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란 것과 기독교계의 협조의 당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7. 21:39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란 것과 기독교계의 협조의 당부

 

 

 

제가 사람으로서 언어와 지식과 종교를, 물론 성경(The Bible), 알기 전의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으니 그 사실과 종교와의 관련성에 혼란이 생겼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분분했으니 기독교에서도 그 사실을 이해하는데 혼란이 생겼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그 때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명확하게 진행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가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증거하고 그 결과 인류가 그것을 정확하게 알게 하는 일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하고 예언하는 식으로 발생을 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나 그 전의 1986년도 중반의 일도 제가 현실에서 제 눈으로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나 현몽 등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등을 알려고 존재를 했던 생각이나 기도에 연관된 사실을 보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2001. 8. 16일 오후에 알게 된 사람들의 생각들과 그 이후에 보고 확인하게 되는 것들로서 제 기억을 돕는 것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형태로 그 사실만 언급을 하게 됩니다.

 

정말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생겼으니 사람으로서 여러 가지 시험에 들게 된 사람에게 감사를 해야 할 일을 놓고서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어릴 때부터 제 말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목적의 네트워크 형 시비에 많이 접하다 보니 지금과 같은 증거도 상대방이 전혀 다른 말을 하면 입증하기 힘든 경우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과거 3,500~2,5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한 역사를 행할 때와는 다르게 이 세상의 사람이 자신의 잘못된 지식이나 사회경제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를 방해하고 부정한다고 해서 그 즉시 천벌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왜 그럴까요?,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 현실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선지자 같은 사람의 협력으로 증거 되고 있어도 관련자가 그것에 대해서 부정하거나 전혀 다른 사람을 선지자로 지목하면 그것에 대해서 물증으로 입증하기 힘든 경우이고 그래서 지금과 같이 인적 정보 없이 사실만 증거를 하게 됩니다.

 

특히, 제가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사람으로서 언어와 지식과 종교를, 물론 성경(The Bible), 알기 전의 어릴 때부터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그 사유로 인하여 오해가 되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가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부터 증거하는 일을 계획하고 예언했고 그 결과까지 나타나고 있으니 대한민국 사람들 및 지금 현재의 인류가 우주에 하나로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부터 명확하게 이해하는 일이 먼저 있어야 할 것이고 그것을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예언도 1965~1971년도부터 약 40~50년 동안 진행되고 있어서 그것이 2004~2015년에는 현실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이고 그러니 지금은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와 같은 일반 대학교, 경찰청, 검찰청 등과 더불어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해서 사실을 확인하는 절차가 우선일 것입니다. 혹시라도 기독교계에 계시면 앞의 일에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신앙의 마음도 아니고 종교인으로서의 사명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의 출판을 말하는 것도 황당할 것인데 1965~1971년경부터의 약 40~5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실현이라고 말을 하면 정말 황당한 것이지만 비록 인류가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기술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기적을 직접 증명을 못해도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제가 말을 하는 종교적인 사실들은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와 같은 일반 대학교, 경찰청, 검찰청 등과 더불어 현실에서 저를 통해서 발생한 것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해서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이니 혹시라도 기독교계에 계시면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라고 해서 저 혼자만 알 수 있는 내적 체험이 아니니 앞의 사실을 막기 위한 목적의 다른 사람들의 유언비어와 혼돈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