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이사야 14장 24~27절을 꿈꾸고 그래서 유엔과 같은 가상의 국가나 세계 단일 정부를 꿈꾸는 곳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16. 18:50

 

 

유럽과 미국과 아시아에서 알아야 할 것은,,,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이사야 14 24~27절을 꿈꾸고 그래서 유엔과 같은 가상의 국가나 세계 단일 정부를 꿈꾸는 곳이 알아야 할 것은,,,

 

 

1965~1970년경부터 유럽과 미국과 아시아 등 국내외로부터 지원을 받게 되는 것으로서 1965~1970년도부터, 물론 남미인도 아니고 미국인도 아니고 에스키모인도 아니고 몽골인도 아니고 중국인도 아니고 일본인도 아니고 베트남인도 아니고 인도인도 아니고 아프리카 등 다른 국가의 사람이 아니고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남자 어린 아이와 더불어, 시작된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 도우미의 역할을 맡은 것을 이용하고 약 40년의 시간이 경과하여 1965~1970년경부터의 관련자들이 많이 작고한 것을 이용하고 검증이란 시류에 편성하여 그 동안 구축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배신하고 그 저작물과 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이사야 14 24~27절을 꿈꾸고 그래서 유엔과 같은 가상의 국가나 세계 단일 정부를 꿈꾸는 곳도 스스로의 행위를 회개할 때입니다.

 

특히, 모국, 친족, 부모 등과 동떨어져 살고 죽는 선교사의 한풀이, 강제에 의한 생이별과 사별을 겪은 남북이산 가족의 한풀이, 이민자와 해외 동포의 한풀이 등을 핑계로 하고 성경(The Bible)의 신명기 33 9, 마태복음 12 50, 마가복음 3 31~35, 누가복음 8 19~21, 마태복음 20 28, 마가복음 10 45절 등을 핑계로 해서 50만명의 네트워크로 선지자의 사명을 배신하고 기독교로부터도 분리하여 그 경제활동을 차단해서 모국, 친족, 부모 등과 분리하고 그 결과 그 저작물과 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이사야 14 24~27절을 꿈꾸고 그래서 유엔과 같은 가상의 국가나 세계 단일 정부를 꿈꾸는 곳도 스스로의 행위를 회개할 때입니다.

 

물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배신하고 무엇을 추구하던 그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그 결과는 각자가 책임을 질 일이지만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1965~1970년도의 예언처럼 진행되었고 그 첫번째 결과도 2004~2015년에 나타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한 사실이 있으면 그것을 반납을 하고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을 했다고 해서 그 행위 주체가 없는 것이 아니고 그 행위 주체는 1965년도에 출생한 남자 어린 아이였고 초등학교 입학전인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powering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an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을 했는데 한편으로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powering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그 정체성과 종교에 대한 이해가 본래의 모습과 다르니 문제가 된 것이었고 특히 약 2,000년 전의 경우처럼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잘못되어 있으니 그것이 정확하게 이해될 수가 없어서 문제가 된 것이었고 또 한편으로는 20~21세기란 학문 및 과학기술의 시대였으니 그것이 오해된 것이 문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시험들게 하고 있는 것들 중 대표적인 것들로서는,,,.

 

앞의 사유로 인하여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powering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정체성을 증거하기 위한 행위로서 정희득에게 1977년경부터 약 30년 및 그 이전인 1970년경부터 약 6년과 같은 시간이 발생한 것이고 그래서 그 시간 동안은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powering Spirit)의 세계와 통하고 있고 기적이 발생하고 있고 그 기적을 보고 있어도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처럼 그렇게 그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보통의 사람처럼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인식하면서 성장하게 되었다는 것이고,

 

앞의 사유로 인하여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powering 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5대양 6대륙에 나타난 일이 있었으니 그것이 남미인, 미국인, 에스키모인, 몽골인, 중국인, 일본인, 베트남인, 인도인, 아프리카인 등으로 오해되는 것이 있을 것이고 물론 그 국가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powering Spirit)의 세계를 훔친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도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에 무당이 많다 보니 서로 대면하여 아는 경우가 아니면 여자 아이로 알고 있는 것이 있을 것이고,

 

1965~1970년도 경에 여행 중 얼굴이 타서 검게 보였던 것이나 소여물을 끓이는 아궁이 앞에 있는 것으로 인해서 얼굴이 검게 보였던 것으로 인해서 그 국적을 동남아시아 사람이나 흑인으로 알고 있는 것이 있을 것이고,

 

어릴 때 목소리가 좋았고 마치 무술의 내공을 생각할 정도로 소리가 날아가는 듯한 현상이 있었으니 미래의 직업으로 가수가 될 것이라고 짐작을 한 것이 있을 것이고,

 

어릴 때인 1969년도 경에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powering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펄스널 컴퓨터라고 하는 것을 보았고 알았으니 미래에 컴퓨터 전문가가 될 것이라고 짐작을 한 것이 있을 것이고,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어릴 때부터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옳고 그런 것이나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것이 명확했으니 미래에 법학이나 학문을 연구하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짐작을 한 것이 있을 것이고,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powering 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powering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았고 그러나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기독교 및 종교계를 병들게 하고 있는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의 사명이 없고 제사장 같은 사명자만 있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거나 또는 선지자의 사명이 있어도 그것은 구약성경에 연관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 더 중요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대체하고 갈음할 수 있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정희득이 미래에 신부나 목사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짐작을 하고 예측을 하는 사람이 있었던 사실이 있을 것이고,

 

그 외에도 누가복음 16 8절을 잘못 이해해서 발생하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일이 있을 것이고 1965~1976년도에 정희득이 말을 했던 것을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일이 있을 것이고 물론 특정한 순간의 말만으로 미래의 일까지 고착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발생하는 일이 있을 것이고 인류의 과학을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7.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