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베스트셀러, Bestseller,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22. 19:23

 

 

베스트셀러, Bestseller,

 

 

참고)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3083

 

 

 

표절이란 문제는 국가의 법으로 수사될 수 있는 사건인가 아닌가?

 

비록 영화로서 스토리 전개에 필요하다고 해도 정말 무식한 신경정신과 의사입니다.

 

상대편도 작가로서 지적 활동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인데 금융 사기를 친 것도 아니고 물증이 있는 사실에 대해서 표절이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문제 해결 방법이 환자를 만들고 있고 범죄를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소설에서 표절이라고 할 때 표절의 정의가 무엇일까요?

 

의사로서 표절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 작가에 대한 검사를 의뢰를 받았으면 최소한 두 권의 책, 4권의 책, 정도는 읽어 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경찰이 수사를 하는 것이 아니니 최소한 작가가 자신의 소설 작품을 저작하는 것과 연관되어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것은 의사로서의 기본이고 의사가 이윤 추구를 위해서 일을 해도 그것은 의사란 직업으로 돈을 벌기 위한 기본적인 행위일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 속의 이야기로서 백희수란 작가가 표절을 했고 그것이 문제가 되면 표절 작가로 지목된 상태이니 누군가가 나서서 상업적인 목적으라도 백희수란 작가가 그 작품을 쓸 때의 스토리 정도는 들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 속의 이야기로서 백희수란 작가가 죽은 딸을 만났다는 것 및 그 딸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백희수란 작가가 전혀 알지 못하는 소설의 스토리와 같다는 것 및 그런데 그 소설 속의 주인공들이 실제 인물이고 실종된 것 등의 사실이 있고 그 사실은 작가와 대화만 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그러나 백희수란 작가가 죽은 자의 영혼(?)의 도움으로 또는 그 장소에 있었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도움으로 그 사건을 밝혀 내는 스토리는 또 다른 문제이고 물론 언론 및 사회적인 문제로서의 표절 문제를 밝혀 내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일 것이고 최소한 남편 및 의사는 그 문제에 있어서 서로 믿고 신뢰하는 차원에서 대화를 해서 최소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공상허언이 지어낸 말이 아니라 실제로 의학적으로 있는 증상입니다.

 

공상허언엉뚱한 공상을 현실이라고 믿으며 헛된 말을 하는 정신병 증상이란 말이니 표절 문제와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그리고 표절의 중심이 되고 있는 문제는 현실에서 확인할 수도 있는 문제이고 물론 표절이라고 할 때 무엇이 어떻게 표절이 된 것인가도 현실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문제이니 공상허언이란 말을 함부로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각자의 종교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무엇이던 그리고 유태교(Judaism)에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선지자나 메시야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Spirit)의 말씀 및 예언으로 받아 들이던 받아 들이지 않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할 경우에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의 표절은 아니고 그런 것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있는 예언의 내용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및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들은 지역적으로, 민족적으로, 역사적으로 동일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민족들 및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들에서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이 예언을 하고 증거를 한 것이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이 예언을 하고 증거를 한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선택된 것은 그 목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이 선택된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나 다른 민족들에게서 신(Spirit)의 세계부터 선지자로 세워지고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이니 그 사실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및 인류의 구원에 관한 사실을 왜곡할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및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들을 표절한 것도 아니고 짜집기 한 것도 아니고 물론 동시대의 사람들 중에서 다른 사람의 증거를 표절한 것도 아니고 그 사실은 국가의 법에 수사를 의뢰할 수도 있는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과학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도 태양계가 하나의 시스템이나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2004~2015년에 정희득으로부터 1965~1971년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 및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1965~1976년도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나타났던 5대양 6대륙의 이곳 저곳에 사람을 파견하는 일이 있었으면, 특히 대한민국의 각 지역별 레위인이나 선지자란 말로서 사람을 파견하는 일이 있었으면, 그 일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을 악용해서 사기를 치거나 인신 매매를 할 것이 아닙니다.

