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의 일거수일투족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8. 16:06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거수일투족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란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대행자처럼 신도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판단과 무관하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니 사기 행위에 가까울 것이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추측하여 알 수 있으니 국가의 법으로도 권한 남용의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말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1986년도 중반부터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1988년도 후반까지 미군 부대에서 카투사로서 근무를 할 때 발생했던 일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것을 믿고서, 특히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 관계자들이,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말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및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1984년도부터 1991년도까지의 서울시에서의 대학교 생활 중 발생했던 일들 및 1992년도에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를 할 때 발생했던 일들 및 1993년도 후반부터 2003년 중반까지 외국계 생명보험회사에서 근무를 할 때 발생한 일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것을 믿고서, 특히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 관계자들이,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말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및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정희득의 지금까지의 시간 중에는 사람들이, 특히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마치 과거의 율법처럼 경건한 신앙 생활이라고 규정한 것에 어긋나 보이는 것은 있겠지만 성경(The Bible)에서 규정하고 있는 구원에 관한 말을 어긴 일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해태한 일도 없고 1970년경부터 약 6년이나 1977년경부터 약 30년의 시간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지 선지자의 사명을 해태한 것이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은 술을 마시는 것이나 담배를 피우는 것 여부로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선지자의 사명이 사실이면 안식일을 지키는 것 등 모세의 율법이라고 하는 것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특히, 이곳은 대한민국이고 BC1,446~BC4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니고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1965~1970년도 사이에 정희득을 통해서 직접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1970년경부터 약 6년이나 1977년경부터 약 30년의 시간을 포함해서 모두 이루어졌고 2004~2015년의 일도 이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한 그 동안의 인류의 잘못된 지식이나 신학을 합리화 하거나 그 영혼들이 지옥에 간 몇몇 사람들의 지옥에 인류를 동참시키기 위해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려는 사람들이 지어낸 말과 정희득이 1965~1970년도부터 말을 한 것에 혼돈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비 협조를 하고 반증을 해서 그 결과로서 정희득으로부터 십일조 등을 받으려는 기회연출로 발생하는 거짓말과 정희득이 1965~1970년도부터 말을 한 것에 혼돈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될 때도 하늘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보고 있는 것을 말하는 징조는 있어도 그 자리에서 천벌이 없었듯이 BC1,446~BC586년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거의 없는 것을 악용하고 그리스도 예수만 외치고 믿으면 그 어떤 죄로부터도 구원이 되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또한 제사장의 나라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나라 등에 대한 이해가 잘못 되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비 협조를 하고 반증을 해서 그 결과로서 정희득으로부터 십일조 등을 받으려는 기회연출도 충분히, 재미와 장난으로, 발생할 수가 있고 특히 1965~1970년도부터의 이간계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가 귀신의 세계란 말로서 왜곡되어 있고 1986년도 중반의 사실이 왜곡되어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가 불교에 연관된 것으로 왜곡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더욱 그러기 쉽습니다.

 

보통의 사람의 일에 관한 것은 사람이 출생 무렵부터 성인이 될 무렵까지의 일에 대해서는 대체로 그 사람을 양육한 사람이 더 나은 판단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특히 초등학교 무렵까지의 일에 대해서는 더욱 더 그럴 수 있을 것인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증거에 대해서는 꼭 그렇지 않고 성경(The Bible)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증거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듯이 비록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실체가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실 확인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아니고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은 인류의 신학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의 기록이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하는 것에는 신학이란 학문 자체가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신학이 세계사, 이스라엘의 역사, 고고학, 지질학 등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보완하지 않고 각자의 영감 등으로 각자의 생각이나 판단이나 지식을 말하는 것이면 신학과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과는 무관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77

 

 

The Film Scenario

 

2014. 6. 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