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1986년도 중반에 선지자의 사명을 돕는 일을 맡은 김씨 성을 가진 여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8. 16:50

 


1986년도 중반에 선지자의 사명을 돕는 일을 맡은 김씨 성을 가진 여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에 대해서 비록 종교적으로도 전혀 부담감을 가질 이유가 없고 물론 약 30년 동안의 기획연출이 잘못된 것에 대해서도 전혀 부담을 가질 이유는 없지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실제 사실이란 것이고 기획연출이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와 신앙심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전도사의 자질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 구절을 가르치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정치적인 목적의 이슈가 아니고 특히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란 말로서 종교 분야에 정치적인 지지 세력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또한 경제적인 목적의 기획연출의 결과도 아니고 물론 종교적인 목적의 기획연출의 결과도 아니고 물론 소설 창작에 의한 신화 창작과 같은 사기 행위도 아니고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서 1965~1970년도에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2004년도 후반부터 그 당시의 말 그대로 발생하기 시작해서 2014년 지금 현재까지 발생하고 있고 - 연기로 가능할까요? 그런 정도의 연기자면 차라리 연기로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 더 경제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가치 등이 있을 것입니다. -  그 가운데 기억난 것에 의하면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발생할 것이나 1970년경부터 약 6년 동안 발생할 것이나 사람과의 약속에 의한 것이지만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및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에 발생할 것도 이미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을 했습니다.

 

앞의 오해의 말들 자체가 1965~1970년경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그 당시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인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에 대해서 전래되는 대로 및 구복의 기준 및 종교인 마다의 지식으로만 알았지 그 내용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고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그 내용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발생한 것이고 물론 진화론, 원자의 발견, 힉스 입자의 발견, 세포, 유전자, 신체해부술 등과 우주와의 관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발생한 일입니다.

 