 

영화에서 사건이 밝혀진 후의 표절 시비 및 심사 위원회가 구성된 것이나 백희수작가의 말에 대한 반응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최초의 표절 문제에 대한 시시비비는 몰라도 최소한 두 명의 작가는 억울한 죽음을 당한 여자의 한을 풀어 주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교사로 세워지고 가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도의 응답이 있던 선교사의 자택에서 범죄를 행한 자들의 처벌하기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감으로 동일한 소설을 쓴 것이고 동일한 소설을 쓰게 된 과정도 유사한 것이니 상호 간의 표절의 문제는 없고 두 사람이 동일한 신(Spirit)을 만나서 동일한 이야기를 듣고 작가로서 유사한 구상과 전개를 하게 된 것이 됩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선교사의 사택에 갔다가 실종된 사람들로서는 누가 누가 있었을까요?

 

범죄가 발생하고 그런데 그것이 해결되지 못하고 그 지역의 권력 등에 의해서 은폐가 되려고 하니 선교사의 사택을 둘러싼 작은 사회 자체가 폐허가 될 수 있는 사회의 현실이 적나라하게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 '이끼'를 보더라도 선교사가 신앙인들과 더불어 추구하는 이상 사회 또는 공동체가 또 정체불명의 종교인(?)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정체불명의 종교인의 동료 경찰관이 개입하게 되면서 신앙인들이 독극물로 살해되고 선교사가 가진 땅과 돈이 그 경찰관의 표적이 되니 그 선교사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게 되고 그래서 경찰관이 누명만으로 계속 감옥에 둘 수 없는 선교사를 이런 저런 명분을 만들어 풀어주고 그 대신 4명의 살인자들을 이용하여 선교사를 에워싸고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고 또한 선교사가 가진 땅과 돈을 가로 챈 경찰관이 선교사가 가진 땅과 돈으로 그들만의 이상 사회를 만들어서 선교사의 추구하는 바 이사 사회 또는 공동체 및 선교사가 가진 땅과 돈을 전용하고 착취하는 것을 합리화 하는 모습이 있고 그런데 경찰관이 범죄로서 및 권력의 남용으로서 그렇게 하려고 하니 다른 사람들의 인생 및 사회를 왜곡하고 폐허로 만들어 가는 모습도 있는데 영화 '베스트셀러'에서도 유사한 모습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종교인이 종교적인 사명으로 이상 사회를 추구하려고 할 때 그 사실은 경찰관이 그 권력과 그 조직력과 그 인력으로 그것을 더 잘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경우에 종교인이 종교란 말로서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국가의 법만 어기지 않고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사회만 만들지 않으면 경찰관이 더 잘할 수 있는 것 등 그 어떤 것을 사유로 선교사가 가진 땅과 돈을 가로 챌 것이 아니고 물론 경찰과의 친구에게 종교적인 공동체를 맡길 것도 아니고 경찰관의 그런 행위가 이미 국가의 법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행위도 어기는 것이 되니 국가의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대상이 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그 심판 방법이 아닙니다.

 

종교인이 종교적인 사명으로 이상 사회를 추구하려고 할 때 그것이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국가의 법을 어기지 않으면 경찰관이 간섭할 것이 없고 그래서 국가와 법이 있고 사회제도나 국가제도로서 민주주의 제도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제도나 국가제도로서 민주주의 제도란 것이 다수결이나 평등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인권, 권리, 재산, 생명 등을 가로채거나 해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종교인이 권력이나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다른 사람의 재산이나 공공의 재산을 가로채거나 강탈하거나 사기를 쳤으면 국가의 법 등에 호소를 해서 찾아야 할 것이지 정치, 종교, 지역, 성씨, 학교 등에 근거해서 대립관계를 만들고 복수를 하고 정의를 실현한다고 다른 사람의 재산이나 공공의 재산을 가로채거나 강탈하거나 사기를 칠 것이 아닙니다. 

 

 

참고)

 

공상^허언(空想虛言) 의학 엉뚱한 공상을 현실이라고 믿으며 헛된 말을 하는 정신병 증상. ≒병적 허언.

 

 

The Film Scenario

 

2014-05-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