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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황제의 반란, 날으는 새를 떨어뜨리는 것은?, 기적, 새총, 권총, 활, 석궁 등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31. 16:59

 

 

조조; 황제의 반란, 날으는 새를 떨어뜨리는 것은? 기적, 새총, 권총, 활, 석궁 등등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7187

 

 

 

아래의 내용은 영화 제작과는 무관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영화 속의 내용 또는 중국의 역사에서 발생한 사건이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거 되는 사건에 관한 화두가 된 것일 수도 있으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 어릴 때 정치적인 국가적인 권력 다툼으로 부모를 잃게 되고 난 후 어릴 때부터 오직 조조 등 국가의 황제의 자리를 위협하게 되는 자를 제거 하기 위해서 자객으로 훈련을 받고 성장을 해서 국가의 궁녀로서 조조를 시중들게 된 영저가 조조를 살해하려다가 어릴 때 친구 및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 준 목순을 살해하게 됩니다.

 

앞의 경우는 영저가 조조를 살해하려다가 어릴 때 친구 및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 준 목순을 살해하게 된 것이지만 살인을 한 것이 되는데 그것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후의 영혼에 대한 심판은 어떻게 될까요?

 

1. 정치적인 국가적인 권력 다툼으로 어릴 때 부모가 살해를 당하고 그 자녀는 또 자객으로 훈련을 받아서 살인에 투입되는 국가의 모습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할 말은 무엇일까요?

 

위의 문제에 대해서 국가의 법이 답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의 가치를 논하는 것이나 또는 국가의 법에 규정되어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율법을 비교하면 정말로 똥오줌을 못 가리는 수준일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관한 한 그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및 인류의 지혜와 지식과 방식으로 납득할 만큼 알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일 것입니다.

 

위의 문제에 대해서 1+1=2와 같은 수학 공식처럼 생각하면, 즉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살인과 그 영혼의 지옥 그러나 위의 문제처럼 수많은 모습이 얽혀 있는 사람의 인생과 인류의 역사란 말로서 시비를 걸면, 그것도 문제일 것입니다.

 

위의 문제를 비롯하여 인류로부터 발생하는 일에 대한 사후 세계의 일에 대해서 완벽함을 찾는 것도 그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위의 문제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에도 그 해답이 있지만 목순을 살해하게 된 영저의 영혼이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영혼의 세계로 인도 되는 중 이 세상에서의 일에 대해서 항변할 시간도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증거 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으니 1965~1971년경부터 듣게 되는 문화예술이나 창작 분야의 종사자들로부터의 질문에는 인류에 대한 이상 추구가 아니라 환상을 꿈꾸는 것으로 인해서 오판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1+1=2와 같은 수학공식이 아닙니다.

 

태양계의 운행의 원리에는 1+1=2와 같은 수학공식의 모습이 제법 있어도 사람의 인생 자체는 1+1=2와 같은 수학공식이 아닙니다.

 

사람의 인생 자체는 태양계를 창조했고 살아 있는 신(Spirit)처럼 살아가는 모습이고 그 가운데 더불어 살기 위해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것이지 태양계처럼 물리적인 공식처럼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성장하고 그러나 물질의 육체로서 120년 정도의 수명이 있으니 그 수명에 다가갈수록 그 활동력이 떨어지고 점점 쇠약해지는 모습이 있고 또한 생존과 활동에 에너지가 필요하고 에너지를 섭취해서 활동을 하면 신체가 단련도 되지만 피로해지니 휴식을 취해야 하고 그 가운데 에너지의 공급에 관련된 배설이 있는 신진대사의 모습이 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가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비 물질의 영혼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게 되지만 사람의 인생 자체는 태양계를 창조했고 살아 있는 신(Spirit)을 닮아서 인생을 개척하고 창조하며 살아가는 모습과 같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사실이나 어떤 사람들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자체를 알 수 없었다는 사실이나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알 수 없었다는 사실이나 인류가 세상을 창조하지 않았으니 어차피 인류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실 등이 - 물론 사람과 세상 및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 자체를 잘못 알고 있으니 그것 자체도 오해되고 있지만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시비에 걸릴 이유가 아닙니다. 비록 인류가 세상을 창조하지 않았고 그 육체의 수명이 있지만 인류가 세상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는 있는 것이고 그것이 몇몇 집단들에 의해서 방해를 받을 것은 아닙니다.

