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일 토요일, 바람불어 좋은 날,
꼭 일주일 만의 일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보다 조금 더 확실하게 하루 종일 바람 불어 좋은 날입니다.
바람 불어 좋은 날이 Up Grade가 된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아침 일찍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췰 때에는 몹시 무더운 하루가 될 것 같았는데 의외로 하늘에는 하루 종일 구름이 있고 바람만 아주 시원하게 부는 날씨입니다.
아침에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췰 때에는 구름에 막혔던 햇살이 마치 컴퓨터 모니터의 밝기가 전기의 세기로 강해지는 것처럼 그렇게 구름 사이로 강하게 비췰 뿐이지 그것이 경기도청에서 발생한 것처럼 그렇게 빛의 세기가 3번에 걸쳐서 업그레이드 된 것은 아닙니다.
아주 오래 전에 대학교 때 만난 대학교 동창과 같은 목소리의 전화를 받고 경기도청을 방문을 했을 때에도 3번에 걸쳐서 빛의 세기가 업그레이드 되는 것과 같은 일이 있었고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나만 느낄 수 있는 것일 것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약 10년 동안 살고 있는 수원시이지만 2014년 여름에는 수원시에서 햇빛과 관련된 변화가 종종 발생합니다.
2014. 8. 2일 토요일의 바람불어 좋은 날은 동남아시아의 어느 나라의 날씨가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가끔 영국의 런던 포그 같은 날씨가 발생하고 싱가포르의 후덥지근한 날씨가 발생한 것처럼 오늘도 그와 유사한 날씨인데 누군가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날씨와의 관계를 알려고 기도를 하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인류의 지역, 인종, 민족, 특히 종교를, 초월하여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인 것을 알려고 기도를 하고 또한 2003년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등산을 할 때 그 때 태풍이 북상하는 중의 도봉산에 있을 때의 날씨를 알고자 기도를 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통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영국의 런던 포그, 싱가포르의 후덥지근한 날씨, 오늘의 날씨가 대변하는 국가 등은 어떻게 보면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시험들게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과 연관이 있는 곳일지도 모릅니다.
영국의 런던 포그는 어릴 때에 연관된 것이고,
싱가포르의 후덥지근한 날씨는 1993~2003년도 사이에 생명보험회사에 근무할 때 연관된 것이고,
오늘의 날씨가 대변하는 국가는 어떻게 연관된 것일까요?
일주일 전에 2014. 8. 2일 토요일 바람불어 좋은 날의 날씨가 기상청의 일기 예보를 통해서 예보가 되었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경기도청의 잔디마당에서 문자를 보내고 있을 때 그 때 한 두 방울씩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오늘과 같은 날씨이면 경기도청의 잔디마당에서 화서역까지 걸어가는 동안 폭우가 내리는 것이 맞을 것인데 폭우가 내리지 않고 계속 한 두 방울의 비가 내리는 것 자체가 자연적인 기상 현상에 맞지 않는 기상 이변에 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23시에서 24시가 되어도 여름에 비를 맞기에 적당한 정도로 내리지 더 이상 내리지 않는 것이 감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0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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