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장 4절 및 12절처럼 기획연출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이사야 3장 4절 및 12절처럼 기획연출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말을 했던 '성경(The Bible)처럼'이란 말이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라는 것은 성경(The Bible) 구절처럼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을 둘러싼 주변 환경만 (The Bible)의 이사야 3장 4절 및 12절처럼 기획연출을 한다고 해도 그 기획연출은 잘못된 것이고 국가와 국민에게 유익할 것도 아니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0년도부터 2014. 9. 1일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이 일로 인해서 사람을 동원하거나 괴롭힌 일은 없고 물론 기독교 등 종교 단체나 국가 기관에 직접,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일이 없었습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처럼'이란 말이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란 말로서 종교 단체나 국가 기관에 직접,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일이 없었습니다.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0년도부터 2014. 9. 1일 지금 현재까지 명확하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도 물질의 육체가 있었으니 잉태가 될 때 어떻게 잉태가 되었던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란 것이고 선지자 모세도 마찬가지이고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및 조상도 마찬가지란 것이고 그러나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등 사람의 기준에서 종교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일이 있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받은 것이라는 것이고 그러니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같은 인류의 종교에 관한 사실 자체는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는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와는 다른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인류의 종교가 태동할 무렵의 서양의 사상이나 철학이라고 하는 것도 인류의 종교와 마찬가지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발생한 것으로 간주할 수가 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0년도부터 2014. 9. 1일 지금 현재까지 명확하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및 조상이 사람이란 사실은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에 어긋나는 미신도 아니고 또한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의 내용과 대립되거나 다툴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

 

위의 문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인류의 지식에 근거해서 수사를 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사실이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의 관계를 증거하는 사실이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받은 사람이 정치활동을 하는 것 등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을 유발하여 간접적으로 그 사실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이사야 3장 4절 및 12절처럼 기획연출을 하고 그 결과로 국가의 일이나 정치단체의 일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것이 정당화 될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다고 그것이 정당화 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기적으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이 증거될 것이고 그 결과로 인류의 다른 종교들에 대한 것이 증거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고 그 결과로 인류의 종교가 완전 정복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나 그 첫 번째 결과가 2004~2015년에 성경(The Bible)처럼 나타날 것이니 실제로 성경(The Bible)의 기적을 경험하고 싶고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인지 알고 싶은 사람은 그 사실을 참고할 일이고 그래서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무료로, 공짜로, 댓가 없이, 널리 알려달라고 말을 한 것이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기획연출 하는 사람이 그 정보를 '이용'하거나 '활용'하라고 말을 한 것에는 종교 단체나 국가 기관에 직접,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일이 없습니다. 물론,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으로 세워진 사람이 2005~2035년 사이에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려고 할 것 및 2005~2015년경부터 그 일을 시작할 것에 대해서도 그 정보를 '이용'하거나 '활용'하라고 말을 한 것에는 종교 단체나 국가 기관에 직접,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일이 없습니다.

 

1986년도의 일로서 '마음대로 기획연출'이란 말도 선지자의 사명을 돕는 것이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한 커리어를 쌓는 것에 관한 말이었고 그 배경에는 대학교를 졸업 한 후에 약 10년 정도 회사를 다니다가 회사를 퇴직하고 선지자의 사명의 하나로서 1965년도 이후에 발생한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직접 증거하게 될 것이니 그 때까지 어떤 커리어를 쌓는 것이 선지자의 사명이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직접 연관되지 않으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이지 선지자의 사명이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 자체를 마음대로 계획하라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참고)

 

 

 

이사야 제 3 장 1~12절; Isaiah, 3, 1~12,

 

 

 

예루살렘의 멸망

 

 

 

1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2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3    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 하실 것이며

 

4    1)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방백을 삼으시며 적자들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히, 내가

 

5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6    혹시 사람이 그 아비의 집에서 그 형제를 붙잡고 말하기를 너는 의복이 오히려 있으니 우리 관장이 되어 이 멸망을 네 수하에 두라 할 것이면

 

7    그 날에 그가 소리를 높여 이르기를 나는 고치는 자가 되지 않겠노라 내 집에는 양식도 없고 의복도 없으니 너희는 나로 백성의 관장을 삼지말라 하리라

 

8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

 

9    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찐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10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11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화가 있을 것은 그 손으로 행한대로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12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Isaiah 3장 [NIV]

 

  

 

See now, the Lord, the LORD Almighty, is about to take from Jerusalem and Judah both supply and support: all supplies of food and all supplies of water,

 

the hero and warrior, the judge and prophet, the soothsayer and elder,

 

the captain of fifty and man of rank, the counselor, skilled craftsman and clever enchanter.

 

I will make boys their officials; mere children will govern them.

 

People will oppress each other-- man against man, neighbor against neighbor. The young will rise up against the old, the base against the honorable.

 

  

 

A man will seize one of his brothers at his father's home, and say, "You have a cloak, you be our leader; take charge of this heap of ruins!"

 

But in that day he will cry out, "I have no remedy. I have no food or clothing in my house; do not make me the leader of the people."

 

Jerusalem staggers, Judah is falling; their words and deeds are against the LORD, defying his glorious presence.

 

The look on their faces testifies against them; they parade their sin like Sodom; they do not hide it. Woe to them! They have brought disaster upon themselves.

 

Tell the righteous it will be well with them, for they will enjoy the fruit of their deeds.

 

  

 

Woe to the wicked! Disaster is upon them! They will be paid back for what their hands have done.

 

Youths oppress my people, women rule over them. O my people, your guides lead you astray; they turn you from the path.+

 

 

 

 

 

The Film Scenario

 

 

 

2014. 6.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