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정희득의 말의 권위를 살려주는 것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기획연출이 오히려 방해가 되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8. 16:03

 

 

정희득의 말의 권위를 살려주는 것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기획연출이 오히려 사실을 왜곡하고 말의 권위를 방해하게 되면,,,지능범이 됩니다.

 

 

기획연출가의 마음이 어떻고 목적이 무엇이고 어떤 기획연출을 하던 그 기획연출의 결과가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또는 정치활동을 방해하게 될 사람에게 기획연출을 맡기게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그 경우에 국가의 법은 어떤 판단을 할까요? 특히 국가의 공직선거법은 어떤 판단을 하게 될까요?

 

 

1. 정희득의 말의 권위를 살려주는 것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기획연출이 오히려 사실을 왜곡하고 말의 권위를 방해하게 되면???

 

1-1.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나 말씀이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말의 권위를 높여준다고 일상 생활 중의 말에 근거해서, 즉 방송이나 영화를 보는 중 한 두 마디 하게 되는 말에 근거해서, 사건사고를 일으켜서 일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가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나 말씀이 사람에게 임한다고 해서 항상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유창하게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순간의 사람의 행위나 사람의 지식 등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은 있는데 해야 할 말은 많으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도 있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혀를 굴러서 말을 하려고 하는데 그 때 선지자가 다른 사람과 아주 중요한 논쟁을 하고 있거나 감정에 사로 잡혀 있거나 달리기를 하고 있으면 그것이 어떻게 나타나고 사람의 언어와 지식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으면 어떻게 나타날까요?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광야로 이끌었던 것처럼 사람을 이끌려고 하는데 그 사람이 현실의 일로서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해야 하고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으면 그것이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아니라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것과 같은 신앙의 마음의 발생 등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감동만 사람에게 발생한 경우에는 그것이 사람의 스스로의 경험, 체험, 지식 등에 의한 감동 상태나 연극, 영화 등을 통한 감동 상태와 구분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은 BC1,446~AD100경의 일이고 그 기간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행하고 있고 활동하고 있는 것이 확실한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선지자로 활동하는 과정 중에 발생을 한 것입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차이는 무엇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약 600년 정도 후에 발생한 코란(Koran)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코란(Koran)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다른 시대, 다른 지역, 다른 종족의 사람으로부터 발생했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과 무관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또는 구약성경 때 예언된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와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코란(Koran)이 기록된 지역에서 발생을 한 것일 뿐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해도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으로도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도 신(Spirit)의 세계는 최소한 태양계에서 인류의 지리적인, 공간적인, 종교적인, 민족적인, 인종적인, 사회경제적인 지역의 개념을 초월할 수 있는 존재이니 당연할 것입니다.

 

 

1-2.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한 범죄입니다.

 

언제 누구로부터 무슨 부탁을 받았고 청부를 받았던 2014년 지금 현재의 정희득의 경제적인 처지가 1965~1976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4년도부터 컴퓨터 등으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하고 있어도 그것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고 물론 기획연출가들이 그것을 도울 수 있는 경우도 아니면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및 그 정치활동에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이 서로 에게 좋을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2004년도 후반부터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에 대해서 글을 작성할 때 컴퓨터 등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에 착안하고 기독교계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 및 기독교계의 증거와 간증에 대한 배타성 등으로 인해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및 그 정치활동을 사이버 공간의 일로서 처리하려고 기획한 경우에도 그 기획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3.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으로 알고 있는 기획연출은 기만을 당하고 있는 범죄 행위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된 배경은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종교적인 사실이라고 하는 것에는 물증으로 증명되지 못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종교적인 사실이 거짓이 아니고 그것도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에 관한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활동이고 맞고 틀리는 것이 있고 옳고 그른 것이 있고 그 중에서도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이나 사람의 비 물질 의 영혼이나 사람이 이 세상의 물질로 만든 신상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심각한 거짓말이니 그것을 막는 것이 본인 및 인류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그 당시에 그 당시까지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조상의 영혼 등을 마치 하늘의 신(Spirit)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관할하는 신(Spirit)처럼 알고 살아온 사람들 및 그 관습이나 전통에게 시비가 되었고 또한 지구의 생명체에서 진화론, 지구의 물질에서 원자 등을 발견한 과학자들에게 시비가 되었고 물론 사람의 질병 치료를 위해서 신체 해부까지 하게 되는 의학자들에게 시비가 되었고 물론 국가와 애국애족이란 말만 들어가면 개인의 재산과 인생과 생명 정도는 가볍게 여기고 무시를 하고 희생을 해도 되는 것처럼 알고 그렇게 행동을 했던 애국애족주의자들에게 시비가 되었고 물론 인류의 학문이나 특히 과학기술이 곧 세상의 진리인 것처럼 알고 있는 학자들이나 과학자들에게 시비가 되었고 인류의 집단행동이 세상의 법이나 민주주의 정치인 것처럼 알고 있는 대중주의자들에게 시비가 되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끝이 나고 오직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제사장이나 제사장과 같은 사도들이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을 증거하는 교회에 과한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하고 하나님(Spirit)의 대행자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대행자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환생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 제사장이나 제사장과 같은 사도들에게 시비가 되었던 것 등등 사람의 이런 저런 이해관계에 의해서 시비가 되어서 2004~2015년에 악용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니 관계자는 참고할 일입니다.

