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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이란 시간과 휴머노니드(humanoid)과 선지자(Prophet)의 사명과 증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29. 16:47

 

 

 

 

 

40년이란 시간과 휴머노니드(humanoid)과 선지자(Prophet)의 사명과 증거,

 

 

위의 사실에 대해서 적대적인 오해가 없기 바랍니다.

 

1965~1976년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나타나서 40년이란 시간 동안 사람이, 특히 어릴 때 총명한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할 수 있는 일과 성공 등을 주제로 정희득을 상대로 비교 경쟁하는 말을 했던 사람들에게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의 출생 무렵부터의 언행으로 볼 때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으로 추측이 될 수 있고 그런데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말을 하는 것으로 판단을 하니 그 동안 대한민국의 민간신앙이라고 할 수 있는 무당, 점쟁이 등의 모습과는 다른 것 같고 유교, 도교, 불교에도 이런 저런 정체불명의 초자연적인 현상이 있으나 그 종교 행위는 기본적으로 사람이 사람으로서 및 종교 활동으로서 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정희득은 그런 일이 발생하기 전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이고 유태교의 제사장, 랍비나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도 그 종교 행위는 기본적으로 사람이 사람으로서 및 종교 활동으로서 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정희득은 그런 일이 발생하기 전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이고 그래서 그 사실을 인류의 지식으로 비교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과 유사하고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으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없고 성경(Spirit)에 대한 인류의 신학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고 그래서 성경(Spirit)에 근거해서 확인하려고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그렇지 못하니 그렇게도 확답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기(1965~1976년도 중 1968~1970년도)에 그 원인이나 경로를 어떻게 생각을 하던 정희득이 2004~2015년에 글을 작성하게 될 때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로 불리는 것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에니메이션처럼 환영으로 나타났고 또 다른 날 오후에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는 자리에서 태권보이 같은 로봇이 춤을 추는 모습이 환영으로 나타난 일이 있어서,,,그로부터 약 40년 동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선지자의 사명이 진행되고 그것이 2004~2015년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글로서 기록되는 사실과 인류가 그 당시의 전자계산기 같은 컴퓨터나 공장의 제어계측기 같은 기계로부터 컴퓨터를 개발하고 로봇을 개발하여 이룰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그런데 1965~1971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직접,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그대로 실현되는 일이 발생을 하고 있고 그 결과 2004~2015년 사이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의 증거와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기록할 수 있게 된 바 그 공간에 최신의 로봇의 동영상을 올린 것입니다.

 

그러니 약 40년이란 시간 동안에 발생한 것으로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과 인류의 컴퓨터 개발 및 로봇의 개발이란 두 사실이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서로에게 감사할 일이고 서로에게 적대적인 관계가 발생할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교의 역사는 인류 최초부터라고 할 만큼 오래되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그 기적으로 세운 국가 및 그 주변 국가들에서 조차도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는데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선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니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로서 신상을 만들어 신처럼 섬기는 일이 있었듯이 종교 분야에 미신과 같은 행위도 많고 물론 인류가 인류 스스로의 학문, 과학, 물질문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으니 위의 두 사실이 서로 오해되어서 신(Spirit)의 세계나 종교를 말하면 자연이란 말이 연상되어서 인류의 학문, 의학, 과학기술, 물질 문명을 부정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제법 있는데 그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이고 신(Spirit)의 세계나 종교에서 인류의 학문, 의학, 과학기술, 물질 문명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고 단지  인류의 학문, 의학, 과학기술, 물질 문명 중에서 인류를 위협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특히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뿐이고 그러나 그런 행위도 국가의 법의 테두리 내에서 그렇게 할 뿐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우주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나 태양계와 우주가 창조된 사실은 인류가 지구의 물질을 이용하여 비행기를 만들고 항공모함을 만들고 로봇을 만드는 사실과 전혀 다툴 것이 없는 사실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가 지구의 물질을 이용하여 비행기를 만들고 항공모함을 만들고 로봇을 만드는 사실에는 그 분야의 최초의 당사자들이 그 사실을 알았던 알지 못했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고 - 왜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 또한 인류의 안녕과 복지에는 인류 스스로의 학문, 의학, 과학기술, 물질문명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류가 인류의 물질 문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이 인류의 모습으로만 존재를 할 때에도 서로 간에 화평하느냐 무력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을 속이고 다른 사람의 것을 훔치고 다른 사람을 방해하고 해치느냐 하는 문제는 발생을 했고 전적으로 인류의 개개인의 특성이나 인류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문제였고 인류 스스로의 학문, 의학, 과학기술, 물질문명이란 것과 직접적이 관련이 없는 문제이고 오히려 인류 스스로의 학문, 의학, 과학기술, 물질문명이 발달하여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널리 알려지면 인류가 화평하고 더불어 사는 것에 더 유익할 것입니다.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인류 스스로의 학문, 의학, 과학기술, 물질문명이 발달하면 사람에게 비물질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고 이 세상에 비 물질의 신(Spirit)과 그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깨달을 수가 있어야 하는데 사람이 비 물질의 영혼과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하고 있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은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고 주로 물질로서 일을 하니 그것이 사람의 습관 등과 더불어 사람에게 비물질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고 이 세상에 비 물질의 신(Spirit)과 그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심지어 약초, 생화학 약품 등으로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생명을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니 문제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5. 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