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Revelation 2:23 is not for revenge and retaliation.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22. 21:34

 

 

 

Revelation 2:23 is not for revenge and retaliation.

Of course, Revelation 18:6 and 20:12 and 20:13 are not related to any purpose of revenge and retaliation. And Revelation 2:23 and 18:6 and 20:12 and 20:13 are not related the issue of mankind's salvation, deed or belief.

요한계시록 2 23절이 복수와 보복의 개념이 아닙니다.

물론, 요한계시록 18:6과 20:12과 20:13도 복수나 보복의 개념이 아닙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23과 18:6과 20:12과 20:13은 인류의 구원에 관한 주제로서의 행위냐 믿음이냐란 주제와는 무관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 23절이 복수와 보복의 개념이 아닙니다.

 

물론, 요한계시록 18:6과 20:12과 20:13도 복수나 보복의 개념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에 2004~2015년과 그 이후의 일로서 말을 했던 것이 어릴 때 언급된 것이니 보통의 경우에 그것을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을 이용하여 그 말을 악용하는 행위는 국가의 법도 어기는 범죄 행위입니다.

 

 

 

교회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장로, 신학자 등의 사람 중에서 정희득이 어릴 때에 2004~2015년과 그 이후의 일로서 말을 했던 것을 악용하는 경우 및 특히 정희득이 어릴 때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대립되는 것을 말을 했던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는 십중팔구 올바른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장로, 신학자 등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을 그 사명으로 아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장로, 신학자 등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에 2004~2015년과 그 이후의 일로서 말을 했던 것 중에 그리스도 예수 및 기독교에 대한 말은 잘못된 지식에 관한 말이었고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어린 아이에 대해서 그 사실을 왜곡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방해하게 되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그래서 잘못된 지식을 수정할 것에 대한 말이었지 복수나 보복의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이던 미국이던 20세기의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는데 그것이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예언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와의 관계가 몇 년 동안 형성되는 것이었고 그 가운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나 그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처럼 있고 그런데 과거의 무당이나 점쟁이 등이 아니면 그것이 무엇일까요? 인류의 지식에 의할 경우에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알고 있으니 인류의 신학이란 말로서 그것이 왜곡되게 되고 심지어 대한민국의 기독교에 관한 것을 어느 곳에서 주도하고 있으면서도 제 3자를 핑계로 그 사실을 왜곡하고 그 결과 약 50년 동안 온갖 비릿한 형태로 사람을 감시하고 사회경제활동까지 간섭하거나 조절하여 사람으로서의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가 발생하게 되고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한 것을 사유로 해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신전한 자, 접신한 자, 무당, 점쟁이 등으로 만들어서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Spirit)에 관한 성경(The Bible)과 그 하나님(Spirit)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전도하는 신부나 목사, 특히 외국에서 대한민국에 온 신부나 목사, 등을 위해서 희생양으로 삼고 니골라 당의 당원 및 사기꾼과 다름 없는 신부나 목사의 커리어를 위해서 희생양으로 삼고 니골라 당의 당원 및 사기꾼과 다름 없는 정치인의 커리어를 위해서 희생양으로 삼는다고 온갖 만행이 발생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니 그것이 결국 어린 아이의 인생 및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까지, 특히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중요한 사명까지, 방해하게 되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그래서 2004~2015년이 되어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게 되면 그 동안의 기독교의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수정할 것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이고 그것이 그 당시의 어른들의 표현대로 여러 가지 말로서 표현되었던 것이고 복수나 보복의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1965~1971년도의 경우에는 어린 아이가 그 지역의 어른들로부터 말을 하는 것은 자연적으로 배우게 되고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정식으로 국어를 배우게 되니 어린 아이의 말 중에는 어른들의 말을 흉내내게 되는 것이 많고 특히 정희득의 경우에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유로 인하여 비록 신학을 몰라도 어른들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 종교 등에 대해서 논쟁이 가능했으니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에 대해도 어른들의 언어 표현으로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고 그러나 그 때의 표현이 복수나 보복의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살아온 것이 착하게 살라는 말로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활동으로 인권이 유린당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 받을 정도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방해하거나 해치고 살아 온 것이 없습니다.

 

 

 

문화예술이나 방송 분야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그 악명을 떨친 미스터리 인물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정치단체와 종교단체의 대립을 만들거나 기독교와 불교의 대립을 만드는 것과 같은 형태로 단체 간의 대립으로 만들어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활동하는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던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는 것이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고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도 방해하는 것이 됩니다.

 

 

 

이민자가 올바르고 탁월한 사람인데 이민자로 사실로서 무시를 당하는 것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한다고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활동하면 그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가 정의의 사도일까요 아니면 범죄 집단일까요? 그리고 그 이민자가 사람과 세상을 이해할 수 있고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한 것을 아는 사람이고 자국에서 올바르고 탁월한 사람일 확률이 높을까요? 아니면 자신만 알고 자신의 욕심 밖에 없는 이기주의자나 사기꾼일 확률이 높을까요?

 

 

 

유색 인종이 유색 인종이란 사실로서 미국에서 무시를 당하는 것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한다고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활동하면 그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가 정의의 사도일까요 아니면 범죄 집단일까요? 그리고 그 유색인종이 사람과 세상을 이해할 수 있고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한 것을 아는 사람이고 자국에서 올바르고 탁월한 사람일 확률이 높을까요? 아니면 자신만 알고 자신의 욕심 밖에 없는 이기주의자나 사기꾼일 확률이 높을까요?