 

영화 '조조; 황제의 반란'에서 볼 수 있는 사실은 인류 중 영화 '조조; 황제의 반란'에서 볼 수 있는 시대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서 그렇게 된 것이고 인류의 모습은 대체로 인류가 그렇게 살아서 그렇게 된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및 태양계가 존재하고 있고 우주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질문을 던질 것이 아니고 분노를 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물질의 육체와 비 물질의 영혼이 있고 그러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120년 정도의 수명도 있어서 아름다운 그러나 제한된 공간의 지구에서 지겹지 않게 물질의 육체의 수명 동안 살아갈 수 있고 후손이 그 대를 이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일까요? 그런데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인 120년 정도의 시간 동안도 사람으로서의 지혜, 지식, 인권, 인격, 품위 등을 갖추며 사는 것이 어렵고 생존을 위해서 스스로를 자해하고 다른 사람을 속이거나 거짓증거 하거나 해치는 일이 발생하니 문제이고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참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인지 몰라도 최근 십 수 년 동안 정치국책 사업을 통한 국가 경제나 국민 경제의 발달이란 말로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정치란 말로서 이곳 저곳으로부터 부당이득을 챙겨서 무위도식하면서 국가 정책이나 지방 정책을 추구한다고 온갖 정책을 남발하여 국가 예산이나 지방 예산만 낭비하고 그것도 과거에 고위 공무원이 정년 퇴직 후에 특정한 기관이나 단체에 낙하산 인사로 발령 받아서 폼생폼사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었던 것을 그대로 모방하고 악용하여 특정한 유령단체를 위한 정책만 남발하여 국가 예산이나 지방 예산만 낭비하는 것이 그 해결책은 아닐 것이고 앞의 문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가 필요한 곳입니다. 마치 북한의 사주를 받은 것처럼 또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하나되는 세상을 추구하는데 북한이 남한과 같이 되기 힘드니 남한을 북한과 같은 경제나 과거 멕시코와 같은 경제처럼 붕괴시킨다고 정치와 정책을 핑계로 대한민국을 휩쓸고 다니면서 국가 정책이나 지방 정책을 추구한다고 온갖 정책을 남발하여 국가 예산이나 지방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요? )

 

태양계나 우주의 기원을 어떻게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약 6,116년의 시간 동안,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비롯하여 사람과 세상에 대한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해왔고 그것을 부정하거나 방해하려고 했던 것은 인류 중 몇몇 집단들입니다.

 

6,116년의 시간 동안 인류가 인류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과 노력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으로 온갖 의술과 약을 개발하고 어두운 밤에 빛을 밝힐 수 있는 전기를 발견하고 우주왕복선을 만들고 인공위성을 만들고 항공모함을 만들 수 있었듯이 인류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서 아름답게 살아가려고 하면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고 그런 것은 과거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노동, 소유, 인생, 생명 등이 약탈당하거나 강탈 당하는 것 없이 잘 살기 위해서 국가를 세웠으면 국가를 세울 때 누가 세웠던 그것은 국가를 세우고 운영하는 것의 문제이고 땅과 사람에 대한 소유의 문제는 아니고 인류의 역사에서 오래 전 과거부터 국가를 건국하는 것이 국가의 소유의 개념은 아니었고 국가를 건국하고 운영하는 세력이 있고 권력이 있으니 그것이 세력과 권력에 의해서 왜곡되어 나타나 보였을 뿐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는 것이나 부모와 자식이 다른 것 등이 국가의 흥망성쇠에 관한 역사를 잘 보여주는 것이고 그리고 국가를 잘 운영하여 아름답게 살아가려고 하면 아름답게 살아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몇 명의 사람들 및 그 무리들이 꼭 국가의 일을 자신들의 권력욕이나 야망 등 욕구 충족에 이용하려고 하니 문제가 될 뿐입니다.

