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신명기 32장이 민족이나 국가 별 신(Spirit)의 존재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상에 대한 말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2. 16:08

 

 

신명기 32장이 민족이나 국가 별 신(Spirit)의 존재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상에 대한 말입니다.

 

 

신명기 32장의 9~12절 및 16~17절의 표현이 국가 별 신(Spirit)의 존재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상에 대한 말입니다.

 

 

참고)

 

신명기 32 9~12절 및 16~17

 

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16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9 For the LORD's portion is his people, Jacob his allotted inheritance.

10 In a desert land he found him, in a barren and howling waste. He shielded him and cared for him; he guarded him as the apple of his eye,

11 like an eagle that stirs up its nest and hovers over its young, that spreads its wings to catch them and carries them on its pinions.

12 The LORD alone led him; no foreign god was with him.

 

16 They made him jealous with their foreign gods and angered him with their detestable idols.

17 They sacrificed to demons, which are not God-- gods they had not known, gods that recently appeared, gods your fathers did not f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