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또는 선지자 같은 증거에 대한 이해
- 위의 사실 및 아래의 내용은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으로서 비록 분량이 많지만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신학자나 신학에 관한 학위 또는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같은 종교적인 지위로만 규정할 수 있는 사실은 아닙니다 -
- 굳이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선지자와 제사장(또는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관계를 논할 경우에는 두 직분은 각각의 해야 할 고유의 사명이 있고 선지자도 그 사명이 나타나고 진행 되는 것에 따라서 여러 경우나 있으나 기본적으로 선지자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이고 제사장은 모세오경(Prophet Moses’ Scripts) 등의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지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그 계명에 관한 것을 알아서 종교적인 형식과 격식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이니 성경(The Bible)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에 대해 말을 하면 제사장이 선지자로부터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배우려고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은 약 3,500~2,000년 전의 과거와 다르게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 발달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지 선지자로 사명이 세워진 경우에는 선지자의 사명으로 인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인류의 지식으로 전도되어 기존의 신학적인 지식을 배우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 것을 가볍게 여기고 누가복음(Luke) 16장 8절,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에베소서(Ephesians) 4장, 로마서(Romans) 12장,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4장의 내용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서 제사장이 선지자를 가르치려고 할 것은 아니고 특히 제사장이 선지자를 가르치려 하는 사실로서 선지자의 사명 자체를 부정하고 방해할 것은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을 부정하고 방해해도 그 즉시 하늘로부터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제사장의 천벌 받을 행위를 정당화 하거나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거짓증거를 할 것도 아니고 누가복음(Luke) 16장 8절,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에베소서(Ephesians) 4장, 로마서(Romans) 12장,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4장의 내용도 선지자와 제사장 등이 각각의 사명이 있는 것에 대한 말이고 특히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종교적인, 정치적인, 국가적인, 인류사적인 사명을 행하고 그것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로 기록되어도 신전과 교회에서는 제사상이 해야 할 고유의 사명이 있는 것에 대한 말이지 시대가 변해서 제사장이 선지자 보다 위에 있거나 선지자를 가르친다는 말이 아닙니다. 물론, 반복해서 말하면 그리스도 예수가 나타나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선지자 보다 위에 있거나 선지자를 가르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그리스도, 메시야로 세워진 사람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역사적인 사실이나 20~21세기의 학문, 과학기술 등의 분야에 대해서는 그것에 대해서 스스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그 지식을 알기 위해서는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고 그것이 누가복음(Luke) 16장 8절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그리스도, 메시야로 세워진 사람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역사적인 사실이나 20~21세기의 학문, 과학기술 등의 분야에 대해서는 공부를 해야 알 수 있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것이 많고 그것이 사람이 경험과 체험과 지식을 통해서 사람의 지식을 넓혀 가게 되는 모습입니다. -
언제 누구로부터 어떻게 정희득의 일 또는 선지자의 사명 또는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증거 되는 사명 또는 대한민국에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사명 또는 선지자의 정치활동 등 선지자로 명칭 되는 일련의 사명에 연관이 되었던 간에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 되고 있는 것은 이미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것이고 그것도 사람의 기획연출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예언과 능력의 발생으로 시작된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4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고 오해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리고 그것이 2004~2015년도부터 글, 책, 영화, 조각 등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고 사후의 유작으로 처리될 것도 아니고 90세 이후의 일로 처리될 것도 아니고 65세 이후의 일로 처리될 것도 아니니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사람의 일을 도모하는 기획연출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방해하게 되고 사기치는 아주 중대한 범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요즈음의 종교단체의 외형적인 모습이 있고 학문적인 모습도 있고 그 동안의 오랜 역사가 있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유태교의 경우도 약 3,500년이란 역사가 있고 주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한 기독교도 약 2,000년이란 역사가 있고 주로 코란(Koran)에 근거한 이슬람교도 약 1,400년의 역사가 있고 약 2,000년 동안 구약성경에 기록된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정도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볼 수 없으니 3 종교의 관련성과 올바른 정체성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다른 종교들과의 관련성이 무엇이던 선지자 또는 선지자 같은 증거란 말이 언급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란 말이 언급되면 그것은 마치 사기이고 이단인 것처럼 오해되기 쉬울 것인데 특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그런 말이 언급되면 더욱 사기나 이단처럼 오해되기 쉬울 것인데,,,
