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여, 성경을 믿는 것은 다른 조상을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적인 목적의 야합의 말이 아니고 유태교와 기독교뿐만 아니라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서양의 고대 철학은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 간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고 인류의 고대의 세계사와 국가의 건국에도 신(Spirit)의 세계의 인류를 위한 계획에 연관된 것이 있고 인류의 학문, 의학, 과학기술 등 인류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것에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 간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 간의 관계에서 발생한다고 해서 모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의 증거들 중에는 그것을 증거하는 것도 포함이 되어 있고 그 목적을 위해서 약 36년 또는 약 50년 동안 계속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는 유교, 도교, 불교 및 인류의 학문, 의학, 과학기술로 볼 수 있는 것이 없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로서는 선지자와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자와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직전 제자들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사명자를 말함) 외의 무당, 점쟁이, 신접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등에 대해서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추방하고 멸절시키라는 말이 있고 신상과 우상에 대해서 마찬가지의 말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신상과 우상을 섬기는 일이 야곱의 후손들의 BC722년 및 BC589년의 멸망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해서 앞의 사실이 반증되고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에게 기부금이 발생한 시기가 1965년도의 출생무렵부터 초등학교 입학 할 무렵 및 초등학교 다닐 무렵인 1965~1967년도이니 그것이 그 당시에 국내외로부터 발생한 것 또는 미래를 위한 계획 또는 그 당시의 미국의 전도 열풍에 근거한 계산 등 어떤 형태이던 1) 그 당시의 어른들이 그것을 맡았던 것을 이용하고 2) 그래서 정희득이 관련자들의 인적 정보를 알 수 없었던 것을 이용하고 3) 그런데 그 기부금이 사용될 시기가 그 즉시가 아니라 미래이고 특히 2004~2015년도부터 인 것을 이용하고 4)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기 위한 목적으로서 정희득이 1965~1970년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망각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고 그것을 인지하고 있어도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지 못하고 그냥 초자연적인 현상과 같은 것으로 아는 망각의 시간이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을 이용해서 기부금 등을 전용해서 갈취하고 빼돌리면 그것은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기부금에 관한 것을 반증하고 부정해도 그것은 거짓증거와 위증이 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의 수사 및 처벌이 없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의 사실은 그 동안의 종교의 전도활동에 대한 노고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그 동안의 민주주의 정치활동에 대한 노고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기부금을 주는 주체가 종교적으로 볼 때 불교 국가이거나 유교 국가이고 정희득이 증거하는 신(Spirit)의 세계는 서양에서 전래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라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기부금을 주는 주체가 종교적으로 볼 때 기존의 종교에 연관된 국가인데 정희득이 증거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은 그 형식과 격식에서 기존의 종교와 일치하는 것이 없고 새로운 것이라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기부금을 주는 주체가 종교적으로 볼 때 불교 국가이거나 유교 국가이고 정희득이 증거하는 신(Spirit)의 세계는 서양에서 전래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라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기부금을 주는 주체가 정치적으로 볼 때 과거 왕권 국가의 관련자들인데 정희득이 말을 하는 정치제도는 새로운 민주주의 정치제도라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볼 때 기부금을 주는 주체와 불교 국가의 추구, 유교 국가의 추구, 이슬람교 국가의 추구, 기독교 국가의 추구, 유태교 국가의 추구 등과 같은 특정한 종교 국가의 추구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특정한 종교 국가의 추구한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및 정치활동을 왜곡하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기부금을 주는 주체가 방송이나 영화 등 영상 분야인데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때 책으로도 출판하게 될 것이고 해당 분야의 종사할 것이 아니라 종교 분야나 정치 분야의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기부금을 주는 주체가 과학기술 분야인데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정치활동을 할 때 해당 분야에 종사할 것이 아니라 종교 분야나 정치 분야의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65~1970년도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정희득의 모습이 나타난 것에 의해서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과 왕립예술학교의 부탁으로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5대양과 6대륙에서, 특히 영국과 과거 영국 영의 아시아 국가, 미국,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 이란, 이라크 등에서, 대한민국을 방문한 사람들은 각자의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및 정희득과 협력할 것이 없다고 해도 정희득과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중요할 것입니다. 그렇지 못해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꼭 참고할 일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 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결과 인류의 종교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텨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1970년경의 대한민국에는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과 같은 종교들 있었고 그 역사도 오래되었고 그 결과로 발생한 종교적인 형태, 형식, 격식, 관행, 관례 등으로 말할 수 있는 것도 오래되었고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2014년 7월 8일 지금 현재까지도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카메라,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로도 직접 볼 수 없고 사람의 손으로도 직접 잡을 수가 없으니 인류가 나름대로, 새로이,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일이 1965~1970년경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고 그 과정에 미래에 대한 예언들도 있었고 특히 