국에서 남북아메리카의 신(Spirit)의 세계의 축복을 훔친 일이 없고 물론 남북아메리카의 산 위의 성당의 신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훔친 일도 없습니다.

 

그러니 남북아메리카의 신(Spirit)의 세계의 축복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훔친 것을 명분으로 벌이고 있는 온갖 네트워크 형 기만 행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 이삭과 그의 와이프 리브가와 그의 아들들 사이에서 발생한 축복 및 리브가의 계략에 관한 것은 다른 글을 참고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자 또는 선지자인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의 관계에서 그 동안의 장자에 대한 축복과 다르게 이삭이 장자 에서가 아닌 차자 야곱에게 축복하게 된 것은 사람의 기준에서 리브가의 계략으로 발생하지만 그것이 계략과 권리 침해, 계략과 권리 탈취, 계략과 도둑질과 사기 행위 등 계략에 의한 범죄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리브가가 이삭을 상대로 계략을 꾸미고 그 결과 장자 에서 대신에 야곱의 이삭의 축복을 받도록 하고 그 과정에 야곱의 거짓말이 있고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어떤 말이나 그 어떤 징계와 천벌이 없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이나 사명을 위해서는 계략과 권리 침해, 계략과 권리 탈취, 계략과 도둑질과 사기 행위 등 계략에 의한 범죄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고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삭에게 나타나 있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을 선택하고 그 다음에 이삭을 선택하여 동행을 했고 이삭이 죽을 때가 된 앞의 상황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알고 있는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자 또는 선지자로서 장자 에서 대신에 차자 야곱의 선택한 일 및 그 사유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도 그 사실을 추측할 수 있으니 그 행위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알 수 있고 BC1,446~BC586년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으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그렇게 많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사유로 이삭의 축복과 리브가의 계략이란 것이 사람의 사기 행위에 이용될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선지자로서의 신성과 왕으로서의 왕권을 살려준다고 대한민국에서의 1965~1970년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과거의 경력이나 기록을 삭제하려는 것은 기부금, 저작물, 저작권 등을 둘러싼 사람으로서의 범죄를 은폐하는 것에 이용당할 수도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1965~1970년부터의 역사를 왜곡하는 것에 이용당할 수도 있으니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모두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말로서 방해하는 것은 구원 받을 길이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면 이 세상에서나 사후 세계에서나 구원 받을 길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명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7-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