 

 

 

내근직과 영업직이 있는 회사에서 영업사원이 능력도 있고 탁월한데 영업직이란 사유로서 무시를 당하는 것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한다고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활동하면 그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가 정의의 사도일까요 아니면 범죄 집단일까요? 그리고 그 영업사원이 사람과 세상을 이해할 수 있고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한 것을 아는 사람이고 자신의 일에서도 올바르고 탁월한 사람일 확률이 높을까요? 아니면 자신만 알고 자신의 욕심 밖에 없는 이기주의자나 사기꾼일 확률이 높을까요?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당이나 점쟁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의 기독교의 행위로 보면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당이나 점쟁이를 우성을 섬겨서 지옥에 갈 자나 귀신과 통해서 지옥에 갈 자로 말을 하는 기독교인이 신주를 받들듯이 믿고 외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서 기록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도 증거하는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인류의 종교를 잘못 알고 있고 특히 대한민국의 전통과 관습을 잘못 알고 있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공범이라서, 즉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범죄 자체를 계획하고 참여하는 것은 아닌데 자신의 일에 적극적이지 않고 소극적이고 비 협조적인 정도를 넘어서 십 수 년 동안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일이 발생하게 된 사유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서 그 50만명이 죽게 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해서 선지자 같은 사람이 시달린 결과로 어떤 행동을 보이게 될 것인지 아니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 청부를 받았으나 자신의 계획대로 일이 되지 않으니 어떤 사고를 치게 될 것인지 등을 구경하고 있는 것처럼 자신의 일을 완전히 해태 하게 되니 자동적으로 범죄를 사주하게 되는 공범이 되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할 수 있던 없던 사람의 행위 자체가 그렇게 됩니다.

 

 

 

보통의 국민들의 일과는 다르게 국가로부터 국가의 법에 관한 어떤 권한을 받고 그 댓가로서 급여를 받는 자가 국가의 법을 어기게 되는 어떤 범죄적인 일에 대해서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일을 해태 하게 되면 그것은 간접적으로 그 범죄적인 일을 용인하는 것이 되니 그 일을 사주하고 그 일의 발생을 돕는 것이 됩니다. 그 목적인 범죄 행위가 발생하기를 기다려서 범죄자로서 범죄자를 잡기 위한 것이던 어떻던 현실에서는 일이 그렇게 됩니다. 심지어 범죄 사실을 인지를 하고 그것을 추적을 해도 범죄가 발생하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국가적인 의무를 해태하는 행위가 해태 그 자체를 넘어서 어느 정도 위험한 행위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의 국민들의 일에서도 어떤 사람이 위기에 처했을 때, 즉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것 때문에 발생하는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기부금을 받을 자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그것을 지켜보는 자가 있는지 아니면 그 사람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는 것 여부가 그 일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경우가 있듯이 국가로부터 권한을 받고 급여를 받는 자가 국가의 법을 어기게 되는 어떤 범죄적인 일에 대해서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일을 해태 하게 되면 그 결과는 범죄 행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비록 사건사고가 발생한 후에 발생하는 일이라고 해도 사기 행위에 대해서 끝까지, 치밀하게, 수사를 할 필요가 있고 그 사기 행위에 대해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알려지는 것이 중요한 것도 그런 것입니다. 앞의 일이 1+1=2와 같이 그 행위와 그 결과가 바로 연결되지 않고 어떤 국가라도 국민의 대다수는 소시민처럼 자신의 행위 및 자신의 일에만 치중하면서 올바르게 살려고 하는 모습이 있어도 그것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납니다. 특히, 사회가 계급 구조나 권력 구조 등으로 형성되어 있으면 국가로부터 권한을 받고 급여를 받는 자가 국가의 법을 어기게 되는 어떤 범죄적인 일에 대해서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일을 해태 하게 되면 그것이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더 크게 됩니다.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사회가 계급 구조나 권력 구조 등으로 형성되어 있으면 부모들과 다른 자녀가 태어나도 그 자녀가 성장하면서 그 사회의 계급 구조나 권력 구조 등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그 사회에 물들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자로 선택한 야곱이 후손들을 심판하려고 한 것도 요한계시록 2 23절과 같은 말이 연관되지만 앞의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에 2004~2015년과 그 이후의 일로서 말을 했던 것을 악용하는 행위는 국가의 법도 어기는 범죄 행위입니다.

 

 

참고)

 

 

요한계시록 18:6, Revelation 18: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Give back to her as she has given; pay her back double for what she has done. Mix her a double portion from her own cup.

 

요한계시록 20:12, Revelation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And I saw the dead, great and small,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ooks were opened.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The dead were judged according to what they had done as recorded in the books.

 

요한계시록 20:13, Revelation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The sea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it, and death and Hades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them, and each person was judged according to what he had done.

 

 

 

요한계시록 2 18~29절, Revelation 2:18~29,

 

 

 

 

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것보다 많도다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22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2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Thyatira write: These are the words of the Son of God, whose eyes are like blazing fire and whose feet are like burnished bronze.

I know your deeds, your love and faith, your service and perseverance, and that you are now doing more than you did at first.

Nevertheless, I have this against you: You tolerate that woman Jezebel, who calls herself a prophetess. By her teaching she misleads my servants into sexual immorality and the eating of food sacrificed to idols.

I have given her time to repent of her immorality, but she is unwilling.

So I will cast her on a bed of suffering, and I will make those who commit adultery with her suffer intensely, unless they repent of her ways.

I will strike her children dead. Then all the churches will know that I am he who searches hearts and minds, and I will repay each of you according to your deeds.

Now I say to the rest of you in Thyatira, to you who do not hold to her teaching and have not learned Satan's so-called deep secrets (I will not impose any other burden on you):

Only hold on to what you have until I come.

To him who overcomes and does my will to the end, I will give authority over the nations--

'He will rule them with an iron scepter; he will dash them to pieces like pottery'-- just as I have received authority from my Father.

I will also give him the morning star.

He who has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The Film Scenario

 

 

2014-04-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