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정희득을 상대로 이산가족상봉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5. 18:39

 

 

정희득을 상대로 이산가족상봉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그 이유가 무엇이던 사기꾼들의 사기 행각을 위해서 이산가족상봉이란 말로서 쇼를 하고 있는 것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다른 사람의 이름을 입히고 다른 사람의 경력을 입히는 일도 중지할 일이고 종교와 정치 중 양자택일의 상황을 연출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일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정체성을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증명하는 것에 시비가 붙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민족을 배신하고 조국을 배신하고 고향을 떠나고 혈육을 등지고 친구를 등지는 것으로 오해를 해서 시비가 붙고 또한 20~21세기란 시대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시비가 붙어서 성경(The Bible)의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처럼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자체에는 민족을 배신하는 일도 없고 조국을 배신하는 일도 없고 고향을 떠나야 할 일도 없고 혈육을 등지거나 친구를 등져야 할 일도 없는 것이고 인류의 인류와 우주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잘못된 전통이나 잘못된 관습이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사명을 오해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로 그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오해하게 되어 성경(The Bible)의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그래서 경제적인, 시간적인, 여건이 힘드니 친구도 자주 찾기 힘들고 혈육도 자주 찾기 힘들고 고향도 자주 찾기 힘들게 되어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앞의 상황은 약 3,500년 전부터 약 2,000년 전까지 발생을 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과 같은 기록까지 증거 되었는데도 그로부터 약 2천 년 동안에도 계속 발생하고 있고 심지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65년도부터 약 50년 동안의 시간 동안 약 3,500년 전부터 약 2,000년 전까지 발생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축소판처럼 발생하고 있고 구약성경에서 신약성경으로 변화되는 역사적인 사건이 축소판처럼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은 무시되고 인류의 인류와 우주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잘못된 전통이나 잘못된 관습으로 인해서 성경(The Bible)의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그래서 경제적인, 시간적인, 여건이 힘드니 친구도 자주 찾기 힘들고 혈육도 자주 찾기 힘들고 고향도 자주 찾기 힘들게 되고 거기에 기획연출이란 행위까지 장단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기준에서 말을 할 때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 국가의 일도 아니고 정의도 아니고 한나라당의 활동을 따르는 것이나 새누리당의 활동을 따르는 것이나 새정치민주연합당의 활동을 따르는 것이 국가의 일도 아니고 정의도 아니고 한나라당의 활동이나 새누리당의 활동이나 새정치민주연합당의 활동의 결과로 국가의 정치인이 되는 경우가 있고 다수의 정치인들이 모여서 세력을 나타내 보이는 경우가 있을 뿐이고 그렇다고 그런 일들이 항상 국가의 일도 아니고 정의도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추구할 정치활동도 아니고 그것에 대한 것은 이미 1970년경부터 언급된 정책들이 그 동안 현실에서 국가의 정책으로 나타난 결과로서도 충분히 증명을 해 보인 것이니 시시비비를 논할 것도 없을 것이고 특히 국가기관이 있는 상황에서 한 명이 하는 정치활동과 지식공동체가 하는 정치활도이나 50만명이 하는 네트워크 형 정치활동이란 말로서 시시비비를 논할 것도 없을 것이니 시도 때도 없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및 개인의 일이란 말로서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사기 행위도 중지해야 할 일이고 특히 경기도청의 민원실과 같은 국가 기관을 드나들면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및 개인의 일이란 말로서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사기 행위도 중지해야 할 일입니다.

 

종교적인 기준에서 말을 할 때도 어떤 교회와 동행하는 것이 인류사적인 일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도 아니고 어떤 교회의 활동 중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이 있으면 그것이 인류사적인 일이 될 수도 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것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고 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 그러나 어떤 교회에서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활동이라고 해서 그것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이 해야 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선지자 모세가 혼자서 말을 했던 그리스도 예수가 혼자서 말을 했던 그 내용이 모든 인류에 연관되니 인류사적인 일이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 즐겨 하는 것처럼 사람의 수로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5천 만 명이 그 동안의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 및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에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정희득이란 사람을 상대로 1965년도부터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형 범죄를 행하고 있다고 해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및 5천 만명의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인류사적인 일이 되는 것은 아니고 인류의 모습 중에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및 5천 만명의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범죄가 발생한 것일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 사회의 약 1,500년의 전통과 더불어 존재를 했던 신전 또는 신전의 제사장들이 동행을 하지 못하고 후원을 하지 못했고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을 하나님(Spirit)의 사명으로 받아 들이지 못했고 그렇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이 개인의 사명이나 무리의 사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정희득을 둘러싼 기획연출 및 최근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획연출에 연관된 참고로서 말을 하면,

