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선지자가 성경(The Bible)을 글자 그대로 이해하란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없었으나 어른들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면 성경(The Bible)을 글자 그대로 이해할 경우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범죄를 해서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경우가 되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깨달아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란 말을 했고 그런데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설명을 해줄 사람이 없다고 말을 해서 성경(The Bible)을 글자 그대로 이해하려고 하면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을 방해하거나 해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국가의 법을 어기는 행위가 있으면 제지를 할 수 있으나 해치지 말고 국가의 법에 따라서 처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러니 앞의 상황을 악용해서 사람을 에워싸고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행위는 삼가해야 할 것이고 특히 어떤 교회의 교인들은 대중심리에 자극된 각자의 행동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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