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효도와 사명 간의 양자택일의 상황을 연출하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2. 14:45

 

 

효도를 하는 것과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양자택일의 상황을 연출하지 맙시다.

 

 

 

 

 

어떤 사유에 의한 어떤 사람의 일인지 몰라도 어떤 단체에서 유태교의 랍비의 활동을 돕기 위해서 동행하려고 했을 것이고 그런데 그 단체에서의 유태교의 랍비의 활동이 특정한 장소에 제한 되어 있으니 나중에 유태교의 랍비가 스스로 떠난 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2004~2015년으로 예정된 저의 사명을 행할 때 그 때의 판단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이 있었을 것인데 성경(The Bible)에서도 선지자의 모습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의 선입견이나 잘못된 지식과 다르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국방의 의무 장소나 과학기술연구단체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 단체 등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을 거부하거나 적대시 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그리스도 예수가 그 당시의 선지자로 칭하는 자의 행위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마태복음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과 다르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에는 그 결과로서 해야 할 사명이 있으니 그 사명으로 인해서 자신의 할 일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그 일을 위해서 이런 저런 활동을 하게 될 것이고 그러니 신전의 제사장이나 교회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것과 같은 그런 선지자가 할 수 있었던 것처럼 특정한 곳에서 특정한 행위를 할 수는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정희득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도 추측할 수 있겠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는 유태교나 기독교 단체의 행위에 대해서 적대시 할 확률이 높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상식으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유태교나 기독교와 맞으니 서로 간에 뭔가 잘 통할 것 같은데 현실에서는 그 반대로 서로 적대시 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고 이미 과거에도 신전의 제사장이 모세오경을 잘못 이해해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살해했고 그 이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13장의 내용이 그것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고 그 증언은 물질의 육체의 그리스도 예수의 증언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을 했던 신(Spirit)의 세계의 증언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했을 때 그것이 사실이면, (참고로서, 그것을 알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유태교나 기독교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말라기 때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 사명을 행하러 왔고, (참고로서 그리스도 예수처럼 약 33년 반 동안 및 30세부터 약 3년 반 동안의 일이면 비록 그리스도 예수가 레위의 후손이 아니라 유다의 후손이고 그러나 왕이 아니고 목수의 아들이라고 해도 그것을 알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그것이 사실이면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그 당시의 신전의 제사장들 및 야곱의 후손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맞을까요?

 

 

 

20~21세기에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이 사실일 경우에 성경(The Bible)에 의하면 유태교나 기독교 및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맞을까요?

 

 

 

정치분야의 기획연출로서 정치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준다고,,,

 

효도를 하는 것과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양자택일의 상황을 연출하지 맙시다. 효도를 하는 것과 사명을 행하는 것의 그 결과로 얻을 수 있는 것으로도 양자택일의 상황도 연출하지 맙시다.

 