2004~2015년에 하게 될 일 및 그 이전에 1977년경부터 약 30년 및 그 이전에 1970년경부터 약 6년과 같은 시간이 발생할 것에 대한 예언들이 있어도 과거부터의 경험, 체험, 지식, 습관, 관습, 풍습 등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 인류로서는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 수 없고 정확하게 판단하기도 쉽지 않고 특히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자신이 알게 된 바를 사람의 지식의 기준으로 말을 하는데 부족한 점이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된 정희득의 입장에서는 비록 인류가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없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선지자 같은 관계가 없어도 신(Spirit)과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만 정확하게 이해하고 각자의 종교를 이해하려고 하면 그 동안 종교를 둘러싼 문제 및 오해가 풀릴 것인데 과거부터의 경험, 체험, 지식, 습관, 관습, 풍습 등으로 알고 있는 인류는 그것이 그렇게 되지 않고 그래서 몇몇 어른들이 정희득의 일을 돕기 위해서 기존의 종교의 기준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데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 없으니 오해를 하게 되는 일이 발생했고 그런데 기존의 종교들이 그 동안의 것으로부터 환골탈태를 해야 하는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그 오해를 풀 수가 없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에 의해서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선지자 같은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2004~2015년 등의 미래에 하게 될 일 등에 대해서 망각하게 되는 일이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텨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이 발생하게 됩니다.
인류여,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는 것은 다른 조상을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여,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는 것은 다른 나라 신(Spirit)을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여,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이 대한민국의 조상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고 다른 나라 조상과 다른 나라 신(Spirit)을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여, 인류의 종교가 다른 나라 조상과 다른 나라 신(Spirit)을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님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없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예언된 것들이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들 중 하나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을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말이 상대적인 진리란 말이 아니고 상대성 이론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가 부활되어진 것이나 나사로가 부활되어진 것 등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볼 수 있는 모든 기적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나 영혼이나 영적 능력이나 기나 정신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하나님(Spirit)의 계획에 따라서 발생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유교인님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이 공자님과 맹자님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사서오경과 그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조상의 영혼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조상을 아는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학문을 통해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문리를 터득할 수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앞의 말이 상대적인 진리란 말이 아니고 상대성 이론도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영혼이 육체를 벗어난다고 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영혼이 인류가 말하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이 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은 본래부터 따로 존재합니다.
대한민국의 도교인님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이 노자님과 장자님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노장사상과 그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사람이 도를 닦는 것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는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앞의 말이 상대적인 진리란 말이 아니고 상대성 이론도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이 도를 닦는 것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는 것으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이 되는 것은 아니고 과거에 도사에게 사람의 눈에 보이는 실체로서의 신선이 되고 우화능선 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도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던 사람이 죽을 무렵에 사람의 눈에 보이는 실체로서 하늘로 바로 승천되어지는 경우도 있었고 물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실체로 죽었다가 부활되어져서 바로 승천되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불교인님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이 석가모니님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과 그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사람이 수행, 고행, 명상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고 열반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앞의 말이 상대적인 진리란 말이 아니고 상대성 이론도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이 수행, 고행, 명상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고 열반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이 되는 것은 아니고 과거에 수행자에게 수행 중 여러 가지 초자연적이 현상이 발생한 것에는 대체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 많이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던 사람에게는 그 사람을 통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는 보여 줄 수 없는 초자연적이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고 또한 죽을 무렵에 하늘로 바로 승천되어지는 경우도 있었고 물론 죽었다가 부활되어져서 바로 승천되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자님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이 