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정희득의 1970년경부터 약 30년과 다윗 왕의 헤브론에서의 7년과 예루살렘에서의 30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7. 17:35

 

 

 

정희득의 1970년경부터 약 30년과 다윗 왕의 헤브론에서의 7년과 예루살렘에서의 30

 

 

1965~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언급된 종교적인 기부금과 정치적인 후원금은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지 지급할 것이 아니니 그 일이 정희득의 3~5살 사이에 발생했고 종교적인 일은 종교적인 사명에 연관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정치적인 일은 정치활동에 연관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것을 이용하고 1986년도부터의 반대로 거꾸로 등과 같은 기획연출을 이용하여 거짓증거를 한 곳에서는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2004~2015년도부터 시작될 일들에 대해서 1965년도부터 2004~2015년으로 왜곡하여 거짓증거를 한 곳에서는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시간만 볼 때, 이새의 아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치리한 날짜는 사십년인데 헤브론에서 칠년을 치리하였고 예루살렘에서 삼십 삼년을 치리하였던 것이나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위해서 1970년경부터 약 6년 동안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명확하게 알고 있고 느낌으로 알 정도로 명확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말을 하고 증거를 하는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이끌림이나 감동을 받지 않고 보통 사람처럼 학교에서 공무를 하면서 성장하게 되는 상태에 있게 된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사실 자체는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이 세상에 갓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니 그 사실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 인정하면서도 그 어린 아이에 대해서 인류의 기존의 종교 중 어떤 종교와 연관 짓는 문제로 인해서 고민을 하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조차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각자의 역사와 형식과 지식으로 인해서 및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재림에 관한 것으로서 그 사실을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판단을 하지 않고 주저 하는 바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그 능력과 방법으로 인류의 종교를 초월하고 지역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고 혈육을 초월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거하기 목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지만 어떻게 보면 그 시간은 또한 선지자 모세가 아니고 선지자 사무엘이 아닌 다윗 왕이나 사무엘 왕이 신(Spirit)의 세계와 통한 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 상태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의 창작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있는 사실로 볼 때 지금으로부터 약 2,500~3,5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도 그 사회는 선지자 모세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로 애굽의 왕을 위한 노역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국가를 세우기 위한 가나안 지역까지 약 40년 동안의 출애굽의 역사가 있었고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가 건국되는 역사가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의 관계로 국가가 운영되는 역사가 있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지는 역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알기 위한 것으로서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보면 크게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과 같은 경우 및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 때의 70인의 유사 장로들이나 사울 왕이나 다윗 왕이나 솔로몬 왕과 같은 경우 및 제사장이나 일반 백성과 같은 경우로 나뉘어 진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관계는 다윗 왕과 같이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통한 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상태와 유사한 것으로서 그것에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성경(The Bible)을 설명하기 위한 배려가 들어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다윗 왕과 같이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통한 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상태는 어떻게 보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와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한 후 신전과 제사장을 세우고 왕을 세우지만 인류에게 이상적인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기 어려운 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 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들에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생겨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그것을 확인하게 되는 상태와 유사한 것으로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위해서 1970년경부터 약 6년 동안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과 같은 시간이 발생하고 2004~2015년도부터 직접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게 되고 그것에 연관된 사명을 행하게 되는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그 시간으로 볼 때나 정치활동을 통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 등으로 인해서 다윗 왕과 사물엘 왕과 같은 경우로 볼 수도 있으니 그것에 근거해서 1965년도부터 1970년경 까지를 선지자 사무엘의 시간으로 보고 1970년경부터 2004~2015년도까지를 다윗 왕이 시간으로 보고 2004~2015년도부터를 솔로몬 왕의 시간으로 보고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려는 것은 정말 성경(The Bible)을 잘 알고 있는 경우에 속할 것이고 감사할 일인데 정말로 조심을 할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일생 동안 이어지는 것이고 그 가운데 인류가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과거 약 2,500~3,5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와는 다르게 인류의 오랜 역사를 가진 종교들을 기준으로 오해하게 되고 인류의 역사와 형식과 지식으로 오해하게 되니 인류에게 인류가 알 수 있는 방식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는 시간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2004~2015년과 같이 생긴 것이고 그 결과로서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각자의 기준에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여 그 이후의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정체성 등에 대해서 오해하게 되는 일이 발생한 것과 같은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정희득 본인이 본인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직접 기록하고 말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한 것이고 그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의 일이 있는 것이고 그 사명을 위해서 1965~1976년도에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종교적인 기부금이 지급될 것이 언급된 것이고 특히 1968~1970년도 경에 영국과 미국으로부터 종교적인 기부금이 지급될 것이 언급된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50~80세 정도의 연세의 어른들로부터 종교적인 기부금이 지급될 것이 언급된 것이고 또한 그 가운데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특히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는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그것을 위한 정치적인 후원금이 지급될 것이 언급된 것이고 그런데 그 두 사실 모두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국민의 활동이나 사람의 활동이 아니고 오히려 국가의 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활동이고 사람의 활동이고 그 두 사실 모두 국가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는 활동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종교적으로 볼 때도 종교단체의 신부나 목사는 그 신분으로 정치인이 되는 활동을 할 수가 없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자체는 국가의 일을 하고 국가의 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대립될 것이 없고 오히려 정치활동이 권력과 이해관계와 사리사욕에 빠져가는 시대에 국가의 입장에서도 도움이 될 사실입니다.