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에스겔의 표징을 정희득과 대한민국에 악용 맙시다, 24장 24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30. 21:00

 

에스겔의 표징을 정희득과 대한민국에 악용말자, 24 24

 

 

 

가상이던 실상이던 미국이나 유럽의 기독교 또는 미국이나 유럽의 이슬람교 또는 유럽의 교황 패밀리 등 누가 기획연출의 주체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이나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을 잘못 이해한 것이나 종교인이 탄압을 받고 순교를 당한 것으로 이간계를 당하고 속았던 것이나 문화예술과 예체능을 탄압한 것으로 이간계를 당하고 속았던 것이나 예체능인이 무시를 당한 것으로 이간계를 당하고 속았던 것이나 이민자가 탄압을 받는 것으로 이간계를 당하고 속았던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성경(The Bible)에스겔 24 15~27절을 모방하여 정희득을 상대로서 과거의 인류사에서 발생한 재앙이나 인권을 유린을 경험하게 하고 체험하게 하여 복수를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 복수의 종교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율법이 복수를 정당화 하지 않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사람의 죄에 관한 한 아버지의 죄가 아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아들의 죄가 아버지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고 악인이 그 동안의 스스로의 악행에 대해서 깨닫고 회개를 하고 그 이후에 의인으로 살면 그 의로운 행위로 그 영혼이 천국에 가고 의인이 그 동안의 의로운 행위에 보상이 없다고 악행을 행하기 시작하면 그 이전의 의로운 행위가 없어지고 악행으로 그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이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은 약 3,500년 전 시대에 사람 간의 범죄를 막기 위한 사회 규범에 속하는 것이고 복수의 개념이 아니고 그러나 오늘날에는 국가의 법이 있으니 국가의 법에 따라서 사람 간의 범죄를 판단을 하면 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문둥병이나 대머리가 발생을 했다고 해서 인류의 생화학약품에 대한 지식으로 그것을 복수하는 것은 복수가 아니고 기부금, 저작물 등을 노리는 생체실험 및 살생이란 범죄 행위가 됩니다.

 

과거 독일이나 일본에서 생체실험이 있었다고 인류의 생화학약품에 대한 지식으로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는 식으로 복수를 하는 것은 복수가 아니고 기부금, 저작물 등을 노리는 생체실험 및 살생이란 범죄 행위가 됩니다.

 

과거에 베트남 전쟁에서 생화학무기가 사용되었고 그 결과 그 지역의 식수가 오염이 되어서 식수를 먹을 수가 없었고 장애인도 생겼다고 해서 인류의 생화학약품에 대한 지식으로 수돗물 등에 복수를 하는 것은 복수가 아니고 기부금, 저작물 등을 노리는 생체실험 및 살생이란 범죄 행위가 됩니다.

 

과거에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공장으로부터의 환경오염으로 인해서 그 인근 주민에게 질병이 발생하고 장애가 발생을 했다고 해서 인류의 생화학약품에 대한 지식으로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는 식으로 복수를 하는 것은 복수가 아니고 기부금, 저작물 등을 노리는 생체실험 및 살생이란 범죄 행위가 됩니다.

 

물증이 필요할까요?

 

대한민국에는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에 어긋나는 위와 같은 악행을 선지자를 상대로 행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으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거짓이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거짓으라고 판단을 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성경(The Bible)을 그렇게 알고 있어도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선지자의 사명을 돕고 천벌을 말하기 위해서 발생했지만 천벌 자체를 위해서 발생한 것은 아니고 이미 BC1,446~BC586년 사이에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와 천벌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의 천벌을 많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러니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만행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만행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했다거 해서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만행에 대해서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을 잘못 이해했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만행에 대해서 이간계를 당하고 속았다고 정당화 될 것이 아닙니다.

 

1965~1970~1976년도의 일로서,,,

 

예수와 추방에 대한 말은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성경(The Bible)과 추방에 대한 말도 예수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예수 같은 사람이 많다는 말은 무당에 대한 말이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는 관점에서 말을 했던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사적인 사명에 연관된 말은 아니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를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이미 BC4~AD34년 정도였고 그 이후에는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만날 수가 없는데 어떻게 그리스도 예수를 대한민국에서 추방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 1965~1970~1976년도의 정희득의 말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인권유린이나 사회경제활동 방해 등과 같은 일체의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에스겔 24 15~27

 

에스겔의 아내가 죽다

 

15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6    인자야 내가 네 눈에 기뻐하는 것을 한번 쳐서 빼앗으리니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 말며

17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종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우지 말고 사람의 부의하는 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18    내가 아침에 백성에게 고하였더니 저녁에 내 아내가 죽기로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행하매

19    백성이 내게 이르되 네가 행하는 이 일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되는지 너는 우리에게 고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므로

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1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성소는 너희 세력의 영광이요 너희 눈의 기쁨이요 너희 마음에 아낌이 되거니와 내가 더럽힐 것이며 너희의 버려 둔 자녀를 칼에 엎드러지게 할찌라

22    너희가 에스겔의 행한 바와 같이 행하여 입술을 가리우지 아니하며 사람의 식물을 먹지 아니하며

23    수건으로 머리를 동인채, 발에 신을 신은채로 두고 슬퍼하지도 아니하며 울지도 아니하되 죄악 중에 쇠패하여 피차 바라보고 탄식하리라

24    이와 같이 에스겔이 너희에게 표징이 되리니 그가 행한대로 너희가 다 행할찌라 이 일이 이루면 너희가 나를 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25    인자야 내가 그 힘과 그 즐거워하는 영광과 그 눈의 기뻐하는 것과 그 마음의 간절히 생각하는 자녀를 제하는 날

26    곧 그 날에 도피한 자가 네게 나아와서 네 귀에 그 일을 들리지 아니하겠느냐

27    그 날에 네 입이 열려서 도피한 자에게 말하고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이와 같이 너는 그들에게 표징이 되고 그들은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The Film Scenario

 

2014. 6.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