 

국가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제도나 지위는 시대적인 모습의 문제이고 과거의 역사에서 왕과 귀족과 세습 등의 모습은 과거 시대에서 씨족이나 부족 등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 국가를 건국하게 될 때는 어쩔 수 없는 필연과 같은 문제이지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우주의 창조의 섭리는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발전의 법칙도 아니고 물론 과거의 신분 사회와 오늘날의 모습이란 말로서 복수의 대상이 될 것도 아니고 앞의 사실은 인류의 발전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인류의 역사의 모습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과거에 씨족이나 부족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것이 족장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 장자의 세습으로 나타나고 그 규모가 커지면서 그것이 국가의 건국과 운영과 건국 주체를 중심으로 한 왕과 귀족의 세습으로 나타나지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우주의 창조의 섭리는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발전의 법칙도 아니고 물론 과거의 신분 사회와 오늘날의 모습이란 말로서 복수의 대상이 될 것도 아니고 앞의 사실은 인류의 발전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인류의 역사의 모습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과거에 왕이라 불리는 사람이 협력자들과 더불어 국가를 세우고 국가의 건국 주체들이 국가의 운영을 세습하는 것을 모방하여 20~21세기의 정치제도에 응용하여 적용하는 것이 특정한 단체에서 다수의 집단 행동 및 그 영향력으로 국민이 국가의 운영자 및 입법자를 선거로 선출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왜곡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를 모방했을지 모르지만 인류의 역사를 왜곡하고 국민을 모욕하는 행위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20~21세기의 오늘날에는 과거와 다르게 국민 중에서 국가를 운영할 사람 및 국가의 법을 입법할 사람을 선출하니 그렇게 국가 제도나 정치 제도를 운영하면 될 것이고 특히 사람은 사람으로서 평등하고 비슷한 모습이 있지만 사람마다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있고 그 중에는 국가의 운영이나 정치 및 공직이라고 하는 것에 맞는 사람도 있으니 국가의 운영이나 정치 및 공직이라고 하는 것에 맞는 사람이 그 일로서 인생을 살 수 있고 또한 그것에 맞는 능력이나 자격을 갖춘 사람을 찾도록 인력 채용 및 국가 제도나 정치 제도를 운영하면 될 것인데 꼭 특정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인 정당에서 국가 운영 등 국가에 관한 모든 것을 독점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지식공동체 같은 곳에서 국가 운영 등 국가에 관한 모든 것을 독점하려고 하니 문제가 되고 지금 현재는 국민이 국민 중에서 정치인을 선출하는 것도 조차도 이런 저런 핑계로, 즉 국가의 운영과 정치 및 공직이 아주 중요한 것이고 그것에 필요한 능력이나 자격이 있는데 다수의 집단 행동이 세몰이로서 무자격 자를 앉히고 특히 대중을 선동한 선거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 문제가 되니 그런 것을 사전에 막자는 것이, 사전에 후보자가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는 방법에 개입을 해서 왜곡을 하고 국가의 운영 등 국가에 관한 모든 것을 독점하려고 하니 권력으로 경쟁하고 학위로 경쟁하고 돈으로 경쟁하고 조직의 규모로 경쟁해서 국민의 인권까지 유린을 하는 범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국가의 운영과 정치 및 공직에는 인류의 지식이 필요하고 특히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고 평등하고 공의롭고 정의롭고 의롭게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니 공무원은 시험과 경력과 자격으로 채용을 하고 그러나 국가도 체계가 갖추어지면 그것이 어느 정도는 조직의 모습이 되고 계급 구조의 모습이 되니 그 가운데 국가의 법의 보호를 받으면서 그것을 이끌어 가거나 견제하거나 주체로서 국가를 운영할 정부나 국가의 법을 입법할 국회는 국민의 선출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처럼 과거에 왕에 대해서도 입바른 소리를 잘하고 지혜로서 세상만물의 이치를 찾아가는 모습이 강한 사람을 중심으로, 선출을 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이 