특히, (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관계가 발생하고 있고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 등에는 사람만 보이고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보이지 않고 그 사람으로부터는 특별한 것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더 많으니 그것이 오해된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를 광야로 이끌듯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의 언행을 이끌어도 그것이 어린 아이의 성장기의 모습처럼만 이해될 수 있고 어른들의 언행을 흉내 내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고 심지어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발생해도 그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있고 그렇게 기적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아도 사람 간에 사람의 증명처럼 시시비비를 논하기 쉽지 않고 실제로 기적의 원인이 어린 아이와 통하는 신(Spirit)의 세계라고 생각해도 그것에 대해서 이삭이 야곱에 대한 축복,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 및 그 생도들,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등과 같이 다르게 말하거나 그 지역의 전통적인 종교나 그 지역의 저명한 종교인 등으로 말을 할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의 무지이고 사람의 허영심, 배알, 시기, 질투 등과 같은 정체불명의 모습이고 사람의 욕심이고 사람의 이해관계이고 최소한 약 1천 년의 시간에 해당하는 BC1,446~BC586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나의 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 야곱의 후손들과 국가적인 역사를 같이 했던 것에 대한 기록인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혈루증 등의 질병이 치료될 때나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갈 때 등 대부분의 경우가 그렇고 날씨에 변화가 생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희득이 선지자의 사명을 말할 때 기적과 날씨를 말을 하면 그것은 정도가 지나친 경우라고 말을 하면 그것은 첫째,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둘째, 정희득이 어릴 때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은 과학 등으로 증거할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고, 셋째, 날씨에 관한 한 자연 현상이고 인류의 과학이 명확하게 밝힐 수 있는 것으로만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넷째,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유태교, 기독교 등 종교 별로 알고 있거나 가나안 지역, 대한민국 등과 같이 지역 별로 알고 있는 것이 있고 그 외에도 사람 수만큼 많은 오류가 있을 수 있을 것인데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과 날씨를 말하는 것이 과학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물증이란 말로서 및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사람의 말을 왜곡하고 반증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과학을 연구하듯이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 이해를 하려고 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혈루증이 인류의 의학으로 치료된다고 해서 혈루증에 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반증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 충분히 구분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1965~1976년도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의 날씨와 2002년 중반 이후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수원시의 날씨를 참고하고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내지 약 2년 동안의 서울시와 수원시의 날씨를 참고하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특이한 날씨 현상이라도 해도 우연히 발생할 수 있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은 한 두 경우가 아니고 오랫동안 발생하면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 충분히 구분하여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1986년도 중반 이후에 Mr Kim 등으로부터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돕는 것에 대한 부탁을 받은 후에 공동체를 구성하거나 2004~2015년을 위해서 기부금 등을 준비를 하다가 1989~1991년 사이의 대학교 복학 후의 정희득의 모습이나 2002년 이후의 교사로서 및 회사원으로서의 정희득의 모습에 대해서 듣고, 특히 술집에서 술에 취했거나 담배를 비우는 모습 등에 대해서 듣고, 또한 Mr Lee 등으로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듣고 물론 향후의 대한민국의 국정 운영 방향이나 정치권의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듣고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다른 종교인이나 어떤 종교단체를 통해서 실현하려고 했거나 다른 정치인이나 어떤 정치단체를 통해서 실현을 하려고 했으면 최소한 그 사실에 대해서 증언을 하고 그 방향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비록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관해서 및 잘못된 기획연출에 대해서 2004년도 또는 2003년도 중반 이전까지의 것에 대해서 일체 책임을 질 것이 없고 도울 것이 없다고 해도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한 기획연출은 2004년도 또는 2003년도 중반 이후로 예정된 정희득의 활동이 계속 이어지는 한 정희득을 상대로 및 정희득의 활동을 상대로 계속 발생하게 되어 있고 만약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을 다른 종교인이나 다른 정치인을 통해서 실현하는 것처럼 기획연출을 했으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들을 돕기 위해서 발생하는 일들이 그렇게 전용되는 식으로 악용될 수도 있는 것이고 만약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을 선지자 모세처럼 80세 이후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부활검증이나 성경(The Bible)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 전도되는 것처럼 사후의 일로 처리하려고 기획연출을 했으면 저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들을 돕기 위해서 발생하는 일들이 그렇게 처리되도록 악용될 수도 있는 것이고 만약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을 물증의 논리에서만 증명될 수 없는 것이나 거짓말이나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것으로서 간주를 해서 방해하고 막으려고 기획연출을 했으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들을 돕기 위해서 발생하는 일들이 그렇게 처리되도록 악용될 수도 있는 것이니 2004년도 또는 2003년도 중반 이전의 잘못된 기획연출에 대해서 책임을 질 것도 없고 지금 현재 그 어떤 부담을 할 것이 없어도 지금까지의 잘못된 기획연출에 대해서는 수습을 하고 방향 수정을 해주어서 정희득이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추구할 일들을 정희득이 직접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 정도는 도와야 할 것이고 그것은 기획연출의 당사자만 할 수 있는 일이고 출애굽기 12 12절의 기적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방치할 것이 아니고  2004년도 이후 또는 2003년도 중반 이후 정희득이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추구할 일들은 정희득이 직접 추구해야 할 것이니 참고해야 할 일고 특히 2004~2015년 사이에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의 글이 작성되고 있어도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들을 성경(The Bible)과 같이 출판할 수 있는 정도의 출판사를 세워서 작업을 할 수가 없고 최소한 10편 이상의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면 더욱 그럴 것이고 1970년도 무렵 및 1986년도 중반에 약속된 사실입니다.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한 기획연출이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에는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자체를 물증의 논리에서만 증명될 수 없는 것이나 거짓말이나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것으로서 잘못 판단을 해서 그렇게 된 것이 있고 정희득의 추구할 일들 자체를 어부지리, 홍익인간 등의 방식으로 기획연출을 해서 그런 것이 있는데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검증자들이 인류의 물증의 논리란 말로서 어떻게 판단을 하던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반증한 사람들은 그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사실이고 기부금 등을 정희득에게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발생한 것과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다를 바가 없고 같은 유형의 것이고 소설 창작이 아니고 신화 창작이 아닌데 인류의 물증의 논리란 말로서 반증을 했으면 그것은 반증이 목적이었지 검증이 아닌 것이니 그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사실이고 기부금 등을 정희득에게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71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