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자서전과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의 사후에 예수의 증거를 기록한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22. 21:32

 

 

자서전과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의 사후에 예수의 증거를 기록한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작가가 어떤 사람의 자서전을 기록하는 것과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 및 증거를 기록하는 것이 비슷한 점이 있지만 결코 같을 수가 없고 그리고 신약 성경의 내용만 보면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 및 증거를 기록하는 것이 특별한 것이 없어 보이니 마치 작가가 어떤 사람의 자서전을 기록하는 것과 같아 보일 수 있고 그래서 어떤 작가가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 및 증거에 대해서 그 언행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처럼 기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약 3년 반 동안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을 했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을 했어도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가 살아 있을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 및 증거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가 없고 그것이 작가가 어떤 사람의 자서전을 기록하는 것과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 및 증거를 기록하는 것의 다른 점입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그 사명을 시작할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감동과 인도로 제자들을 선택하여 그 사명을 행했고 또한 약 3년 반 동안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에게 많은 말은 했고 그리스도 예수가 있는 곳에서 기적도 많이 발생했고 그 결과 기적에 대한 말도 있었으니 그래도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과 증거에 대해서 증거하기 쉬운 점이 있을 것이지만 그래도 그리스도 예수의 생전과 사후에 따라 엄청난 차이게 생기게 될 것이고 왜 그럴까요? 왜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동일한 사실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생전과 사후에 따라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증거를 하는 것에 그 차이가 발생을 할 수 밖에 없을까요?

 

그러니 정희득의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정희득의 출생부터 2015년까지의 정희득의 언행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에 대해서 더욱 더 다른 사람들이 증거를 할 수가 없고 정희득이 직접 증거를 해야 하는 것이고 그것도 2004~2015년도부터 계속 진행되어 글, 책,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고 그 이유도 1965~1971년도부터 2004~2015년까지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는 1965~1971년도 이후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이 있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그런 행위가 없었고 선지자 모세 같은 그런 행위도 없었고 1965~1971년 무렵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종교적인 모습으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정희득의 독학이나 자작극처럼 보일 것이니 그런 것이 있고 그 외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사실들을 참고해야 할 것이고 그러니 정체불명의 기독교 단체에서 정희득의 사후에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고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그 사실을 핑계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2004~2015년도부터 글, 책,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하는데 필요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유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2004~2015년도부터 글, 책,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을 사후로 연기할 이유가 없고 그 결과로서 그 일에 필요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할 수 있는 이유가 없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4.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