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스크랩] KBS 노조에 협조 부탁합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 20:53
KBS 노조 "제 역할 못해 죄송합니다"
http://media.daum.net/v/20140602191205013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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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환영을 해놓고 또 퇴진을 요구하면 길 위에 있는 환영이 얼마나 섭섭하겠습니까?


방송사 및 언론사에 계시니 이념 논쟁하지 마시고 사상 논쟁하지 마시고 색깔 논쟁하지 마시고 출신 논쟁하지 마시고 뉴스는 뉴스로 보도하고 드라마는 드라마로 방송하고 쇼는 쇼로 방송하고 기부금 낼 곳에 기부금 내면 되고 방송사 및 언론사에 있다고 여러분 마음대로 누가 기부금을 받아야 할지 판단하지 마시고 또한 누구의 종교적인 사명이 진실인지 판단하지 마시고 물론 누가 대선이나 총선이나 지방선거에 출마를 해야 할지 판단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급여만 볼 때 여러분의 급여는 대한민국에서 상위 수준에 속하는 편이고 여러분의 직장도 대한민국에서 좋은 편에 속하고 여러 분의 발언권도 대한민국에서 발언권이 있는 편에 속하고 이런 저런 사람들이 섞여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느 가치를 찾을 때도 여러 분의 가치는 상위에 속하는 편이니 여러 분이 이념, 사상, 색깔, 출신 논쟁하지 마시고 그냐 방송을 방송으로 방송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이 무엇이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활동은 국가의 법에서도 보장하고 있는 개인의 권리입니다.

 


방송인이 어떤 재벌의 후원을 받고 있는 것과 무관하게 방송인의 급여 수준만 보면 여러 분의 급여 수준은 대한민국에서 상위 수준에 속하고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받는 혜택도 대한민국의 그 어떤 누구보다도 크고 그 영향력도 그 어떤 누구보다도 크니 길이 어느 길로 뻗어 있던 전혀 개의치 말고 뉴스는 뉴스로 보도하고 드라마는 드라마로 방송하고 쇼는 쇼로 방송하면 그것이 자신의 인생을 찾고 국가와 국민에게 기여하는 바가 됩니다. 그리고 방송으로 알려진 얼굴로 총선출마를 하고 싶고 대선출마를 하고 싶으면 일찍 퇴사하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요즈음의 사람의 수명이 120년으로 나아가고 있으니 노후 문제 심각합니다. 길에 있는 사장님의 급여가 많으면 문제를 삼으시고 문제를 삼을 방법은 많이 있을 것이고 깎을 방법도 많이 있을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터전인 직장에 대해서 '퇴진하라', '마라', 하는 것이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길 위에 있는 사장이 왜 퇴진을 해야 하는지 추적 60분처럼 방송하시고 드라마로 제작하시고 영화로 제작을 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방송이 방송으로 살아 있으면 퇴진할 사장은 사장으로 오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노조에서 말을 한다고 민주주의가 아니고 노조애서 시위를 한다고 민주주의가 아니고 노조애서 사장 퇴진을 외친하고 민주주의가 아닐 것입니다. 방송인부터 먼저 민주주의를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인권, 인격, 권리를 찾는 제도로 존중을 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각종 활동에 각목질이나 가위질을 하는 것을 중지하고 또한 이념 논쟁, 사상 논쟁, 색깔 논쟁, 출신 논쟁 등을 중지하고 방송인으로서 열심히 방송하면 다른 어떤 회사보다 급여 많고 안정적이고 인생의 가치도 찾을 수 있는 일터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1970년경에 불교 사찰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의, 종교에 대한 사명이  인생에서 해야할 일로 있는 것을 말을 하는, 남자 어린 아이를  만난 카메라 맨이나 카메라 감독을 찾으니 협조 부탁합니다. 방송 분야에서는 알고 있는 사실이고 관련된 자료를 영상물로 제작한 것도 제법 많이 있는데 관련자를 찾기가 무척 힘듭니다. 인류사의 일과 연관된 것이고 의학이나 과학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방송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국방이나 치안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니 협조 좀 부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급여에는 기부금도 있으니 기부할 곳에 기부 좀 합시다.

 

길 위에 있는 환영을 쫓아 낸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만 길 위에 있는 환영은 물질의 개념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살아 있는, 존재이니 사람이 원자폭탄으로 쫓아 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래도 방송사 및 언론사의 노조니 그 사유로서 의무감이나 사명감처럼 해야 일로서 부탁을 드리면 시간될 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 하시고 1965~1971년도부터의 관련자들에 대한 정보를 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더불어 관계자들과의 사실 확인의 협조도 부탁합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6.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