 

인류가 태양계를 창조할 수가 없으니 인류가 태양계를 창조하지 않았고 그래서 인류가 태양계 및 우주를 본래의 모습대로 정확하게 알 수가 없으니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지식에는 절대적인 것이 없고 상대적인 것이라고 이해를 해서 사람의 이해관계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사람의 양심이나 도리나 법보다 더 큰 사실로서 정희득과의 인생철학, 처세술, 성공론을 경쟁하고 그 결과 정치판의 운영이나 정치인 후보자로서의 자격을 경쟁하는 경우에는 정희득과 경쟁을 할 것이 아니고 국가의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각자 추구할 바를 추구하면 될 것이고 1965~1970년경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정희득의 처지로 보면 그 이유가 생태계의 먹이사슬이나 약육강식, 생물공학의 우성과 열성, 경영학 이론, 성경(The Bible)의 표현 등 무엇이던 정희득을 상대로 경쟁하는 것 자체가 정희득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그것은 종교와 정치 및 경쟁이란 말로서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까지 어기게 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성공, 정치적인 성공, 국가적인 성공, 학문적인 성공, 전도한 숫자, 종교단체의 크기 등 사람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을 기준으로 하거나 또는 사람의 신체의 외모, 풍채, 파워, 목소리, 육체적인 능력, 지적인 능력 등을 기준으로 해서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정도를 경쟁하거나 또는 인류의 종교의 우수성을 경쟁하는 것도 각자의 올바르고 경건하고 신앙 생활을 해칠 뿐만 아니라 인류의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왜곡하는 것이 되고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를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의 내용을 읽어 보고 잘 이해를 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성공, 정치적인 성공, 국가적인 성공, 학문적인 성공, 전도한 숫자, 종교단체의 크기 등의 사실들 및 사람의 신체의 외모, 풍채, 파워, 목소리, 육체적인 능력, 지적인 능력 등의 사실들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축복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전혀 다른 것이고 물론 인류의 종교의 본질도 전혀 다른 것이고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를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의 내용을 읽어 보고 잘 이해를 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의 신체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재창조란 말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의 신체의 외모, 풍채, 파워, 목소리, 육체적인 능력, 지적인 능력 등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능력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영향이란 말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성공, 정치적인 성공, 국가적인 성공, 학문적인 성공, 전도한 숫자, 종교단체의 크기 등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북한산을 구파발 방향의 북한산 인구에서 의상봉으로 등산을 해서 백운대까지 능선을 타고 등산을 하고 우이동으로 하산하는 정도로 1년 반 동안 등산을 해도 신체의 근육 상태가 등산을 시작하기 전의 상태와 같은 사람이 아무런 댓가도 없이 혼자서 그렇게 등산을 하는 것이 지금 현재 인류가 인류의 신체 상태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는 가능한 일일까요 아닐까요? 아니면 사람의 연기로서 가능한 일일까요 아닐까요? 지금 현재의 인류의 신체 상태로서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등산을 하면 그 과정에 신체 상태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그런데 그렇지 못하면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등산을 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물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이고 물질의 육체로서의 다양한 상태가 있으니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무관하게 그런 특이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그런 특이한 경우가 있다고 해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약 50년 동안의 활동 자체가 반증되면 그것은 검증도 아니고 사람의 지식과 아니고 학문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고 사람의 국가의 법도 아니고 그냥 시비이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이고 신성모독일 것입니다. 2천 년 전에 여자의 혈루증을 치료할 수 있는 인류의 의학적인 지식이 있었다고 해서 여자의 행위가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행위가 있는 그 사실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 자체가 반증되면 그것은 검증도 아니고 사람의 지식과 아니고 학문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고 사람의 국가의 법도 아니고 그냥 시비이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이고 신성모독일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인권이라 말을 할 수도 없는 곳이 있다고 해서 국가에서 사람의 인권을 보호하려고 활동을 하는 것을 비난하고 비판하고 시위하고 막을 일일까요? 