미신이 아니고 인류가 원자를 발견하고 힉스 입자를 발견하고 빅뱅 이론을 세운 것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정체성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할 수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 왜 그럴까요? – 그것은 인류가 과학기술장비란 것으로서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발견을 한 것이고 물론 인류가 우주에 살아 있는 생명체에서 세포를 발견하고 유전자를 발견하고 심지어 동물의 물질의 육체를 연구한 결과로 동물을 창조할 수는 없어도 서로 다른 종(種)의 동물 간에 강제로 교배를 시켜서 새로운 종(種)을 탄생시킬 수 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연구한 결과로서 사람을 창조할 수는 없어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해부를 할 수 있고 불임을 치료하여 임신을 가능케 할 수 있고 물론 남녀의 사랑이 없이도 임신을 가능케 할 수 있고 성전환 수술을 해서 남자를 여자로 전환하고 여자를 남자로 전환할 수 있고 호르몬을 이용하여 여자가 남자처럼 성장하고 남자가 여자처럼 성장할 수 있고 또한 남자와 남자를 사랑할 수 있고 여자가 여자를 사랑할 수 있고 물론 배아세포를 이용하고 줄기세포를 이용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부분적으로 새로이 재생하는 것 등이 가능한 것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정체성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할 수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 왜 그럴까요? - 그것은 인류가 의학과 과학기술로서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의 물질의 육체에 대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고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의 물질의 육체는 그곳에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과는 무관하게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있으니 사람이 사람의 육안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 X-Ray 등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또한 생명체의 물질의 육체는 그 자체가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그것은 부분적으로도 마찬가지이니 그 수명이 다할 때까지 스스로 생존하는 모습이 있고 그 결과 사람이 도구를 이용하여 생명체의 물질의 육체 여러 가지 행위를 하면 물질의 육체는 물질의 육체로서의 반응을 보이는 것일 뿐이고 그것은 사람이 우주의 물질을 이용하여 기계를 만들고 사람이 도구를 이용하여 그 기계를 상대로 여러 가지 행위를 하는 것과 같고 단지 다른 점은 생명 활동이 다른 것일 것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6년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육체로서는 행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현상들이 제법 있었고 그 이후 2014년 7월 8일 지금 현재까지 그 때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기적처럼 발생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는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학문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고 확인할 수 있고 앞의 사실은 인류가 아직까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인지할 수 없는 것과는 다른 문제인데 정희득의 사회경제적인 성공이나 정치적인 성공이나 종교적인 성공, 특히 성경(The Bible)과 신학과 전도한 숫자와 종교 단체와 종교적인 지위나, 학문적인 성공, 특히 국가의 법적인 권한과 법학적인 지식이나 지위 또는 과학기술적인 지식과 지위, 등으로 판단하려고 하고 각자의 원하는 기적으로 판단하려고 하니 그것을 아는데 문제가 될 뿐입니다.
황당하고 우매함이여,,,
사람은 사람으로 존재를 했지 원숭이가 진화한 것이 아니고 단세포가 진화한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로서 알 수 있는 약 6,000년 동안 증명된 사실입니다.
물론, 과거 약 250만년 전에 인류를 닮은 생명체가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정체성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할 수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 왜 그럴까요? – 인류가 원숭이로부터 진화한 것이나 단세포로부터 진화한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과거 약 250만년 전에 인류를 닮은 생명체가 있었던 사실일 뿐입니다.
인류가 원자를 발견하고 힉스 입자를 발견하고 힉스 입자의 운동성을 발견하고 빅뱅 이론을 세웠다고 해서 태양계가 빅뱅 이론으로 생성된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태양계가 힉스 입자의 운동성으로 창조된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빅뱅 이론으로는 약 6,000년 동안 동일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 태양계와 같은 모습의 태양계가 생성될 수 없고 특히 지구에서 온갖 생명체로부터 약 6,000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없고 또한 힉스 입자의 운동성으로도 약 6,000년 동안 동일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 태양계와 같은 모습의 태양계가 창조될 수 없고 특히 지구에서 온갖 생명체로부터 약 6,000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없고 인류가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로서 알 수 있는 약 6,000년 동안 증명된 사실입니다.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시청에서 욕을 했던 것으로 정희득의 1970년도 무렵의 시청에서의 행위와 비교해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것으로서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정체성 및 선지자의 증거를 확인하고 그 결과 기 부금 등을 전용해서 갈취하고 빼돌리면 사기 행위가 됩니다.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영동교회와 같은 교회를 떠나는 것으로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것으로서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정체성 및 선지자의 증거를 확인하고 그 결과 기부금 등을 전용해서 갈취하고 빼돌리면 사기 행위가 됩니다.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영동교회와 같은 교회를 떠나는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 기부금 등을 전용해서 갈취하고 빼돌리면 사기 행위가 됩니다.
물론, 정희득이 1965~1968년 사이에 영동교회와 같은 교회에서 신도들에 대해서 X표를 한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 기부금 등을 전용해서 갈취하고 빼돌리면 사기 행위가 됩니다.
정희득의 2004~2015년의 목소리가 1970년도 무렵의 목소리와 다른 것으로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것으로서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정체성 및 선지자의 증거를 확인하고 그 결과 기부금 등을 전용해서 갈 취하고 빼돌리면 사기 행위가 됩니다.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기준에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것으로서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정체성 및 선지자의 증거를 확인하고 그 결과 기부금 등을 전용해서 갈취하고 빼돌리면 사기 행위가 됩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7-0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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