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에스겔 33장 23~29절 및 30~33절 같은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6. 20:29

 

 

에스겔 33 23~29절 및 30~33절 같은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에스겔 33 23~29절 및 30~33절 같은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에스겔 33 24절에 근거해서 선지자 한 명의 사명과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집단의 사명을 비교해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을 전용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이미 전용한 기부금이 있으면 그것을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정희득이 혼자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을 사용하게 되면 아마도 같이 동행할 사람이 없으니 정희득이 넓은 집에서 혼자서 인생을 살아가야 될지도 모를 것과 같은 상황에 대해서 생각을 했던 경우에도 지금의 증거가 참고될 수 있기 바랍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던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비교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대로 기획연출을 해야 하는 경우라고 해도 서로가 서로의 인생을 돕는 방향으로 기획연출할 것도 많이 있습니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하는 것이 스스로의 행위로 인하여 국가의 법을 어겨서 감옥에 가야 하거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어겨서 그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특히 에스겔 33장 및 18장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정희득은 지옥에 보내고 그리스도 예수 등등을 믿는 자신들은 인생의 마지막에 회개하여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앞의 일에 대해서 이 세상에서의 감옥과 사후 세계에서의 지옥이란 문제를 떠나서도 이 세상에서 각자의 육체의 수명대로 인생을 살다가 죽게 되는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시험들게 하고 해치는 일은 사람이란 존재로서만 봐도 양심에 어긋나는 일이고 스스로를 돌이켜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활용이란 말을 악용하는 것도 중지하고 에스겔 33장 및 18장에 근거해서 지옥에 보내기로 기획연출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정희득을 만나는 것은 자유를 찾는 것과 같은 것이고 무지함으로부터 자유를 찾는 것이고 잘못된 지식으로부터 자유를 찾는 것이고 각자의 인생을 찾아서 자유를 찾는 것이고 여하튼 자유를 찾는 것과 같은 것이란 말을 했던 사람은 지금의 증거가 1970년도 전후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했던 말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 바라고 그리고 그것이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할 때 거치게 되는 과정들 중 하나인 훈련을 통한 경건한 신앙이란 말로서 시비가 붙을 것이 아닙니다

 

 

참고)

 

에스겔 33 23~ 29절 및 20~33

 

백성의 죄와 여호와의 맹세

 

23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4    인자야 이 이스라엘 황무한 땅에 거한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기업으로 얻었나니 우리가 중다한즉 더욱 이 땅으로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되느니라 하는도다

25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피 있는 고기를 먹으며 너희 우상들에게 눈을 들며 피를 흘리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26    너희가 칼을 믿어 가증한 일을 행하며 각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하고

27    너는 그들에게 또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황무지에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뜨리고 들에 있는 자는 들짐승에게 붙여 먹게 하고 산성과 굴에 있는 자는 온역에 죽게 하리라

28    내가 그 땅으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하고 그 권능의 교만을 그치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산들이 황무하여 지나갈 사람이 없으리라

29    내가 그들의 행한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그 땅으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하면 그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라

 

선지자의 말과 백성

 

30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 의논하며 각각 그 형제로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31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32    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 하거니와

33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