주체인 국가 및 국민이 종사하는 국가 기관이 있고 국가의 법과 제도에 의해서 국가를 운영할 사람과 국가의 법을 입법할 사람을 선출하는 것이니 국가를 운영할 사람이나 국가의 법을 입법할 사람이 굳이 그 자격으로서 세력을 갖추어야 할 이유가 없고 특히 정당과 같은 단체로서 국가 기관과 대립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국가를 운영할 사람과 국가의 법을 입법할 사람이 그것에 필요한 능력이나 역량을 갖추고 있으면 국가 기관에서 국가 기관과 같이 일을 할 수 있고 국가 기관이 범죄 조직도 아닌데 국가를 운영할 사람과 국가의 법을 입법할 사람이 대한민국을 자신의 영리추구에 이용할 외국인도 아니고 특히 대한민국을 무혈혁명으로 접수할 외국의 첩자도 아니면 굳이 국가를 운영할 사람이나 국가의 법을 입법할 사람이 그 자격으로서 세력을 갖추어야 이유가 무엇이고 특히 정당과 같은 단체가 있어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주 오래 전의 과거에는 왕이 국가를 세우고 그 결과 세습으로 국가를 운영을 했는데 그것도 독점의 문제가 있고 세습으로 인한 문제도 있고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른 것으로 인한 문제도 있고 또한 오늘날에는 오랫 동안의 인류의 역사의 결과로 국가의 모습이 그 체계를 갖추고 있으니 국가의 법의 보호를 받으면서 국가를 운영할 정부 및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국가 기관을 견제할 국회는 국민 중에서 국민의 선출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처럼 과거에 왕에 대해서도 입바른 소리를 잘하고 지혜로서 세상만물의 이치를 찾아가는 모습이 강한 사람을 중심으로, 선출을 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아주 중요한 요소로서 국민이 주체인 국가 및 국민이 종사하는 국가 기관이 있고 국가의 법과 제도에 의해서 국가를 운영할 사람과 국가의 법을 입법할 사람을 선출하는 것이니 국가를 운영할 사람이나 국가의 법을 입법할 사람이 굳이 그 자격으로서 세력을 갖추어야 할 이유가 없고 특히 정당과 같은 단체로서 국가 기관과 대립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국가를 운영할 사람과 국가의 법을 입법할 사람이 그것에 필요한 능력이나 역량을 갖추고 있으면 국가 기관에서 국가 기관과 같이 일을 할 수 있고 국가 기관이 범죄 조직도 아닌데 국가를 운영할 사람과 국가의 법을 입법할 사람이 대한민국을 자신의 영리추구에 이용할 외국인도 아니고 특히 대한민국을 무혈혁명으로 접수할 외국의 첩자도 아니면 굳이 국가를 운영할 사람이나 국가의 법을 입법할 사람이 그 자격으로서 세력을 갖추어야 이유가 무엇이고 특히 정당과 같은 단체가 있어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1986년도 중반 이후에 어떤 정치단체의 어떤 사람의 세치 혀에 의한 농간과 이간이 있었는지 몰라도 마치 수 백 년 전의 과거에 왕으로 불릴 수 있는 사람이 세력을 모아서 국가를 건국하는 것을 모델링 해서 국가의 정치제도나 정치단체를 이용하여 특히 선거 제도를 이용하여 대중들로 세력을 모아서 국가를 점령하고 건국하는 것과 같은 시츄에이션(situation)을 조장하는 것은 스스로 및 국민과 국가에게 엄청나 피해가 될 일이고 사람은 육체의 수명이 있으니 누구나 죽게 되는 것이 사람의 운명란 말로서 정당화 될 것이 아니니 국민 중에서 사람으로서의 능력이나 역량이 국가의 운영이나 정치에 맞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국가의 정치 제도나 선거 제도를 갖추어야 할 것이고 물론 특정한 임기 동안의 국가에의 봉사와 국가의 정치활동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그 사람의 가정과 재산이 부도나거나 또는 그것을 만회 하고자 국가의 정책을 영리 추구에 악용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국가의 정치 제도나 선거 제도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지식을 갖추고 특히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고 평등하고 공의롭고 정의롭고 의로운 마인드를 갖춘 경찰청이나 검찰청 같은 공동체나 대학교와 같은 공동체나 정치단체와 같은 공동체 등이 국가의 운영을 독점하고 중앙집권식으로 운영을 하면 마치 국가가 매일 매일 발전하여 순식간에 부국 강병이 될 것 같은데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그런 모습은 1900년 이전에 맞을 모습이고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이 발달한 20~21세기에는 오히려 권력과 이익집단에 의한 비리, 부정, 부패, 낭비 등의 문제만 야기될 수가 있습니다. 194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이 급속적으로 발전한 것은 국가에서, 특히 중앙집권적인 방식으로, 경제 발전을 주도한 것의 영향이 크지만 경찰청이나 검찰청 같은 공동체나 대학교와 같은 공동체나 정치단체와 같은 공동체 등이 국가의 운영을 독점하고 중앙집권적으로 운영을 한 것의 결과는 아닙니다.