 

정희득의 신체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재창조가 있는 것이나 정희득의 능력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인류가 최소한 6,126(성경(The Bible)의 창세기의 아담부터 2014년까지)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도 인류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 등으로도 직접 알 수가 없는 그러니 기적이 발생해도 그 순간이 지나면 항상 착각을 한 것처럼 미스테리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21세기로부터 약 3,500년 전의 일로서 10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 모세만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고 약 40년 동안의 공동체로서의 민족의 대이동에서도 약 100만명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생하는 것들 및 선지자 모세를 통한 것들 외에는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었으니 그런 일이 발생한 것도 야곱의 후손들이 알아야 할 일이고 나아가서 인류가 알아야 할 일이니 그런 일이 그렇게 발생을 했습니다.

 

인류가 최소한 6,126(성경(The Bible)의 창세기의 아담부터 2014년까지) 동안 지구에 살고 있고 향후에 언제까지 인류의 후손들이 지구에 살지 모르는데 인류가 태양계 및 인류를 창조하지 않았으니 인류가 지구에 살고 있는 동안은 인류의 아름다운 인생과 행복과 축복을 위해서 태양계와 인류를 창조한 것으로 증거하고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물론 지식이나 이론으로라도, 알아야 할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발생한 것부터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을 통해서 발생한 것과 그리고 그 이후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코란(Koran)에서 발생한 것이나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 그 사실로서 증거되어야 할 것이지 종교계와 정치권의 몇몇 사람들의 무지 및 종교적인 이해관계와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후원금에 관한 것으로 인하여 그 일이 40~50년 동안 조직적으로 방해를 받을 것이 아니고 인권이 희롱 당하고 농락당할 것이 아니고 국가가 있고 국가의 법이 있는 곳에서 검증을 핑계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국가와 국가의 법에 대한 모독이지 범죄자가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다수의 집단이고 국가의 종교단체, 정치단체, 경제단체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집단이라고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65~1970년도 당시에는 종교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모세, 예수,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심지어 제갈공명, 유비, 장비, 관우, 조조 등의 위대한 사람을 신(Spirit)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비록 어린 아이이지만 정희득이 그 당시에 어른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었을 때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란 인류의 종교의 시조의 활동 및 종교로서의 형성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으로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을 하 그러나 사람은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말 을 할 때는 그 사람이 이 땅에 물질의 육체의 사람으로서 살아 있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임하여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을 때에 신(Spirit)이 동행하고 있는 것을 사유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했고 그런데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었으니 그런 말 자체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었던 것입니다.

 

 

