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3일 오후 국립중앙도서관 정문 앞에서 만난 어린 아이
2014. 8. 3일 오후 국립중앙도서관 정문 앞에서 커피와 과자를 먹을 때 본, 미시 여자와 동행 중인, 특히 다리 벌리기 등의 일련의 행동을 하던, 어린 아이,;
어린 아이의 행동을 보고 있으니 1965~1970년도의 일을 연상케 하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 당시의 저의 행위에 대해서 그 당시의 어른들이 오해를 했던 것은 무엇이었고 그 때와 2014. 8. 3일 오후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요?
(참고로서, 저의 활동과 더불어 저를 에워싸고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만 말을 할 때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시작이 되었던 1965~1976년경부터 2005년 경까지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돕고 2005년경부터는 제가 그 사람들이 선택한 사람들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돕는 식으로 계획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댓가나 상호협조나 Give and Take 등으로 알고 있으면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21세기란 시대 및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고 또한 약 2,000년 동안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알고 있었으니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저의 종교활동이란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실제 사실로서 과거에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하거나 선지자 엘리야가 사명을 행하거나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하는 것과 같은 경우로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계획되고 예언된 것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고 특히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증거 되면 그것과 더불어 그 이후에 해야 할 일도 있고 그래서 그것을 돕기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도 실제 사실이고 그 기부금은 제가 받아야 할 것이지 제가 신부나 목사나 종교단체에 낼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21세기에 선지자 모세, 선지자 엘리야, 그리스도 예수 및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 언급된다고 해서 사람이 상황을 연출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오병이어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에 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아는 것이지 과거에 홍해가 요단강이 갈라진 일이 있다고 그런 기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죽은 자가 살아난 일이 있다고 그런 기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이나 기독교로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저의 정치활동이란 것도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2005년까지가 아니고 2005년도부터 해야 할 것이니 그 일에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부탁할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을 말을 하니 그 사실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는 증명할 수 없고 사람의 기준에서 경쟁을 하거나 어릴 때 신변 보호를 위해서 교회를 방문하니 성경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가 '레이' '청지기' 등의 황당한 말을 했던 사실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란 지위로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특히 십일조나 기부금 등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사람들을 동원하고 대행이란 말로서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일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끝)
본래 글의 제목으로 돌아가면 앞의 경우에 어린 아이가 연기를 할 수 있는 지 없는 지 알기 어렵지만 연기가 아니라고 가정을 하고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가정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그런 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을 하고 말을 하면,,,그 부모들이 알아야 할 것은 앞의 경우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아직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거의 없는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감동이나 빙의 현상과 같은 경우라고 해도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고 사람의 기준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어린 아이가 자신과 통하는 사람을 만났거나 자신의 모습을 찾은 것 등과 같은 모습일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빙의 현상이라고 말을 했다고 해서 특별하게 놀란 것은 없고 전혀 모르는 사람 사이의 행위 재연이나 연기와 같은 현상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사람의 종교적인 사명의 기준으로 볼 때도 만약에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정도의 사명을 받은 경우가 아니고 그냥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고 그 결과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따라서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경우라고 하면 그 경우에도 사람의 기준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어린 아이가 자신과 통하는 사람을 만났거나 자신의 모습을 찾은 것 등과 같은 모습일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정도의 사명을 받은 경우라고 해도 그 사명이 어떻게 진행되고 실현되는 가에 따라서 부모나 형제자매가 그것을 직접 인지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못하고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선지자 같은 정도의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으로서 그것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있고 그러나 21세기에는 선지자 모세처럼 약 100만명이 민족 대이동을 하거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이던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게 되었으면 그 사실로서 감사할 일이고 1965년도에 출생한 제가 그 동안 살아온 것 및 그 결과로서의 지금 현재의 처지로 비교해서 판단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제 경우는 1965년도에 출생한 제가 그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고 동행하고 기적이 다양하게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인류의 종교에 관한 것 등을 스스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알게 되고 그 과정에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는 일도 발생하고 그 결과 10살 무렵부터 보통 사람처럼 인생을 살게 된 결과로서 대학교를 졸업하게 약 10년 동안 다니게 된 회사를 퇴직하고 약 10년 동안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이미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것이니 제 인생 자체는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특히 종교적인 사명과 비교하여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는 것으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으로서 판단할 일입니다. 그리고 그런 종교적인 사실 외에도 그 이유가 무엇이던 1970년경부터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연관되고 특히 대선출마부터 하고 총선출마를 하는 일에 연관되니 그 사실이 왜곡되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있는 바 제 인생 자체는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특히 종교적인 사명과 비교하여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는 것으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으로서 판단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0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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