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후원회로 사람을 에워 싸거나 덮어 싸고 사건사고에 엮어서 그 활동을 방해하는 전략전술도 그만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6. 17:21

 

후원회로 사람을 에워 싸거나 덮어 싸고 사건사고에 엮어서 그 활동을 방해하는 전략전술도 그만합시다.

 

공직선거법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그러나 그것으로 불법의 행위로 만들려고 하는 행위도 그만해야 할 일입니다.

 

국가란 것, 공직이란 것, 적절한 자격 등을 핑계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에 따라서는 정치인이 되는 정치활동을 할 수 없게 법을 입법을 해 두고서 공직선거법의 부족분을 보완한다고 이런 저런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그만해야 할 범죄 행위에 속할 것입니다.

 

다수의 집단행동이 그것으로 그 집단의 일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상대로 그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면 인권유린, 사회경제활동 방해 등 국가의 법을 어기는 범죄 행위가 되고 국가의 법으로의 처리 여부는 국가의 법조계의 준법 정도와 연관이 될 뿐입니다.

 

기존의 후원회나 전`현직 정치단체의 후원회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에워 싸거나 덮어 싸고 그 사실을 왜곡하거나 사건사고에 엮어서 그 활동을 방해하는 전략전술도 그만합시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의할 경우에 정당원이 아닌 사람으로서 정치를 할 경우에는 이미 조직되어 있는 후원회와 활동을 해야 하게 되어 있는 것을 악용하여 상황을 연출하는 전략전술도 그만해야 할 일입니다.

 

특정한 종교단체의 사람들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에워 싸거나 덮어 싸고 그 사실을 왜곡하거나 사건사고에 엮어서 그 활동을 방해하는 전략전술도 그만합시다. 특히,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여 인류의 종교로 인한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그 동안 인류의 종교들 간에 존재를 했던 사후 세계 등에 관한 미스테리를 완전히 해소를 해 줄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돕는다고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지식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BC1,500년 경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그 이전의 시대와 다르게 사람이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알 수 있도록 사람의 언어로, 즉 모세오경이나 구약성경으로, 기록이 되기 시작을 했고 그 결과 AD26~AD100년 사이에는 모세오경을 포함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그 말씀을 전하는 것에 대해서 판단을 해서 서로 다른 점이 있으면, 즉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안식일에 대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그리스도 예수가 있는 곳에서 안식일에 기적이 발생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가 안식일에 보리밭에서 보리를 뜯어 먹은 것 등과 같은 것이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면, 그것을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핍박을 하고 심판을 하는 일도 발생을 했으니 만약에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을 한 것이 사실이면 당연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기존의 지식이나 신학이나 이해관계와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서 어떤 종교단체가 필요할 것을 이용해서  특정한 종교단체의 사람들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에워 싸거나 덮어 싸고 그 사실을 왜곡하거나 사건사고에 엮어서 그 활동을 방해하는 전략전술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최소한 2004~2015년까지 독학을 하듯이 진행이 되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계획이 되었고 그 결과 2014년 지금 현재까지 그렇게 그 일이 진행이 되어 오고 있고 그 배경에는 이미 1965~1970~1976년경부터 시시비비가 있었던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기존의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지식과 맞지 않는 점이 있었고 특히 인류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과 맞지 않는 점이 있었고 또한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한 오해도 있었는바 먼저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및 선지자의 사명을 받은 사람이 독학을 하듯이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부터 증거를 해야 할 일이 있었는바 그렇게 된 것이고 1965~1970년도의 대한민국의 상황은 비록 기독교란 것이 있었어도 BC1,500~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와 완전히 다른 사회이니 그럴 수 밖에 없는 점도 있었습니다.

 

BC1,500~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신상을 만들어 섬기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으로 외국의 침략으로 그 국가가 멸망을 당해서 재건되는 일도 있었고 또한 모세오경을 포함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그 말씀을 전하는 것에 대해서 판단을 해서 심판을 하는 황당한 일이 있었지만 그 사회 자체는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세워진 국가이니 오래 전부터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이 서로 다른 각각의 모습으로 있던 대한민국과는 전혀 다른 경우입니다.

 

특히, 이단으로 분류된 종교단체의 사람들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에워 싸거나 덮어 싸고 그 사실을 왜곡하거나 사건사고에 엮어서 그 활동을 방해하는 전략전술도 그만합시다.

 