1-4. 비록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관계는 1965년도 이후 2014. 6. 28일 지금 현재 까지 동일하지만 사람의 기준에서 (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관계를 볼 때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관계가 형성되었던 그래서 사람이 관심을 가지면 그 사람의 종교, 민족, 국적, 인종, 외모 등과 무관하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을 하는 일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1965~1976년도와 동일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말의 권위를 살려 주는 방법은 정희득이 국가의 법에 의해서 구속을 당할 정도로 국가의 법을 위반하지 않는 한 검증과 훈련과 훈계와 교육과 특히 누가복음 16 8절과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선지자를 상대로 한 경제활동이나 노동력의 착취 등의 말로서 2004~2015년에 정희득이 해야 할 일을 방해하고 막을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생존과 경제활동 및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 알려고 하는 것을 사람의 일이나 사람의 것이란 말로서 숨기고 방해하고 막을 것이 아니고 2004~2015년에 정희득에 의해서 직접 작성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04~2015년부터 정희득의 방법처럼 증거, , , 영화 등으로 나타나는 것을 돕는 것일 것이고 그 일을 위해서 1965~1976년도에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찾도록 도와 주는 것일 것이고 과거에 종교인이나 정치인을 도운 불법의 댓가, 마태복음 20 28절과 마가복음 10 45절의 선지자와 대속물 등과 같은 이런저런 명분과 기획연출로서 정희득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다른 식으로 기획연출 하여 방해하지 않는 것일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증거, , , 영화 등으로 나타내는데 필요한 기부금을 주는 것일 것입니다.

 

19965~1971년도 당시의 계산, 미래를 위한 계획, 실제로 발생한 것 등 어떤 경우이던 그 가치는 유사한 것으로서 1965~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기부금으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이란 말이 언급될 수 있고 또한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실제 사실인 그것에 대해서 마치 다른 사람의 다른 사유가 있었던 것처럼 말을 만들어서 그 동안 전용되고 있거나 감추어져 있는 것을 비록 그 가치라도 바로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앞의 사실은 과거 조선시대의 궁궐에서 살았던 50~80세의 어른들로부터 언급된 250억원~350억원 정도의 기부금과는 전혀 다른 것이고 또한 한 번의 대선출마와 한 권의 책에 대한 협력과도 전혀 다른 것이고 물론 약 10년 정도의 국내 여행 경비란 것과도 전혀 다른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 앞의 사실과는 반대되는 것으로서 사람의 말의 권위를 꺾어서 교만함을 꺾고 겸손함을 가르친다는 말로서 발생하는 기획연출이 사실 왜곡이고 기우이고 오히려 방해가 되면???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아닌 어린 아이 및 아직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알지 못하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 교만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찬물도 위 아래가 있는 것에 의해서 시비가 될 것이 아닙니다. 물론,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발생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그러니 대한민국이란 사실로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귀신, 무당, 점쟁이로 간주하려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에 대해서 X를 한 것이 교만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 가운데 허공답보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말씀이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고 그 사실로 인하여 어른들도 함부로 못하니 20~21세기의 과학기술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말을 꺾어서 어린 아이의 교만함을 꺾고 말의 권위를 꺾는다는 말로서 발생하는 다수의 다단계의 네트워크 형 방해도 그만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1965년도부터 2014. 6. 28일 지금 현재까지 교만하다는 말이나 말의 권위를 꺾어야 할 정도의 활동이나 인생이 정희득의 인생에 전혀 없었고 그런 사실은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까지 국가의 의무 교육의 하나로서 공립 학교를 다니고 국가의 의무로서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사회경제활동으로서 외국계 생명보험회사에 다니고 그 이후에 약 10년 동안은 집 및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컴퓨터 등으로 글을 작성해야 하는 것과 같은 그 동안의 살아온 경력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증거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런 저런 명분과 기획연출로서 정희득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고 또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증거, , , 영화 등으로 나타내는데 필요한 기부금을 주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일 것입니다.

 

 

3.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기획연출이 검증이 아니고 왜곡이고 오히려 방해가 되면???

 

1970년도 경에 정희득이 박씨 성을 가진 40대의 남자에게 정희득의 말의 사실성을 검증할 기회를 준 것은 1977년경부터 약 30년의 시간 동안이었고 그것도 말과 말로서만 현혹하거나 미인계 등으로 현혹해서 사람으로서 2004~2015년에 할 일을 망각하도록 유도하는 정도였지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었고 정희득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2014년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04년도 후반부터 기록되고 있으니 사람의 방법에 의한 객관적인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기획연출이 검증이 아니고 왜곡이 되는 것이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의 일 및 사람의 인생과 생존, 생계,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는 범죄가 되고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에 대한 적절한 확인의 절차는 비록 형식이라도 아주 중 요한 형식으로서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경찰청, 검찰청, 학계 등이 성경(The Bible)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근거해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그러나 누군가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대한 해결책처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으로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그것을 심사를 하거나 검열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카톨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강의를 해주려는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에 대한 적절한 확인 방법이 아닙니다.

