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우리끼리의 일이라고 거짓증거, 위증, 사기, 상해, 살인이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8. 15:34

 

우리끼리의 일이라고 거짓증거, 위증, 사기, 상해, 살인이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끼리의 일이라고 사람 간에 거짓증거, 위증, 사기, 상해, 살인이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 간에 거짓증거, 위증, 사기, 상해, 살인이 발생하면 그것은 사람 및 사람의 행위에 관한 문제이니 우리끼리의 일이던 우리와 다른 사람들 간의 일이던 거짓증거, 위증, 사기, 상해, 살인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그래서 사람 간에 공평한 국가의 법이 있는 것입니다.

 

국가의 법의 판단이나 집행에 있어서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경우가 있었다고 해서 사람 간에 공평한 국가의 법 자체를 시비걸 것은 아니고 우리끼리의 일이란 말로서 사람 간에 거짓증거, 위증, 사기, 상해, 살인이 발생할 때는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모습 및 사람의 잉태와 출생과 성장에 관한 모습으로 인하여 대체로 어느 곳에나 존재하고 있는 기득권, 세력, 권력 등을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려고 할 때 악용하는 말이지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말은 아닙니다.

 

기독교라고 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기독교 단체 내의 사람 간의 일을 판단한다고 국가의 법을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공동체란 말로서 그렇게 하면 그것 자체가 기독교 내에도 존재하고 있는  기득권, 세력, 권력 등을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려고 할 때 악용하는 말이지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말은 아닙니다.

 

BC1,446~AC1406년경에 선지자 모세가 출애굽을 할 때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야곱의 후손들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크고 작은 분쟁에 대해서 판단을 할 때  또는 BC1,446~BC586년 경에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이 세운 선지자들이 선지자 모세처럼 그렇게 할 때를 제외하고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나 지식이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증명되고 있는 것이니 성경(The Bible)과 공동체란 말로서 재판장의 역할을 하려고 하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은 참고할 일이고 특히 21세기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문제도 문제일 것이지만 사건 사고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문제는 더더욱 어려운 문제이고 사건사고의 당사들 사이에서 이렇게저렇게 얽힌 문제는 더욱 더 그러니  성경(The Bible)과 공동체란 말로서 재판장의 역할을 하려고 하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은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아는 국가이던 모르는 국가이던 국가의 법 자체는 선지자 모세의 행위가 인류의 지식과 사람의 행위와 사회를 기준으로 규범화 된 것과 유사할 것이니 성경(The Bible)과 공동체란 말로서 사람 간의 판결을 왜곡하는 것이 당사자들 및 공동체나 국가 모두에 이롭지 못할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를 알고 믿는 것으로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21세기의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알고 믿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가 우주에 어떤 모습으로 존재를 하고 있던 그리스도 예수가 이 세상에서 이 세상의 사람들과 대화로서 서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이 아니니 그리스도 예수를 알고 믿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과 증거를 아는 것이고 그 말과 증거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약 2천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축복과 수난과 고난을 통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태양계와 우주의 창조 등을 알고 믿는 것이 되는 것이고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것들, 즉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아는 것이 되는 것이고 그러나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유교, 도교, 불교 등과 같이 인류의 종교라고 말을 하는 것이나 인류의 사상, 철학, 윤리, 도덕이라고 말을 하는 것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고 물론 인류의 속담이나 격언을 통한 교훈과 유사하고 물론 인류의 지식과 무관하게 가장 원초적인 것으로서 인류의 양심, 이성, 지혜, 지식이라고 하는 것과 유사하니 그 동안 그런 것을 몰랐다고 해서 그렇게 걱정할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그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의 어릴 때의 말에 의하고  1977년경부터 성장하는 중의 말에 의하고 2004년도 후반부터의 말에 의하면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유사하고 그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과 유사한 것으로서 말을 하니 대한민국에서의 20~21세기의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65~1970~1976년도에 언급된 기부금 등이 기독교 단체에 발생했을 때 기독교 단체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약 4천 년 또는 BC1,446~AD100년까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인 성경(The Bible)의 증거들과 비교를 하고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과 비교하고 교회를 부흥시켜서서 및 목사들이 저명해져서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과 비교를 하고 교회에 덕을 세우는 것과 비교하고 물론  선지자의 사명이 1965~2015년도의 독학처럼 2004~2015년에 자작극처럼 증거되어 성경(The Bible)과 같은 형태로 출판되면 그것에 대해서 한 마디의 설교로 대신할 수 있는 것처럼 판단을 하고 또한 누가복음 16장 8절이나 마태복음 7장 12절과 22절 등을 잘못 이해해서 신학에 관한 박사 학위에 의한 분반공부를 새로이 거듭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을 하면 그 주체가 신학에 관한 박사 학위를 받았던 어떻던 성경(The Bible)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과 무관하게 그것이 우리끼리의 일로서 통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교회를 부흥시켰다고 자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도 사람 간에 거짓증거, 위증, 사기행위가 되는 것이고  천벌을 받을 일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그렇게 되는 것이고 사람의 행위로도 그렇게 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으로의 수사가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개인적인 복수가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1965년도의 정희득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와 같은 사회가 아니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증거가 그 첫번째로 정희득의 40~50세에, 즉 2004~2015년에, 현실로 나타나도 그것에 대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작업을 하려고 하면 정희득이 혼자서 하기 힘들 것이고 특히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인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정희득이 중학교로 진학할 무렵인 1977년도부터 약 30년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행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 알지 못하고 보통 사람처럼 성장하는 시간을 거쳐서 불혹의 무렵에 약 10년 정도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마치 작가처럼 1965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니,,,사회경제적으로도 정희득이 혼자서 그일을 감당하기 힘들 것인 바 2004~2015년에 기록될 1965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서 그것을 글, 책,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내는 것을 돕기 위해서 어떤 단체에 그 일을 부탁한 것을 이용하여 그것이 마치 우리끼의 쇼이고 우리끼의 기획연출이고 우리끼리의 자작극이라도 되는 것과 같은 말을 만들 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것을 돕기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이 선지자의 사명을 핑계로서 및 종교와 정치에 관한 말을 핑계로서 낭비할 것이 아닙니다.

 

1986년도 중반에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한, 특히 성경(The Bible)을 읽게 하거나 성경(The Bible) 구절을 알게 하는, 기획연출을 맡았던 김씨 성을 가진 여자들은 비록 약 30년 동안의 잘못된 기획연출로 인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지 못해도 상관 없지만 그 일을 맡을 때 누구로부터 어떤 말을 들었던 그것이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면서 그것에 대해서 귀신이나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잘못 알고 있고 착각하고 있는 사람을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사유가 있는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 '우리끼리의 일'이라고 오해할 것이 아니고 '다 끝난 일'이라고 오해할 것이 아니고 '그것은 그냥 발생하는 대로 느끼고 당하면서 그냥 흘러 보내는 것'이라고 오해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6. 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