선지자란 말은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한 민족을 이끌고 출애굽을 하는 것의 의미가 아니고 물론 한 민족을 이끌고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국가를 건국하는 의미도 아니고 물론 다른 민족으로 전도를 다니는 의미도 아니고 물론 바다를 가르고 다니는 의미도 아니고 죽은 자를 살리고 다는 의미도 아니고 장애인을 치료하고 다니는 것 등등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의 의미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증명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 가운데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역사나 일이나 기적이 있는 것이고 그 결과 선지자란 사람이 정말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종교를 이용하여 쇼나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인지 구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지자란 말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과정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의 말을 전하거나 그 일을 대행하고 그 가운데 그것의 사실성을 증거하기 위한 기적과 같은 능력이 발생하는 것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많이 언급된 것이고 그 역사가 선지자 아브라함부터 그리스도 예수까지 약 2,200년 정도이고 선지자 모세부터 출(出) 애굽과 국가의 건국과 천벌에 의한 두 개의 국가로의 양분과 천벌에 의한 두 개의 국가의 순차적인 멸망과 다른 국가에 의한 우상 철폐 및 정화 작용 및 회개 후의 새로운 국가로의 재건까지만 보더라도 약 1,100년 정도이니 거기에는 민족적인, 인종적인, 지역적인 색깔 및 역사적인 색깔이 아주 강하게 붙어 있고 특히 그 이후에 인류의 개념의 종교적인 색깔이 인권을 유린하고 생명을 위협하고 살인을 할 정도로까지 아주 강하게 붙어 있어서 선지자란 말이 언급되면 마치 야곱이란 민족의 것이고 그 중에서도 레위 후손들의 것이고 물론 약 4,000~2,000년 전 시대의 것이고 중동지역의 것으로 오해되고 특히 신앙의 마음이 전혀 없이 학문을 연구하고 역사나 세계사를 연구하고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경우에 따라서 신화와 같은 것으로 오해되는데 실제로 선지자란 말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하는 것과 연관이 된 말이고 그 중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모습도 있는 것이고 무당이나 점쟁이의 모습도 있는 것이고 신앙의 마음만 있어서 미지의 세계를 갈망하고 탐구하고 탐험하는 것과 같은 모습도 있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된 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의 말을 전하거나 그 일을 대행하고 그 가운데 그것의 사실성을 증거하기 위한 기적과 같은 능력이 발생하는 것처럼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가 있고 대체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및 종교적이 형식이나 격식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그러나 보통의 사람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평범한 신앙인의 경우가 있고 그리고 선지자도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선지자 엘리야와 엘리사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이 그 증거나 그 사명이 작은 성경(The Bible)으로 기록될 정도의 경우도 있고 약 3,500~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주로 많이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만 전하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어떤 언행만 하게 되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그것에 연관된 일을 하게 되는 등의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과거 약 3,500~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제사장의 경우에는 오랜 역사와 세습 및 신전에서의 사명으로 인해 마치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로 오해되고 있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에게도 마찬가지로 나타나고 있는데 본래는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것 유무와 무관하게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에 근거해서 신전을 중심으로 몇 가지 의무를 행하는 것으로, 특히 제사장으로서의 일만 행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지만 그것 자체는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증거를 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이고 그 사유로 제사장 직이 세습이 되었고 그런데 각 시기의 제사장들 본인들이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이 없고 사람으로서의 습관, 관습, 풍습, 인간관계, 이해관계, 욕심 등이 있다고 제사장 직이 권력, 세력, 권한 남용, 지식 등이 될 것이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고 기적도 발생하는 선지자를 상대로, 특히 그 당시의 기준에서 볼 때 세습이 아니고 조직이 아니고 특정한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를 상대로, 경쟁을 하거나 핍박과 살인을 할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것은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에게도 마찬가지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의 관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가 진행된 것으로 보고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의 관계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만남이고 관계인 것을 생각하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몇 명의 야곱의 후손들을 만난 것인가를 생각해보고 대한민국의 지금 현재 및 역사 속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우상이 많았던 것이나 인류의 역사에서도 그런 모습이 많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가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선지자 말라기로부터 선지자자 말라기의 예언이 나타난 그리스도 예수까지 약 430년 정도임) 노역을 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및 기적으로 애굽 지역에서 데리고 나와서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하는데 약 40년이란 시간이 걸리고 가나안 지역에서 정착하기 시작하는데도 약 5년이란 시간이 걸리지만 출애굽 때 60만명이 넘는, 물론 전체 인구를 약 100만명 정도로 추산하는 사람도 있음,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이 실제 사실이면서도 항상 추상적인 사실인 것이고 앞의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고 인류의 생과 사를 반영하는 것으로서 사사기(Judges) 2장 10절(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After that whole generation had been gathered to their fathers, another generation grew up, who knew neither the LORD nor what he had done for