 

국가의 발전은, 특히 대한민국과 같이 규모가 적은 국가의 경우에는, 중앙집권식으로 하는 것이 지방분권으로 하는 것보다 유리한 점이 있고 국가의 각 지역의 발전을 추구할 때도 중앙집권식으로 하는 것이 지방분권으로 하는 것보다 유리한 점이 있고 국민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의 발달 등을 추구할 때도 중앙집권식으로 하는 것이 지방분권으로 하는 것보다 유리한 점이 있고 앞의 문제는 사람에 관한 것으로서 국민 개개인의 자유와 평등과 인권과 권리와 인격을 보장되는 것이 국가의 법과 제도와 권력과 각종 규범에 의해서 국민을 통제되는 것보다 국가 발전에 더 유익한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국가의 법과 제도와 권력과 각종 규범으로 국민을 통제하는 것보다는 국민 개개인의 자유와 평등과 인권과 권리와 인격을 보장하는 것이 국가 발전에 더 유익하고 국가란 체제의 기준에서 보면, 특히 대한민국과 같이 규모가 적은 국가의 경우에는, 중앙집권식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것이 지방분권으로 운영하는 것보다 국가의 예산의 낭비를 막고 예산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각 정책에서도 비용의 낭비를 막는 것에 있어서 유리한 점이 있고 비록 박사 학위가 없어도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해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과거의 유신 시대와 같은 일인 독재나 일당 독재 및 그 결과로서의 적대 세력의 인생과 생명에 대한 무자비한 숙청을 없애는 것이나 국민의 재산과 생명과 인권과 권리 등을 보호해야 할 국가 및 국가 기관 및 개인이 오히려 권한과 권력을 행사하는 것을 통해서 발생하는 범죄를 없애는 것은 국가의 업무가 체계를 갖추는 것, 국가의 법이 바로 서는 것, 삼권 분립과 같이 국가의 각 기관이 독자성과 독립성을 갖는 것 등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지 각 지역마다 특정한 단체가 권력과 세력을 갖추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3,500년 전의 시대 상황과 연관이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12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증거를 해야 할 증인들의 국가를 세울 때 12개의 지역으로 나누고 1개 지역 및 11개의 지역에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할 특정한 씨족을, 즉 레위의 후손들을, 둔 것은 국가의 권력의 지역 분권화 개념은 아니고 사람은 사람으로부터 태어나니 본연적으로 가까운 혈육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거하는 씨족이 형성되는 것이고 특히 통신문명과 교통문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던 약 3,500년 전의 시대 상황에서는 더욱 더 그럴 수 밖에 없고 그렇게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것이고 그러나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는 국가의 제도나 인류의 지혜와 지식의 발달 및 사람으로서의 인권, 권리 등의 신장과 더불어 해결되어야 할 문제였고 그것이 20~21세기와 같은 정치제도적인 의미의 지역 분권화 개념은 아니고 정치적인 관점에서 신학자 등에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문의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968년도 또는 1970년도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에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치 단체나 어떤 종교 단체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국가의 정책으로 추구한 것이 정희득이 2005~2035년에 추구할 정치활동을 대체하거나 갈음할 수도 없고 또한 정희득이 2004~2015년에 기록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즉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증거들, 및 그 이후에 추구해야 할 일들을 대체하거나 갈음할 수도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당사자가 아닌 제 3자가 들으면 정말 황당한 말일 것이고 국가의 법에서 필요한 물증으로 찾으면 찾을 수가 없을 것이고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로부터 그 때 그 때마다의 사유로 발생하는 것이지만 정희득이 2005~2035년에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막는다고 그 댓가란 말로서 벌이고 있는 온갖 공과 사의 사업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정희득과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정희득이 자신의 공동체(?)와 더불어 2005~2035년에 본래의 사명(?)대로 외국으로 전도활동을 가는 것을 돕는다고 그것에 필요한 전도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벌이고 있는 온갖 공과 사의 사업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정희득과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유로 인해서 1970년경부터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정희득에게 전혀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를 입혀서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곳도 그런 왜곡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은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에게 발생한 일이지 미국인에게 발생한 일이 아니고 미국으로부터 온 사람도 아닙니다. 정희득의 아주 어릴 때 미국 또는 미국으로부터의 임대란 말이 붙은 것은 전혀 다른 사유입니다.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유로 인해서 1986년도 중반부터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정희득에게 전혀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를 입혀서, 특히 2005년경에 외국으로 전도 활동을 갈 전도사의 옷을 입히거나 NGO의 옷을 입혀서,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곳도 그런 왜곡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본래 시나리오가 있는 영화이고 그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지만 인류의 일상적인 사회경제활동 중에는 과거부터 문화예술 활동이나 창작 활동이나 연기 활동이나 과학기술계 등 인류의 활동의 하나로서 영화가 제작되는 일이 있고 또 그 시대에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많아도 도저히 믿기 힘든 일로서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태양계의 창조 등에 대해 증거하는 사명에 대한 말이 있고 그것도 사람으로서의 이해관계가 없는 어린 아이의 출생부터 있었고 그러나 어릴 때 성장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에 대한 종교적인 시시비비와 논쟁으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말을 하는 것의 방향이 달라져서 약 4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만 독학처럼 진행되다가 그것이 약 40년 뒤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과 더불어 다시 증거 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으니 영화의 내용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태양계의 창조 등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는 일이나 사람과 세상의 일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는 일이나 국가의 일과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는 일도 이런 저런 영화를 제작하는 중 심령관찰, 현몽, 텔레파시,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을 알기 위해서 사람의 생각이나 기도만으로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던 실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사람의 영혼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면 사람이 그 육체의 수명 동안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유익할 것이지 해가 될 것은 아닙니다.