 

1965~1970년도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만난 유럽인 선교사들 중 그 동생이 말을 했듯이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가르치는 사명으로 인생을 사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의 시기심이나 질투심 또는 성경(The Bible)이 증거 되고 전도되고 신학으로 연구 되 고 강의 되는 역사의 모방 또는 과거에 기사, , 영화, 공연 등이 검열 당해서 보도되지 못하고 출판되지 못하고 상영되지 못하고 공연되지 못하고 심지어 학교에서 강의를 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한 복수 등 무엇이 그 원인이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성경 (The Bible)과 같은 책으로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그것을 심사를 하거나 검열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강의를 해주는 것은 그것 자체가 신앙심이 있던 없던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 자체에 어긋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자로서의 기본적인 도의에도 어긋나는 것이고 물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그런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  기록된 선지자들 및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믿고 십일조 등을 내는 사람들이나 국가 기관에 대한 모독일 것입니다.

 

 

4.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검증을 허락한 것에 대한 시시비비란 말로서 발생하는 것이 왜곡이고 오히려 방해가 되면???

 

위의 글을 참고 해야 할 것이지만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및 그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에게 검증을 허락한 것이 마치 신성모독이라고 되는 것처럼 그 말에 대한 심판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시시비비도 성경(The Bible)을 믿는 자로서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올바른 이해나 전도를 위한 시시비비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 및 사람의 인생과 생존, 생계,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는 범죄가 되면 실제로 범죄가 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고 피해자에 의한 보복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및 그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에게 검증을 허락한 것은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의 일이었고 말과 말로서 현혹하는 정도였고 미인계로서 유혹하는 정도였고 그 이유도 그 기간 동안은 정희득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있어도 종교단체에서 종교활동을 하지 않는 보통 사람처럼 공부를 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시간이었고 2004~2015년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기억하고 회복해서 그 사명을 행할 일이 예정이 되어 있었고 그런데 정희득이 2005~2035년 사이에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것에 대한 말도 그 당시부터 있었고 그런데 앞의 사실 자체는 그 당시 및 지금 현재의 인류로서 생각하기 힘든 것이고 아주 중요한 것이니 상호 간의 협력을 위해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5. 대리, 대행, 갈음, 대체란 말로서 발생하는 기획연출이 40~50년 동안의 인권유린이고 사기 행위이고 인생의 방해 행위이면???.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이나 그 정치활동은 본인이 직접 해야 할 것이고 다른 사람의 대리나 대행으로 처리할 수가 없고 다른 사람의 것으로 갈음하거나 대체할 수 없는데 마치 대리, 대행, 갈음, 대체란 말로서 해결하지 않으면 정희득이 국가의 법의 심판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면 그것은 사기 행위이고 범죄 행위입니다. 정희득이 선지자의 사명 및 그 정치활동을 대리, 대행, 갈음, 대체란 말로서 해결해야 할 만큼 정희득이 국가의 법을 어긴 일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해태한 일도 없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이 1970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공산주의 국가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 바람이 국경을 초월하여 불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고 공산주의 활동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성경(The Bible)과 연관짓는 것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나 신앙인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고 정치적인 목적에 의한 기독교나 서양과의 야합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자체가 그러니 그런 것이고 비록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있어도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지식은 불완전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오직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만 증거 될 수 있고 21세기의 인류의 과학기술로서는 우주와 태양계의 기원에 대해서 밝힐 수가 없는데 스스로의 무지에 대해서 겸손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본질과 다르게 말을 하고 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는 일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BC1,446~BC586~BC430~AD100년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있었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으로 나타날 수 있었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 및 제사장들조차도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지식은 불완전하고 우주와 태양계의 기원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많은 선지자들을 세웠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그 어린 아이가 어릴 때 그 어린 아이와 사람과의 관계로서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로 판단하는 것 자체는 그 사람의 판단이고 그러나 그 판단이 틀린 것이고 앞의 사실은 정희득의 일 및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특히 아무리 총명해도 아직 사람으로서의 언어 표현과 지식이 부족한 어릴 때가 아닌 성인이 된 2004~2015년에 정희득이 다른 사람과 사람의 말로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고 국가의 법으로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검증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문서를 작성해서 증거하고 있는데도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일방적으로 그렇게 하면 그 때는 그 문제가 과거와는 또 다른 문제가 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정희득의 일 및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아주 중요한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는데 신부, 목사 등에게는 적대감을 표시하고 - 왜 그러했을까요? - 스님 등에게는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면 - 왜 그러했을까요? -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그것에 대해서 오판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사람의 판단이고 그리고 그 판단이 틀린 것이고 앞의 사실은 정희득의 일 및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특히 아무리 총명해도 아직 사람으로서의 언어 표현과 지식이 부족한 어릴 때가 아닌 성인이 된 2004~2015년에 정희득이 다른 사람과 사람의 말로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고 국가의 법으로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검증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문서를 작성해서 증거하고 있는데도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일방적으로 그렇게 하면 그 때는 그 문제가 과거와는 또 다른 문제가 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정희득의 일 및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아주 중요한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후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사람들에게 적대적인 감정이나 우호적인 감정을 보였던 이유는,,,어린 아이에 대한 태도에 연관된 것이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태도에 연관된 것이 있었지 사람의 종교, 민족, 국적, 지역, 인종 등과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신부, 목사 등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를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유로서 및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실로서 및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알기 전에 그런 일이 발생한 사실로서 귀신을 만난 것으로 간주하고 그리스도 예수로 전도를 할 대상으로 간주하고 그래서 그렇게 몰고 가고 취급하면 그것이 아직 사람의 지식과 종교가 없는 어린 아이가 아닌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어떻게 판단이 될까요? 기독교란 사실로서 판단될까요? 신부, 목사 등의 사명자로서 판단이 될까요?