앞에서 언급된 것과 유사하지만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어린 아이를 만난 사람이 그것에 대한 말을 듣고 2004~2015년에 발생할 일에 대한 말을 듣고 그 일에 대해서 판단을 할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이단을 계몽을 시켜서 올바른 신앙 생활로 인도를 하게 하는 것으로 그 일을 도우려고 했거나 또는 그 당시의 인류의 신학으로 볼 때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은 결국 이단이 될 수 밖에 없으니 이단을 연결시킨 것이거나 또는 성경(The Bible)과 선지자와 제사상의 관계를 잘못 있는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누군가의 부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이단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이단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에워싸고 그 결과로서 이단으로 여론 몰이를 하려는 것 등 어떤 경우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그것으로 판단이 되는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믿는 사람들로서 판단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가 약 10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을 출애굽 시킬 때 비록 그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아브라함 또는 야곱의 후손들이지만 그 사람들 중에는 이런 저런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들에도 불구하고 선지자 모세를 시험 들게 하고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시험 들게 하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 선지자 모세가 아직 정정함에도 불구하고 120세의 나이에 가나안 땅을 밟아 보지 못하고 가나안 땅의 목전에서 운명을 다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들의 활동으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게 되고 심지어 몇 백 년 후에는 그들의 조상 때부터 그들과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해서 사람을 그들의 왕으로 세우고 왕권 국가까지 되었으나 나중에는 각자 신상을 만들어서 그 신상을 신처럼 섬기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하는 일도 있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으로 외국의 침략으로 그 국가가 멸망을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세계사 학자들이 알아야 할 참고로서,

 

BC1,500~AD100년 사이 및 그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외국의 왕이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을 침략한 것이 각국의 생생한 역대사지략이나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세계사의 기록에 없고 성경(The Bible)에만 몇 구절 있다는 사실로서 그 사실을 반증을 하면 그것은 세계사 학자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을 잘 이해하기 위한 쉬운 예를 들면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출애굽이 역사, 가나안 지역에서의 건국의 역사,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등을 알고 잘 알고 있는 다른 나라의 왕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을 침략한 것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왕의 심복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반란을 일으켜 야곱의 후손들의 왕을 제거하고 왕이 되는 것이나 유사할 것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왕의 심복이 반란을 일으켜 왕을 제거하려는 것이 더 어려울 것이나 비록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로 인하여 특수한 사회라고 하더라도 왕이 우상을 섬기고 악행을 하는 것 등과 같이 왕의 잘못으로 인해서 왕의 심복이 반란을 일으켜 왕을 제거하는 것이 아주, 섬뜩할 정도로, 잘못하면 성경(The Bible)을 오해할 정도로,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왕의 심복에게 전달되는 반란에 대한 명령 및 왕의 심복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감화 등의 기준에서 그런 기록이 기록되는 것이 당연할 것이나 사람의 역사의 기준에서 보면, 특히 다른 나라의 경우에, 그런 기록은 왕의 심복의 반란으로만 기록이 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은 하나의 전설처럼 기록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에 대한 말은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본 일이 없으니 사람의 역사의 기준에서 보면, 특히 다른 나라의 경우에, 그런 기록을 왕의 역사로 기록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신앙의 마음이 발생해도 그 사실 만으로서는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란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 또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 또는 21세기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읽고 그것을 사실로 알고 믿게 되는 것으로서 본인에게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는 정도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정도로 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심지어 선지자 모세 같은 경우에도 처음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알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 몇 가지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이 조상 때부터 알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받은 것을 인정 받아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지만 그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말로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기적들이 여러 가지로 발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이동하는데 약 40년이란 시간이 걸리고 그런데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신(Spirit)의 세계 자체를 볼 수 없으니 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을 인도하는 것이 정말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인지 의심을 받게 되는 일도 있었고 선지자 엘리야 조차도 왕과 왕비와 거짓 선지자들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일이 있었고 그 외의 선지자들도 왕의 비호를 받는 거짓 선지자들로부터 구타를 당하고 감옥에 갇히는 일도 있었고 이미 BC1,500~BC586년경과 같은 역사를 곁은 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그리스도 예수 조차도 신전의 제사장들로부터 의심을 받았듯이 BC1,500~AD100년 사이 및 그 이후의 시대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을 받은 외국의 왕이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을 침략하려고 할 때 그 일에 대해서 보통의 인류의 역사적인 일처럼 그렇게 말을 하면 그 사실은 다른 유사한 왕들로부터 및 장군들로부터 오해를 받기 쉬운 바 보통의 역사적인 일처럼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외국의 왕이 야곱의 후손들을 침략하는 것 자체가 그 일에 연관된 사람들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 인류의 국가의 궁궐에서의 역사적인 일로서 기록이 될 수 없을 수도 있고 성경(The Bible)은 그 내용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들의 행적들을 중심으로 기록된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들이 미주알고주알 기록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BC1,500~AD100년 사이 및 그 이후의 시대에 외국의 왕이 야곱의 후손들을 침략하는 것 자체가 그 일에 연관된 사람들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는 사건이나 내용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는 아주 상세히, 마치 동화처럼,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만 보아도 충분이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서 과거 1970년경의 청와대의 기록에 없거나 육군사관학교의 기록에 없거나 1965~1976년도 사이의 카톨릭대학교, 명동성당, 고성성당, 신학대학교, 세문안교회, 영락교회, 어떤 노스님이 새벽에 예불을 드리고 있던 불교사찰, 등의 교회나 종교단체의 기록에 없다고 해서 그것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니고 제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해도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고 어린 아이와의 대화만 있고 그런데 그 대화의 중심은 다른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하 것인 바 그것에 대한 기록이 보통의 역사처럼 그렇게 기록되지 못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떤 단체의 기록으로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증거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 반증을 하는 것이면 그것이 거짓증거나 위증이 될 수도 있으니 국가의 법으로부터의 수사나 처벌 등을 떠나서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6. 2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