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보완) 욕심만으로 그렇게 많은 신상이 만들어졌을까요? (참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6. 15:33

 

욕심만으로 그렇게 많은 신상이 만들어졌을까요? (참고,,,)

그러나 신상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나 기적의 발생의 원인이 아닙니다.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는 이곳저곳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이나 사람의 기도에 대한 기도의 응답이 많이 있었고 거기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위해서 행하고 있는 역사의 하나로서 발생하는 것이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일을 하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의 불특정한 신(Spirit)들로부터 무당, 점쟁이, 신접한 자, 접신한 자 등의 경우와 같이 불특정하게 발생하는 것도 있었는데 그 원인은 야곱의 후손들이 신상을 만들어서 이곳저곳에 두고 마치 실제 신(Spirit)처럼 섬겨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20~21세기의 시간에서 과거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로서 세운 국가를 직접 보호하고 운영하려고 했고 그 결과로 다른 민족들에게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태양계의 기원, 인류의 기원,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사람의 인생의 섭리 등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했던 것이니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가 여러가지 형태로 존재를 했으니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에게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 및 국가의 상황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예언 등을 전하기 위해서 그 때 그 때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들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사람이나 하나님(Spirit)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세워진 것이나 무당, 점쟁이, 초혼자, 신접한 자 접신한 자 등의 경우도 그런 경우에 속하는데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신상을 만들어서 이곳저곳에 두고 마치 신(Spirit)처럼 섬기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신앙으로부터 기적으로 오해가 될 수 있는 경우들도 제법 있었을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오래 전부터 조상들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인류 중 그 누구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를 직접 본 일이 없고 20~21세기까지 인류 중 그 어떤 누구도 인류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 탐지기 등 인류의 것만으로는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볼 수도 없고 인지할 수도 없고 그런데 정체불명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과 더불어 오래 전부터 지역과 민족을 불문하고 신상도 존재를 했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신상을 중심으로 한 사람의 신앙 행위는 비록 미신이지만 그 어떤 신앙 행위보다 더 구속력이 있었고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조차도 그런 모습을 보였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조차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이 신상을 통해서 발생하는 일로 오해될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특히, 국가의 왕이었던 솔로몬 왕의 왕비들이나 아합 왕의 왕비 이세벨과 같이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국가적인 지위를 가진 사람이 사적인 욕심으로 자신의 발언권을 높이고 자신의 사조직과 같은 세력을 만들기 위해서 신상을 중심으로 신앙 행위를 하면 사람의 이해관계로만 발생하는 그 효과도 상당할 것입니다.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조상부터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에 대한 말이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여러가지 기적이나 초자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있었고 사람의 과거의 일을 알고 미래를 점치는 일도 있었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에게 직접 보이지 않으니 사람이 사적인 욕심으로 자신의 발언권을 높이고 자신의 사조직과 같은 세력을 만들기 위해서 신상을 중심으로 신앙 행위를 하면 사람의 이해관계로만 발생하는 그 효과도 상당할 것입니다.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조상부터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에 대한 말이 있었으니 그 시대의 사람으로서도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자신이 보호 받고 기적으로 자신의 일이 성공하고 기적으로 미래를 알아서 대처하려는 욕심이 생길 수 밖에 없지만 사람이 자신이 자신의 손으로서 및 사람에게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흙, 나무, , , , , 금 등으로 신상을 만든 것을 알고 있고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가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고 있는 것이나 정체성 등에 대해서도 말을 하고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지정한 장소에서 기도를 하고 매 주의 안식일과 매월의 절기와 매년의 절기에 충실하고 십계명의 5~10절의 말처럼 올바르게 살면 기도에 대한 응답도 있는데 그런 욕심만으로 그렇게 오랫동안 신상이 우상이 될 것은 아니고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이곳 저곳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있는 것과 이곳 저곳에서 신상을 중심으로 한 특정한 목적의 신앙 행위가 있는 것 등이 겹쳐서 그렇게 많은 신상이, 그렇게 오랫동안,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멸망을 당해서 거듭날 정도로까지, 존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처럼 자신만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모시려는 것이 신상을 중심으로 한 특정한 목적의 신앙 행위로 나타나고 간혹 그런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거기에는 앞과 같은 요소들도 작용할 것입니다.

 

또한, 무당, 점쟁이, 초혼자, 신접한 자 접신한 자 등으로부터 볼 수 있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불특정한 신(Spirit)들로부터도 사람을 현혹하는 경우도 알게 모르게 있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6. 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