 

스님 등이 본인의 수도 행위에는 맞지 않지만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를 상대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깨달음이나 지혜를 구하려고 하면 그것이 아직 사람의 지식과 종교가 없는 어린 아이가 아닌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어떻게 판단이 될까요? 불교란 사실로서 판단될까요? 스님이란 말로서 판단이 될까요?

 

성경(The Bible)에도 아직 성경(The Bible)을 알기 전의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후에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경우에 대한 기록도 있습니다.

 

BC1,446~BC586년과 같은 시기에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 및 국가가 있을 때조차도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사람들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 및 국가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에게 조차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무당, 점쟁이, 신접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라고 할 수 있는 경우가 발생을 했습니다.

 

 

5-1,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2014년 지금까지의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것으로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를 대신 기록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2014년 지금까지의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사실로서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정치활동을 위한 것을 전용을 하고 있으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 다른 사람의 기부금의 갈취 등의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5-2,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2014년 지금까지의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정희득의 인생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는 정희득보다 더 상세히 알고 있다고 해서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를 대신 기록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2014년 지금까지의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정희득의 인생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는 정희득보다 더 상세히 알고 있는 사실로서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정치활동을 위한 것을 전용을 하고 있으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 다른 사람의 기부금의 갈취 등의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5-3,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2014년 지금까지의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과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정희득이 출생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으니 비록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있다고 해도 사람의 양육 과정이 있는 것이고 또한 사람으로서 사람의 언어와 지식을 배우고 습득하는 과정도 있는 것이고 물론 앞서 태어난 사람들 중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이 발생한 경우도 있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고 또한 천벌도 없으니 그런 사실들을 이용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반증하거나 또는 이삭과 야곱의 관계나 엘리야와 엘리사의 관계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관계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 등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정치활동이란 말로서 후원금 등을 전용한 것을 정당화 하고 그 동안 종교 분야의 일이나 정치 분야의 일에 대해서 거짓증거를 한 것도 정당화 하고 또한 앞으로도 기부금,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과 코란(Koran)과 같은 증거, 인류의 새로운 신학, ,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에 관련된 이익과 이권 등을 가로채기 위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 및 범죄를 위한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6. 유령인간처럼 만드는 기획연출이 돕는 것이 아입니다.

