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이사야 58장의 9절의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로 기획연출하고 있는 곳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17. 19:01

 

천벌에 대한 검증, 대한민국에 대한 저주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이사야 58장의 9절의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로 기획연출하고 있는 곳도

 

 

천벌에 대한 검증, 대한민국에 대한 저주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이사야 58장의 9절에 기록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에 근거해서 사람을 타켓으로 주변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도 그 시간이 10년씩 경과를 하면 그 때는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1965~19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실제 사실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거될 수 있는 것의 중요성에 의해서 국가 기관, 경찰청, 검찰청, 기독교단체 등 그 어떤 곳으로부터 그런 상황 set-up에 대한 허락을 받았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2004~2015년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에 의해서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증거하고 그 결과로서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는 시간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2004년도 후반부터 1965~1970년도에, 특히 1969년도 전후에, (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예언된 것들이 그 당시에 예언된 것들 그대로 그 과정을 거쳐서 발생하고 있고 특히 서울시와 수원시의 공공도서관에서 디지털 자료실을 이용하고 도서관으로 이동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활동을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들이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로 볼 수 있는 것은 물질의 육체의 사람의 모습 뿐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모습은 볼 수가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죽을 각오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걸고 있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상대로 50만명이 네트워크로 활동을 하면서 상황을 연출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그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를 왜곡하고 그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있는데도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선지자 엘리야 때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천벌이 없다고 성경의 내용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니고 앞의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아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고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이 무엇이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불교의 것이나 이슬람교의 것으로 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온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것이 인류의 평화를 위한 것도 아니고 인류의 종교를 위한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것도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참고)

 

이사야 58, 개역한글; Isaiah 58, NIV,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의 규례를 폐하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Isaiah 58 [NIV]     

  

"Shout it aloud, do not hold back. Raise your voice like a trumpet. Declare to my people their rebellion and to the house of Jacob their sins.

For day after day they seek me out; they seem eager to know my ways, as if they were a nation that does what is right and has not forsaken the commands of its God. They ask me for just decisions and seem eager for God to come near them.

'Why have we fasted,' they say, 'and you have not seen it? Why have we humbled ourselves, and you have not noticed?' "Yet on the day of your fasting, you do as you please and exploit all your workers.

Your fasting ends in quarreling and strife, and in striking each other with wicked fists. You cannot fast as you do today and expect your voice to be heard on high.

Is this the kind of fast I have chosen, only a day for a man to humble himself? Is it only for bowing one's head like a reed and for lying on sackcloth and ashes? Is that what you call a fast, a day acceptable to the LORD ?

  

"Is not this the kind of fasting I have chosen: to loose the chains of injustice and untie the cords of the yoke, to set the oppressed free and break every yoke?

Is it not to share your food with the hungry and to provide the poor wanderer with shelter-- when you see the naked, to clothe him, and not to turn away from your own flesh and blood?

Then your light will break forth like the dawn, and your healing will quickly appear; then your righteousness will go before you, and the glory of the LORD will be your rear guard.

Then you will call, and the LORD will answer; you will cry for help, and he will say: Here am I. "If you do away with the yoke of oppression, with the pointing finger and malicious talk,

and if you spend yourselves in behalf of the hungry and satisfy the needs of the oppressed, then your light will rise in the darkness, and your night will become like the noonday.

  

The LORD will guide you always; he will satisfy your needs in a sun-scorched land and will strengthen your frame. You will be like a well-watered garden, like a spring whose waters never fail.

Your people will rebuild the ancient ruins and will raise up the age-old foundations; you will be called Repairer of Broken Walls, Restorer of Streets with Dwellings.

"If you keep your feet from breaking the Sabbath and from doing as you please on my holy day, if you call the Sabbath a delight and the LORD's holy day honorable, and if you honor it by not going your own way and not doing as you please or speaking idle words,

then you will find your joy in the LORD, and I will cause you to ride on the heights of the land and to feast on the inheritance of your father Jacob." The mouth of the LORD has sp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