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 아닌 말세???,
정희득의 어릴 때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대화에서 이 세상에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는 그런데 신의 세계를 만났다고 하는 정희득의 눈에는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묻기에 사람들이 세상의 상태에 대해서 말을 할 때 표현하는 말로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묻고 그 중에서 말세란 말을 듣고 말세는 아닌데 말세와 마찬가지인 아주 미묘한 상태라고 말을 한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나 예의나 사람의 사고 방식, 마인드 등의 기준에서 말을 한 것이고 타락이나 혼란의 기준에서 말을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말세는 아닌데 말세와 마찬가지인 아주 미묘한 상태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그 어른의 대답은 대한민국 사회와 비록 과거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와 같은 역사는 아니지만 유교에 의해서 사람의 국가에 대한 충성, 부모에 대한 효. 사람에 대한 예의(사람에 대한 예의에 대해서 사람 간의 예의란 말로서 말을 했고) 등이 강조되었고 그것이 사람으로서 교육, 관습 등을 통해서 사회와 국가를 지키는 역할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사람마다 다른 모습이 있으니 그것이 약간 잘못되어 나타나서 어린 아이의 기준에서 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했었고,,,여하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바라 보는 세상이 사람들이 말을 하는 이상적인 모습과 같으니 다행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실로서 걱정할 것이 없어서 다행이란 말이 있었고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면 그것에 대해서 대체로 무당, 점쟁이 등으로 오해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남자 어린 아이가 출생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그런 문제는 오해가 없을 것인데 그것이 제대로 이해될 수 있고 사회경제활동을 하는데 지장이 없어야 할 것인데 그것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걱정이란 말이 있었고,,,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가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이런 대화를 했 것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는 것 여부가 인류의 학문과 과학에 어긋난다고 그것이 부정되면 그것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가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이런 대화를 했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누가 더 쓸데 없는 짓을 하고 있는가???
1965~1971년도에 위의 주제로 화두를 삼아서 아주 어릴 때부터 자신의 할 일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서 미래가 정말로 심심할 그런데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어린 아이의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 대화를 했던 사람이나 그 사람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지금의 글이 그 증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과학과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립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할 수도 없는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한다고 쓸데 없는 짓을 하는 것은 아니고 인류가 개인으로서 살고 있는 것도 있지만 사회적인 존재로서 살고 있는 모습도 있고 국가적인 존재로서 살고 있는 모습도 있고 다른 민족이나 국가와 더불어서 살고 있는 모습도 있고 인류 중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런 사람으로서 모습이 있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 있는데 오늘날 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반복되고 성경(The Bible)을 봐도 신약성경이 구약성경의 반복으로 비슷하니 그것이 쓸데 없는 짓처럼 보이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서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것을 권유를 했던 사람이나 그 사람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지금의 글이 그 증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인류가 성경(The Bible)과 새로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과의 관계 대해 이해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립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 있어도 성경(The Bible)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이니 성경(The Bible)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증명을 해주어야 비로서 사실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니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서 그 능력으로, 특히 성경(The Bible)과 같이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명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신부나 목사와 정희득 중 누가 더 쓸데 없는 짓을 하고 있는가???
신부나 목사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데 신부나 목사와 정희득 중 누가 더 쓸데 없는 짓을 하고 있는가를 비교하면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몰라도 20~21세기 이후에는 신부나 목사가 정말로 쓸데 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 될 것이고 그것에는 명확한 증거가 있고 정희득은 우주왕복선으로도 찾을 수 없고 증명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정희득 혼자의 힘으로 증명을 하는 것이 되고 그것에도 명확한 증거가 있으니 서로 협력하지 않고 계속 성경(The Bible)이 있다는 말 및 신부나 목사가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을 행하고 있다는 말로서 정희득의 일을 시비를 걸고 방해를 하면 서로에게 피해가 갈 것이니 서로가 서로의 활동을 돕는 말을 하자는 말로서 대화를 했던 사람이나 그 사람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지금의 글이 그 증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인류가 성경(The Bible)과 새로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과의 관계 대해 이해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립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부나 목사로서의 사명이 서로 협력하는 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이 기적으로 전도를 해서 신도를 늘리고 교회의 규모를 확장해주는 것과 신부나 목사가 설교를 통해서 그 말을 전하는 것으로서 상호협력을 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해결하려고 했던 경우에는 본인에게 정말로 신앙의 개념이 있는 것인지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이고 회개를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사람의 기준에서 생각하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기적으로 신도를 늘려 주고 그 결과 교회의 규모를 확장해주고 신부나 목사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으로 설교를 해주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부나 목사로서의 사명이 서로 협력하는 것에 대한 방법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인데 그것이 신부나 목사가 신(Spirit)의 세계와 거래를 할 내용이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의한 신부나 목사란 사실과 무당, 점쟁이 등이 많은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란 사실로서 경쟁이나 거래가 될 것이 아닙니다.
태양계에 신의 세계가 존재하면 오직 하나의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지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종교 별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는 공자, 맹자, 장자, 노자에게 신앙의 마음을 생성시켜서 이상 사회를 위해서 세상을 주유케 한 신(Spirit)의 세계나 석가모니에게 출가를 해서 사람으로서 구도의 길을 찾아 나서게 한 신(Spirit)의 세계나 어떤 소설가에게 무술로부터 축지법이란 것을 생각나게 한 신(Spirit)의 세계나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그 후손들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출애굽의 역사를 가능케 하고 가나안 지역에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신(Spirit)의 세계는 같은 신(Spirit)의 세계이지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아니고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을 때 어떤 신(Spirit)을 만난 것으로서 경쟁할 것도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이 직접 구도의 도를 찾는 것 및 사람의 학문이나 과학으로도 알 수 있는 사람의 인생의 섭리를 생각하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3-2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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