 

 

정희득이 출생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실로서 유령인간처럼 만드는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이나 그 정치활동은 본인이 직접 해야 할 것이고 다른 사람의 대리나 대행으로 해결할 수가 없고 다른 사람의 것으로 갈음하거나 대체할 수 없는데 정희득이 마치 유령인간처럼 활동하지 않으면 국가의 법의 심판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면 그것은 사기 행위이고 범죄 행위입니다. 정희득이 선지자의 사명 및 그 정치활동을 유령인간으로서 해결해야 할 만큼 정희득이 국가의 법을 어긴 일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해태한 일도 없습니다.

 

 

7.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은,,,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은,,,

 

정희득이 랍비와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랍비의 것도 아니고 유태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신부와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신부의 것도 아니고 카톨릭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목사와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목사의 것도 아니고 개신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무슬림과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무슬림의 것도 아니고 이스람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스님과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스님의 것도 아니고 불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도인과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도인의 것도 아니고 도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혈육과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어른의 것도 아니고 유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백인과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서양의 것도 아니고 기독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흑인과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흑인의 것도 아니고 아프리카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동양인과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동양인의 것도 아니고 동양의 종교의 것도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은,,, (Spirit)은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 사람의 물질 개념이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래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것과 같은 본래의 모습이 있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사람을 만나니 그 사람의 시대, 지역, 민족, 국가, 인종 등이 있는 것이고 사람마다의 사명이 있는 것이고 또한 우연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만남이 있는 것이고 사람마다의 그 정도가 있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관한 일은 선지자가 할 일과 다른 인류가 할 일이 다르고 그 중에서도 과거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할 일과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들이 할 일이 다르고 과거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도 선지자, 제사장, 신전의 일을 맡은 사람들, , 일반 국민이 할 일이 다르고 과거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제사장이 할 일과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들의 사회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할 일이 다르니 그런 사실들로 인해서 유태교와 기독교와 같은 종교가 생길 수 있지만 그 사실로서 대립하고 다투면 그것은 사람의 욕심과 이해관계로 발생하는 범죄이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그런 것이 아니고 신앙 행위가 그런 것도 아닙니다.

 

물론, 그 이후의 인접 지역에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시작 이후 약 600년 만에 발생한 코란(Koran)에 대한 사실도 마찬가지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예언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일이 다른 지역과 다른 민족에서 발생한 것이고 그러니 신앙 생활 자체는 과거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들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유사할 것이고 그러나 사람들이 인류의 역사, 전통, 풍습, 관습 등에 연관된 일로 인하여 그 사실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경우가 약간 다른 것으로서 신앙과 연관된 행위를 제외하면 유교, 도교, 불교의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행위로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행위와 동일하고 그것이 과거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들에게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왜 그럴까요?, 과거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들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유사할 것이고 그러나 사람들이 인류의 역사, 전통, 풍습, 관습 등에 연관된 일로 인하여 그 사실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주체는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아니고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야곱의 후손들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전하고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을 전하는 사명을 행한 것이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한 것인데 그 당시에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주류 계층이나 지배 계층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해서 예수의 사명이 사실인 것을 강조하고 사실로서 믿어 줄 것을 강조한 것이나 또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예수의 사명을 배척하여 신전에서 증거할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중심으로 한 신앙 생활 자체가 왜곡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거기에는 각 지역 마다 있던 인류의 역사, 전통, 풍습, 관습 등이 영향을 미친 것도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코란(Koran)이나 유교, 도교, 불교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납니다. 유교, 도교, 불교의 중요한 사실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계명과 같은 그 내용이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가 아닌데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 오해된 것처럼 유교, 도교, 불교도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란 말로 오해된 것입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 성경(The Bible)이 유럽으로 전도되고 유럽을 통해서 인류에게 전도가 되고 동양으로 전도되는 것을 막은 것은 종교란 개념에서의 코란(Koran) 및 코란(Koran)의 신(Spirit)의 세계 때문도 아니고 종교란 개념에서의 유교, 도교, 불교 및 그 신(Spirit)의 세계 때문도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종교 및 인류의 지식 등을 통한 인류를 위한 계획이 그렇게 진행되고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6-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