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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1971년도에 아래와 같은 환영에 대한 대화를 했던 분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18. 12:41

 

1965~1971년도에 아래와 같은 환영에 대한 대화를 했던 분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제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는데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는 일이 발생을 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과 실현이란 약 40년이란 시간을 거쳐서 1965~1976년도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일이 2004~2015년에 발생하고 있는 바 언급을 하면 아래의 내용은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그 종교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고 계몽시키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의 성장을 통해서 약 40~50년 동안 발생한 현상들 중 하나입니다.

 

1965~1971~1976년도에 아래와 같은 환영,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다른 나라에 있는 와불의 환영에, 대한 대화를 했던 분은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저에게 연락을 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은 은폐 하기 위해서 와불에 대해서 대화를 한 후 어린 아이가 상상을 하고 창작을 한 것으로 말을 하자고 말을 했던 분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저에게 연락을 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그 사실로 인하여 인생을 살아가는데 지장을 받을 것은 전혀 없고 그런 사실은 그 이전에 지구에서 살았던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은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 부족했던 약 3,500년 전 경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에 의해서 기록되기 시작했고 유교, 도교, 불교도 약 2,500~2,600경에 그 기원이 시작되었고 그 내용을 보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들의 행위의 결과로서 시작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고 그러나 그 동안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인류의 종교란 것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 속에 많이 섞여서 다른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니 굳이 인류의 종교를 몰랐다고 해도 문제가 될 것이 없고 특히 인류 자체의 본래의 모습이 있고 그것도 인류의 종교란 것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고 앞의 사실은 인류가 생존에 관한 문제나 욕심 등으로 이렇게 저렇게 휩쓸리게 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굳이 인류의 종교를 몰랐다고 해도 문제가 될 것이 없고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란 것이고 인류의 인생의 섭리에 해당하는 것이란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동북아시아 존재를 했던 유교, 도교, 불교란 것이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창조된 우주를 증거하는 것과 무관하다고 해도 유교, 도교, 불교란 것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사람의 행위를 기준으로 보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고 그런데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약간은 차이가 있고 유교, 도교, 불교란 것은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 물질의 육체의 모습으로서 스스로 수행, 고행, 명상을 하는 것을 통해서 얻은 것이니 조금 더 상세하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처럼 존재하고 있으니 간단하고 마치 아주 간단한 법조문 같이 보이는 점이 있습니다.

 

 

인류의 종교란 것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 속에 많이 섞여서 다른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 것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이 너무나 당연할 수 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나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마치 인류의 지식이나 생존 수단에 불과한 것처럼 보이고 인류의 종교란 것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인류의 인생에 관한 진리나 섭리처럼 보이는 것이 약간 다른 점일 것인데 그것도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부여군의 미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