그러나 약 3,500~2,400년 전 사이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제사장 등이 그 사명을 해태하고 성도로서의 권력과 권세를 추구하는 모습이 있으니 약 3,500~2,400년 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기 시작하여 그 사람들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하고 믿게 되고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기 시작하니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의무감이나 사명감이 많이 줄어들게 된 것입니다. 특히,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에서는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 사회에서의 신전에서의 제사와 같은 제사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니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의무나 사명이 성경(The Bible)을 강의하고 전도하는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약 150~200년 동안의 대한민국 교회에서의 주일이나 안식일 날 예배 때의 모습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전통, 관습, 사고 방식이 개입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20~21세기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의 안식일의 모습을 판단하면 신도들이 다 함께 찬양하고 성경(The Bible)을 통독하고 기도를 하는 예배 시간이 있고 그 이후에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를 하는 시간이 있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고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가 아니면서 신(Spirit)의 세계의 대행자란 말로서 신도들과 신(Spirit)의 세계 사이에 나설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 조차도 신(Spirit)의 세계의 대행자로 나설 때에는 그 사명으로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말씀을 전하고자 할 때의 일이지 시도 때도 없이 안식일이나 절기라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의 사람의 사고 방식에 의하면 대한민국 교회에서의 주일이나 안식일 날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마치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행동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는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행동을 하거나 모방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만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비록 현세에서,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규정한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이나 율법을 어기는 즉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해도 그런 행위 자체는 그 영혼이 천벌을 받을 수도 있는 행위에 속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어떤 시대에 어떤 지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그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이나 율법을 어기는 것과 천벌을 검증하거나 그리스도 예수와의 파워 게임을 검증하려는 장소에 있는데도 천벌이 없어도 마찬가지이고 보통의 사람들도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천벌에 관한 것은 약 4,000~2,600년 전 또는 약 4,000~2,000년 사이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많은 경우들 및 국가와 국민 자체가 왕의 심복의 반역으로 심판을 받고 다른 국가의 왕의 침략으로 심판을 받는 일로서 잘 나타나 있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가 인류를 죽이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나타난 살인자는 아닙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교회에서의 주일이나 안식일 날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마치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것처럼 하나님(Spirit)의 대행자로서 행동을 하는 것 대신에 학사 겸 제사장인 에스라처럼 보통의 신앙인들이 성경(The Bible)을 잘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성경(The Bible)을 강의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러나 안식일 날 자체가 인류 또는 신앙인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시간이니 신도들이 다 함께 찬양을 하고 성경(The Bible)을 통독하고 기도를 하는 예배 시간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맞는 사실일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의 사고 방식에 의하면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가 제사장이고 제사장이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보일 수 있는데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와 제사장은 전혀 다른 분리된 사명입니다.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된 후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지식으로서 및 어떤 종교적인 형식과 격식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입니다.
신전의 제사장이라고 해도 선지자를 사칭할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것이 아닌데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것으로 사칭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조차도 말을 하거나 어떤 예언과 같은 말을 할 때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것이 아닌데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것으로 사칭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이나 그 당시의 그의 몇몇 사도들의 사명의 모습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이 마을 저 마을로 다니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의 모습이고 그러나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과 같은 선지자로 인정 받지 못했으니 과거 가나안 지역의 이곳 저곳에 있는 신전이나 레위의 후손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명명된 곳에서 그 사명자로 대접을 받지 못하고 광야에서 머무는 모습이 많았던 것이고 주로 신전을 중심으로 제사나 기도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전하는 사명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의 모습은 아닙니다.
-
누가복음(Luke) 16장 8절,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에베소서(Ephesians) 4장, 로마서(Romans) 12장,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4장의 내용도 선지자와 제사장 등 사람은 각각의 사명이 있는 것에 대한 말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이곳 저곳을 다니면 종교적인, 정치적인, 국가적인, 인류사적인 사명을 행하고 그것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로 기록되어도 신전과 교회에서는 제사상(또는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이 해야 할 고유의 사명이 있는 것에 대한 말이지 제사장이 선지자 보다 위에 있거나 선지자를 가르친다는 말이 아닙니다. 물론, 반복해서 말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선지자 보다 위에 있거나 선지자를 가르친다는 말이 아닙니다.
