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부모의 말씀과 자녀가 인생을 사는 것, 신앙의 사명을 행하는 것, 선지자의 사명은 양자택일의 선택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8. 17:49


부모의 말씀과 자녀가 인생을 사는 것, 신앙의 사명을 행하는 것, 선지자의 사명은 양자택일의 선택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일을 했다고 해서 국경을 초월하여 1명이 50만명이 되는 범죄 조직이 결성된 것을 이용하여, 특히 1명이 50만명이 되는 범죄 조직이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와 종교 분야의 부흥을 돕는데 그 댓가로 오직 한 가정만 파괴할 권한을 받고서 네트워크 형 범죄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의 세치 혀나 이해관계로 이간계를 부려서 지옥에 갈 동반자를 만드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 무신론이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사유는 아니니 사람의 세치 혀나 이해관계로 이간계를 부려서 지옥에 갈 동반자를 만드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부모의 말씀과 자녀가 인생을 사는 것이나 신앙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것이나 선지자의 사명은 양자택일의 꺼리가 아니고,,,물론 국가의 법처럼 상위 명령이나 하위 명령으로 다툴 것도 아니니 1명이 50만이 되는 유령단체나 범죄 조직은 그 만행을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그 조직에 경찰이 있고 검찰이 있고 정치인이 있는 것은 그 조직의 권한 남용이고 국가의 법을 위법하여 명이 50만이 되는 유령단체나 범죄조직의 불법의 행위를 보호하는 범죄를 행하고 있는 것이지 그 조직에 경찰이 있고 검찰이 있고 정치인이 있는 것이 1명이 50만이 되는 유령단체나 범죄조직의 만행을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