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출애굽기 33장 23절과 등을 보이는 것으로 사기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1. 15:43

출애굽기 33 23절과 등을 보이는 것으로 사기칠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말을 하면 그것의 사실성 여부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으로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한 번의 발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비록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운 사실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많고 사람의 종교적인 커리어나 지위나 학위나 전도한 사람의 숫자나 믿고 따르는 신도의 숫자나 교회의 크기나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국가적인 지위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기준으로서 및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를 판단한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한 번의 발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비록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운 사실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많으니 비록 시간이 40~50년씩 걸리고 34년씩 걸리고 약 1 5백 년이 걸리고 약 2 2백 년이 걸릴지라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자로 세워진 것 여부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선지자 모세와 하늘의 하나님(Spirit)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출애굽기 33 17~23절의 내용 중 23절에 있는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란 말로서 정희득이 나타나기를 기다린 후에 등을 보이는 상황을 연출하고서 그 결과로 선지자 모세 같은 선지자 정희득의 하나님(Spirit)이란 말로서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것과 그것에 연관된 기부금 등의 사용을 임의로 결정하는 사기를 칠 것도 아니고 물론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과 정책과 후원금 등에 대해서 임의로 결정하는 사기를 칠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도 전후에 주로 한복을 입은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대화를 했던 것 중에서 선지자 모세 같은 출애굽의 역사가 있을 것이란 말로서 사기를 친 사실은 없고  선지자 모세 같은 출애굽의 역사란 말은 바닷물을 가르는 것이 아니고 한강을 가르는 것이 아니고 한반도에서 다른 대륙으로의 민족의 대이동이 아니고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서 및 선지자 같은 증거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고 그 결과 한반도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이상 사회를 추구하면 그것이 출애굽의 역사가 되는 것입니.

 

물론,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도 전후에 주로 한복을 입은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대화를 했던 것 중에서 그리스도 예수 같은 이방인에게의 전도가 있을 것이란 말로서 사기를 친 사실은 없고  그리스도 예수 같은 이방인에게의 전도란 말은 이민자에게의 전도가 아니고 일본이나 중국 등 다른 민족에게의 전도도 아니고 다른 대륙으로 가서 전도를 하는 것도 아니고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서 및 선지자 같은 증거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고 그 결과 한반도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이상 사회를 추구하면 그것이 이방인에게의 전도가 되는 것입니.

 

그러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라고 해서 국가와 국민의 일상 생활에 신앙과 기도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인공이 없이 자연만 있는 국가가 아니고 과학기술문명이 없이 농업, 어업, 임업만 있는 국가가 아니고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란 그 시대에서 각 사람이 사람으로서 및 각자의 직업으로, 열심히, 올바르게,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면 그 사실 만으로서 사람으로서의 인권, 존엄성, 품위, 인격을 지킬 수 있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릴 수 있고 행복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BC 1,446~BC586년의 시대에는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물질 문명이 약했고 농업, 어업, 임업이 많았으니

 

 

The Film Scenario

 

2014-07-0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