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이사야 6장 5절이 사람인 왕이 하나님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1. 15:43

이사야 6 5절이 사람인 왕이 하나님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사야 6 5절의 후반에 있는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라도란 말이 사람이 하나님이란 말도 아니고 사람인 왕이 하나님이란 말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사람이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엘리야의 형상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등산을 한 산에 나타났고 에스겔 14 14절 중 비록 노아, 다니엘, ,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 지라도와 같은 말이 있고 선지자 에녹이 살아 있을 때 하늘로 승천되어지고 선지자 엘리야도 살아 있을 때 하늘로 승천되어지고 그리스도 예수는 죽었다가 부활되어져 승천되어지고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 나사로란 사람도 죽었다가 부활되어져 그 수명까지 살고 선지자 엘리야가 사명을 행할 때도 과부의 아들이 죽었다가 부활되어져 그 수명까지 살고 요한계시록과 같은 내용이 있다고 해도 하늘의 하나님과 사람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성경의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고 인류의 학문과 과학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비록 야곱의 후손들이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으로 인해서 인류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택되었다고 해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100만명 정도의 사람들이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으로 홍해(정확한 폭과 깊이는 알 수가 없고 강과 같이 건너야 할 물이 있이 있었던 곳임)를 건너는 일이 발생했다고 해도 그것이 착각처럼 존재를 하니 하나님(Spirit)이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에서 하나님(Spirit)이 스스로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왕, 만군의 하나님, 만군의 왕, 만왕의 하나님, 만왕의 왕, 천지의 주재, 등과 같이 우주의 창조자의 위엄을 나타낼 수 있는 표현들을 했던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으로 인해서 인류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택된 결과 본래 하나님(Spirit)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는데 하나님(Spirit)이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Spirit)이라고 해도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하나님(Spirit)의 말씀과 권능을 대신하는 선지자는 사람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은 또 사람으로서의 외모, 풍채, 행동, 말 등 있고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님(Spirit)이 정하신 기도의 장소에서 기도를 하고 응답을 받는 것 외에는 하나님(Spirit)을 직접 만나서 교통할 수 없으니 야곱의 후손들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람을 왕으로 세워줄 것을 요구하는 반역이 있은 후에 야곱의 후손들에게도 사울이 왕이었고 그 이후에는 다윗과 그 후손들이 왕의 지위에 있었지만 하나님(Spirit)은 선지자 아브라함 때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었고 지도자였고 인도자였고 교사였고 교관이었고 검찰과 경찰이었고 판사였고 변호사였고 주방장이었고 의사였고 약사였고 그러나 하나님(Spirit)은 사람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물질의 육체의 사람이 아니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7-0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