 

물론, 성경(The Bible; 유태교( 3,500~2,000년 전), 기독교( 2,000년 전), 코란(Koran; 이슬람교( 1,400년 전), 사서오경(유교; 2,600~2,500년 전), 노장사상(도교; 2,600~2,500년 전), 아함경과 금강경과 다라니경(불교; 2,600~2,500년 전)이 기록되던 과거 시대와는 다르게 20~21세기에는 인류의 스스로 깨달은 지식, 학문, 과학기술이 많이 발달을 해서 오래 전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선지자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여 감동된 현자 등이 각자의 사명 중 깨달은 바로 말을 했던 것들이 인류의 스스로 깨달은 지식, 학문, 과학기술 속에 많이 포함이 되어 있으니 대부분의 보통의 사람들의 경우에도 오래 전부터 종교에서 말을 해 오던 것이 그렇게 걱정할 바는 아니고 앞의 문제는 인류 중 이런 저런 모습이 있는 것으로 인해서 이런 저런 일이 발생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그러나 오래 전부터 종교에서 말을 해 오던 것이 실제 사실이란 것이 증명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사실일 것이고 인류사적인 사실일 것이고 특히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으로도 증명할 수 없는 영역의 것이 신(Spirit)의 세계가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 등으로 증명될 수 있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데 2004년도 이후 가끔 영화의 내용을 소재로 (Spirit)의 세계와 연관된 것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할 것을 증거하는 일이 있어도 1970년도나 1986년도 이후부터, 특히 2001. 8. 16일 이후부터, 영화의 내용을 중심으로 시작된 (Spirit)의 세계나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자주 응답하지 못하는 점은 양해 바랍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4-06-0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