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중에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했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중에 발생한 것을 증명을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 1970년경부터 약 37년과 같은 시간이 발생하고 2004~2015년과 같은 시간이 발생한 것처럼 어릴 때부터 정치활동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도 그와 같은 시간이 발생했던 것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이루게 된 예언은 전혀 다른 것이고 정치활동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이룰 예언 그 자체는 아니니 그 두 사실을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 할 것이고 특히 40대 후반의 나이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것에 대한 말도 사람으로서 정치활동의 일정을 잡을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 1970년경부터 약 37년과 같은 시간이 발생하고 2004~2015년과 같은 시간이 발생하니 그렇게도 일정을 잡을 수가 있는 것에 대한 말이었지 그것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이룰 예언 그 자체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2015년 이전의 시기에 40대 후반의 나이에 대선에 출마했던 사람 중에 선지자 같은 사람이 있는 줄 알고서 그 사람에게 기부금 등을 지급했으면 그 기부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언급된 종교적인 기부금과 정치적인 후원금은 그 당시부터 및 특히 2004~2015년에 정희득에게 지급될 것인데 1986년도 이후의 이런 저런 사회적인 운동과 더불어서 발생한  반대로 거꾸로 등의 말과 더불어 마치 정희득이 이민자들이나 이방인들이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 단체 등이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는데 지급해야 할 것으로 이간계를 부린 곳에서도 그 이간계를 수습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2004~2015년부터 추구할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도 1986년도 이후의 이런 저런 사회적인 운동과 더불어서 발생한  반대로 거꾸로 등의 말과 더불어 1965년도부터 2005년까지로 시간을 왜곡한 곳에서도 그 이간계를 수습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자체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에 버금가는 아주 중요한 사명이 있는 것이고 어떻게 보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니 20~21세기란 시대의 자본의 논리나 집단 대중주의의 논리나 특히 투자와 수익의 논리로서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의 그 육체의 인생이 어떻게 되던 그 영혼은 지옥에 갈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고 피해자로부터 개인적인 보복 행위가 없다고 그것이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자체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에 버금가는 아주 중요한 사명이 있는 것이고 어떻게 보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그것이 교만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 시대부터 예언된 것들이고 그 예언이 그 때부터 나타나고 있었는데 선지자 말라기 때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대로 야곱의 후손들의 심판자로 온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은 세례 요한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의 길 잃은 양들의 마음을 신(Spirit)의 세계로 돌리는데 성공을 하게 되니 야곱의 후손들의 심판자에서 구원자로 바뀌게 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그 뒤를 이은 그의 제자들의 사명을 통해서 명확하게 예언된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들로서 증거가 된 것이고 그런데 약 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는 약 2,5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재건 후에 약 400년이 경과하면서 국가적으로도 이미 붕괴가 되어 로마의 통치 하에 있었고 신앙적으로도 하나님(Spirit)을 잊고 말세에 가까운 시대에 있다 보니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의 제사장들이 그렇게 중요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과 사명을 받지 못했으므로 그 말씀과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사명으로서만 나타난 것이고 그 이후의 그것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는, 즉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지 외의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생겨서 그 사람들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알게 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 및 야곱의 후손들 외의 민족들에게도 선지자가 세워지고 기적이 발생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생겨서 그 사람들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알게 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에 대한 역사는, 과거 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출애굽의 역사를 행하면서부터 시작된 약 1천 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의 선지자의 기록이나 그  이후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역사처럼 그렇게 명확하게 나타날 수가 없었고 기록될 수가 없었던 것이고 그러나 최소한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의 출생과 더불어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그것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명확하게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증거는 앞에서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시간과 과정을 거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명확하게 증거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아직도, 신부나 목사의 사명 및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일이란 말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비웃고 미친 놈을 미친 놈으로 잡는다고 어디에선가 양육한 광신도를 동원하여 살인할 생각이 남아 있습니까?

 

아직도, 성경(The Bible)을 지키는 것과 체제 수호(???)란 말로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비웃고 미친 놈을 미친 놈으로 잡는다고 어디에선가 양육한 광신도를 동원하여 살인할 생각이 남아 있습니까?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는 것이 카톨릭의 어떤 체제를 위협하고 프로테스탄트의 어떤 체제를 위협할까요? 카톨릭대학교의 총장 자리를 요구했을까요? 명당성당의 신부 자리를 요구했을까요? 신학대학교의 총장 자리를 요구했을까요? 새문안교회의 목사 자리를 요구했을까요?

 

(Spirit)의 세계에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및 천지창조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그 결과 인류가 각자의 수명 동안 인생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려고 했지만 그것이 체제 수호(???)란 말로서 선지자를 부정하고 제사장을 부정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을 부정하고 종교 단체의 역사, 기득권, 종교적인 지위로서 깡패 짓을 하는 것이었을까요?

 

국가와 체제수호한 말로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시비를 걸 것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서로 간에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할 곳에 가서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에 따른 정치활동을 말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4-0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