굳이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선지자와 제사장(또는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관계를 논할 경우에는 두 직분은 각각의 해야 할 고유의 사명이 있고 선지자도 여러 경우나 있으나 선지자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이고 제사장은 책을 통해서 지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그 계명에 관한 것을 알아서 어떤 종교적인 형식과 격식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이니 성경(The Bible)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에 대해 말을 하면 제사장이 선지자로부터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배우려고 해야 할 것이지 누가복음(Luke) 16장 8절,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에베소서(Ephesians) 4장, 로마서(Romans) 12장,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4장의 내용을 악용해서 제사장이 선지자를 가르치려고 할 것은 아니고 특히 그 사실로서 선지자의 사명 자체를 방해할 것은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해도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거짓증거를 할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그리스도, 메시야로 세워진 사람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역사적인 사실이나 20~21세기의 학문, 과학기술 등의 분야에 대해서는 그것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고 그것이 누가복음(Luke) 16장 8절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그리스도, 메시야로 세워진 사람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역사적인 사실이나 20~21세기의 학문, 과학기술 등의 분야에 대해서는 공부를 해야 알 수 있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
모세오경이 기록된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도 모세오경 등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하여 말을 할 수 있으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제사장이나 신학자의 잘못된 지식이나 신학을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니고 누가복음(Luke) 16장 8절,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에베소서(Ephesians) 4장, 로마서(Romans) 12장,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4장의 의미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아직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없는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을 전공하고 연구한 제사장이나 신학자의 지식이 잘못된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 여부 및 앞의 이슈는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6년부터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등의 이익과 이권을 전용하고 사기치기 위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하고 시시비비이고 인권 유린이고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방해의 범죄인데 왜 그럴까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모세오경 등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이 나타났고 선지자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니 비록 선지자의 모든 언행이 신(Spirit)의 세계 그 자체의 언행은 아니고 선지자의 모든 지식이 신(Spirit)의 세계 그 자체의 지식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제사장이나 신학자의 잘못된 지식을 배우야 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선지자 사무엘이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어린 나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경우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사람의 언어를 공부하고 모세오경 등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역사적인 사실이나 고고학적인 사실이나 지질학적인 사실 등을 공부하고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 등을 공부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대 제사장이란 말이 언급된 것은 그 당시까지의 야곱의 후손들의 지식에 의하면, 특히 레위의 후손들의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던 전통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지자나 그리스도나 메시야로서의 정체성이 정확하게 이해되지 못했고 또한 그런 사유로 인해서 그리스도 예수는 마치 그 당시의 대제사장처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역할도 해야 했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도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말을 해야 했으니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니 선지자의 중요한 사명 중에는 제사장(또는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이 성경(The Bible)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있는데 약 2,000년 전 당시에는 그 이전의 약 1,500년 동안의 우여곡절의 역사로 인하여, 특히 국가가 두 개의 국가로 분열되고 그 이후에 순차적으로 멸망하고 그 이후에 식민 상태와 포로 상태를 거쳐서 하나의 국가로 재건되고 그러나 또 시간이 경과를 하니 아직까지 사람과 세상 및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이 부족하고 제사장 등이 성도로서 권세를 행하게 되니 과거에 천벌을 받는 상태와 같은 역사나 과거에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 고역을 치르던 역사가 반복된 것으로 인하여, 그런 것들이 정확하게 이해되지 못하고 이렇게 저렇게 섞어 있었으니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대 제사장이란 말이 언급된 것이고 물론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는 것과 같은 말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마태복음 7장 12절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선지자에 대한 말은 선지자의 사명과 율법의 결과를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사람의 행위를 기준에서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는 것이고 또한 그 선지자가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으로 기록된 것과 같은 그런 선지자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나 지혜가 발생해서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고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사명감까지 느끼는 그런 경우에 속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러니 그 경우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신앙이 마음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발생하는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고 그러나 제사장과 같은 그런 의무는 없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5-29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누가복음(Luke) 16장 8절,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에베소서(Ephesians) 4장,
로마서(Romans) 12장,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마태복음(Matthew) 7장 12절,
'종교(Religion)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완, 정희득의 말의 권위를 살려주는 것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기획연출이 오히려 방해가 되면 (0) | 2014.07.03 |
---|---|
인류여, 성경은 다른 조상을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0) | 2014.07.01 |
말세 아닌 말세???, (0) | 2014.03.23 |
2013. 12. 9일 과천정보과학도서관에서 로그인 할 때의 과정을 보면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하고 있는 글의 기록에 대한 것을 이해할 수도 있을 것 (0) | 2013.12.10 |
'현실에 발 붙여 사는 것'과 '그런 것 없는 것'이란 말과 오해와 그 실제 의미 (0) | 2013.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