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일에 감사할 아이들,.
2014. 8. 2일 오후에 팔달산의 수성 약수터 앞에서 만난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와 할머니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여자 아이가 약간 색다른 목소리로 말을 하는 것을 보니 1965~1970년도의 일을 연상케 하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 당시의 저의 행위에 대해서 그 당시의 어른들이 오해를 했던 것은 무엇이었고 그 때와 2014. 8. 2일 오후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경우는 비록 행위 주체가 어린 아이들이라고 해도 충분히 연기를 할 수 있는 경우이니 쉽게 말을 하기 힘들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고 가정을 하고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가정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그런 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을 하고 말을 하면,,,그 부모들이 알아야 할 것은 앞의 경우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아직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거의 없는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감동이나 빙의 현상과 같은 경우라고 해도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고 사람의 기준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어린 아이가 자신과 통하는 사람을 만났거나 자신의 모습을 찾은 것 등과 같은 모습일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사람의 종교적인 사명의 기준으로 볼 때도 만약에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정도의 사명을 받은 경우가 아니고 그냥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고 그 결과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따라서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경우라고 하면 그 경우에도 사람의 기준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어린 아이가 자신과 통하는 사람을 만났거나 자신의 모습을 찾은 것 등과 같은 모습일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정도의 사명을 받은 경우라고 해도 그 사명이 어떻게 진행되고 실현되는 가에 따라서 부모나 형제자매가 그것을 직접 인지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못하고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선지자 같은 정도의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으로서 그것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있고 그러나 21세기에는 선지자 모세처럼 약 100만명이 민족 대이동을 하거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이던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게 되었으면 그 사실로서 감사할 일이고 1965년도에 출생한 제가 그 동안 살아온 것 및 그 결과로서의 지금 현재의 처지로 비교해서 판단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제 경우는 1965년도에 출생한 제가 그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고 동행하고 기적이 다양하게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인류의 종교에 관한 것 등을 스스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알게 되고 그 과정에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는 일도 발생하고 그 결과 10살 무렵부터 보통 사람처럼 인생을 살게 된 결과로서 대학교를 졸업하게 약 10년 동안 다니게 된 회사를 퇴직하고 약 10년 동안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이미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것이니 제 인생 자체는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특히 종교적인 사명과 비교하여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는 것으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으로서 판단할 일입니다. 그리고 그런 종교적인 사실 외에도 그 이유가 무엇이던 1970년경부터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연관되고 특히 대선출마부터 하고 총선출마를 하는 일에 연관되니 그 사실이 왜곡되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있는 바 제 인생 자체는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특히 종교적인 사명과 비교하여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는 것으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으로서 판단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0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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