아래에 언급된 출애굽기 20장 12절 및 신명기 33 8-10절 및 마태복음 1246~50절은 모두 성경(The Bible)에 있는 구절이고  출애굽기 20장 12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사람의 기본적인 행위로서 언급된 10계명이라고 하는 것 중에 있는 것이고 신명기 33장 8-10절은 내용은 야곱의 12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가서 국가를 세우게 될 때 그 때 야곱의 12 후손들 중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선택된 레위라는 족속 및 그 사명에 연관된 것이고 마태복음 12장 46~50절은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비록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선택된 레위라는 족속의 계보를 잇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결과로 생긴 왕이 된 다윗의 후손으로서 약 2,000년 전에 선지자, 특히 그리스도나 메시야, 또는 구원자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 중에 그가 처한 상황에서 말을 하게 된 것이고 시간적으로는 출애굽기 20장 12절 ==> 신명기 33 8-10절 ==> 마태복음 1246~50절의 순서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로 볼 때도 출애굽기 20장 12절 ==> 신명기 33 8-10절 은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고 마태복음 1246~50절은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인데 시간적으로 및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과의 관계로 해석할 것은 아니고 각각의 사실이 각각의 사실로 존재하고 그러나 서로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비교 경쟁될 것도 아니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인력을 동원하고 다니면서 사람을 상대로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방해하는 범죄자 집단에게는 사람을 상대로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방해하기 위해서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치인, 종교인, 기업인 등으로부터 그 분야의 경제적인 이권을 위해서 청부를 받고 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사기, 폭력, 상해, 살인 등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적이고 지능적인 범죄자 집단인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형  범죄자 집단의 입장에서는 지나간 일일 것이고 이미 어떤 형태의 정치인이 되고 종교인이 되고 기업인이 된 입장에서 보면 황당한 일일 것인데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이 2004년도부터 작성 중에 있고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2001. 8. 16일 오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1965~1976년도, 특히 1968~1970년도에, 언급된 일이 있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미래에 대한 예언으로서 언급된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자체는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과 같은 종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고 인류의 종교들을 완전히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고 오랜 역사에 연관된 것을 제외한 선지자로서의 증거 자체만 보면 성경(The Bible)의 웬만 선지자의 경우보다 그 증거가 더 확실하고 인류의 신학과 학문에 연관되고  인류의 과학기술에서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물론 책,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에도 연관되는 아주 중요한 것이고 또한 대한민국의 5천만명 및 지구의 70억 인류 중 다른 어떤 누구와는 전혀 무관해도 정희득의 말과 일을 판단하고 결정하는데 있어서는 아주 중요하여 2005~2035년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연관된 것도 있고 이미 1968~1970년도에 언급된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과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1,000억원의 책의 판매권도 있었으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을 상대로 언급된 기획연출 자체는 그것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언급되었던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에 관한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계속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니 2004~2015년으로 예정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에 대한 말이 정말 황당하게 들려서  말로만 황당하게 기획연출을 했던 아니면 정말로 마귀의 계략처럼 들려서 그것을 방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연출을 했던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에 관한 것으로서 그냥 그렇고 그런 것으로 간주를 했는데 21세기란 학문과 과학기술의 시대에서조차도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는 것에 관한 말을 하고 그것에 엄청난 금액의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 언급되고 그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학교까지 졸업을 했고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의 정치사의 일로서 2005~2035년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연관된 사실이 있으니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을 알고 싶고 특히 그 결과로서 사람의 행위와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확인을 하고 싶으면 정말로 상황으로 연출을 할 것이 많고 앞에서 언급된 출애굽기 20장 12절 및 신명기 33 8-10절 및 마태복음 1246~50절에 의한 것도 그것들 중 하나에 속할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에 의해서 선지자 모세 및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증거와 사명을 말을 했던 어린 아이가 40~50세의 나이가 되었는데 어릴 때 말을 했던 그 말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있었던 어린 아이로서 그냥 이렇게 저렇게 말을 했던 것이 아니고 마치 사실인 것처럼 말을 하니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 및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증거와 사명을 말을 했던 사람은 성인이 되었을 때 출애굽기 20장 12절 및 신명기 33 8-10절 및 마태복음 1246~50절에 근거한 상황이 실제로 발생을 하게 되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게 될지 여부는 사람과 세상 및 사후 세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생각을 했던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인생을 살다보면 그런 경우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그러나 본인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아서 어떤 선택이 최선인지 항상 딜레마인 경우가 많으니 출애굽기 20장 12절 및 신명기 33 8-10절 및 마태복음 1246~50절에 근거한 상황이 실제로 발생을 하게 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 및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증거와 사명을 말을 했던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여부가 아주 중요한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

 

출애굽기 20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신명기 33 8-10;

 

8    레위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주의 둠밈과 우림이 주의 경건한 자에게 있도다 주께서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 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

9    그는 그 부모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내가 그들을 보지 못하였다 하며 그 형제들을 인정치 아니하며 그 자녀를 알지 아니한 것은 주의 말씀을 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을 인함이로다

10    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주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치며 주 앞에 분향하고 온전한 번제를 주의 단 위에 드리리로다

11    여호와여 그 재산을 풍족케 하시고 그 손의 일을 받으소서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허리를 꺾으사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옵소서

 

 

마태복음 1246~50;

 

예수의 모친과 형제 자매( 3:31-35; 8:19-21)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3)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혹 형제들이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3)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혹 형제들이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3)동생들이냐 하시고 혹 형제들이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3)동생들을 보라 혹 형제들이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잘못 이해하기 쉬운 성경 구절들 중 몇 개;

 

 

마태복음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태복음 11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마태복음 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마태복음 13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2 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3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누가복음 16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The Film Scenario

 

 

 

2014-04-0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