 

누구의 부탁으로 시작되었던 2004~2015년에 종교와 전도에 관한 방향으로 정희득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했던 경우에도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그 때의 오해로 인하여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예언 및 그 실현으로서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2004~2015년부터 해야 할 일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그것에 연관된 일들을 이루는 것이고 그러니 인생설계도 그것에 맞추어 해야 할 것이고 경제활동도 그렇게 해야 할 것이고 물론 2005~2035년에 추구할 정치활동도 그것부터 해결하거나 그것을 해결하면서 시작을 해야 할 것이지 신(Sp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접어 두고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어떤 종교단체에 가서 종교단체를 부흥시키는 것이 아니고 어떤 정치단체에 가서 어떤 정치단체에 협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Sp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 등 다른 어떤 선지자의 사명과 비교할 것은 아닌데 그리스도 예수의 야곱의 후손들의 심판자나 구원자로서의 사명 외에 인류를 위한 메시야나 구원자로서의 사명 및 그 내용은 이미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때부터 예언된 것들이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예언되고 신(Sp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들로서 증명된 것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이미 발생한 상황에서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0 및 인류의 종교들 및 인류를 위한 구원의 말씀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의 관점에서만 보면 신(Sp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보다 더 크고 중요할 수가 있는데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문명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21세기란 시대에서 조차 그것을 바로 잡지 못하고 역사, 기득권, 인력, 자본 등의 개념으로 신(Sp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접어 두고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어떤 종교단체에 가서 종교단체를 부흥시키거나 어떤 정치단체에 가서 어떤 정치단체에 협력하는 것으로 기획연출을 하면 그것은 종교적인 사명을 위한 기획연출이 될 수 없고 정치적인 기획연출로서는 부족할 것이고 비즈니스도 부족할 것이고 거래도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것이 되기 쉬울 것입니다.

 

1970년도에는 직접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그 정체성 등을 알게 된 어린 아이와 신앙의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러나 과거부터의 전통대로 자신의 마음대로 성경(The Bible)을 왜곡하고 있는 어른들 사이의 논쟁이었고 2004~2015년에는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다고 하는 사람이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한 것과 인류의 신학이라고 하는 지식 간의 논쟁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다고 하는 사람이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한 것과 시시비비를 자본과 인력과 권력의 파워로 해결하려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인권 유린 및 사회경제활동 방해 및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의 방해란 범죄와의 논쟁이지만 신약성경(The Bible)의 어떤 구절에 근거해도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게 되는 사람이 자신의 사명을 행해야 할 것이지 자신의 사명을 중지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를 위해서 헌신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 12 28절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 선지자가 있다는 말이 거짓 선지자가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모습에도 항상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선지자 이사야와 같은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모습이 있을 수 있음. -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의 서열 관계에 대한 말이 아니고 선지자가 그 사명을 해태하고 교회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를 위해서 헌신하라는 말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도 선지자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고 특히 그곳이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 중심의 지역이 아니라고 해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하는 시대인 약 3,500년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하는 시대인 약 2,000년 전까지의 약 1,500년 동안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으로서 주로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교통하는 선지자와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과 신전의 일을 맡은 자로 나타난 것이고 국가의 운영을 맡은 왕도 제사장과 유사하게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행하는 자에 속했고 그런데 신전의 제사장들이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받아들여야 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선지자를 선지자로 알아 보기 어려운 그 시대적인 사유나 제사장의 이권, 물욕,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 그렇게 하지 못했으니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처럼 그렇게 행했던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증거하기 위해서 그의 제자들에게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서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로 발생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2001. 8. 16일 오후에 특정한 주제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려고 했던 일이 그 사실로서 신앙이나 성경(The Bible)을 가르친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의 결과로서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기술만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을 직접 알게 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사명자에게 감사를 해야 할 일이고 여건이 되면 사례를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누구의 부탁으로 시작이 되었던 1965~1971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과 대화를 하게 된 사람들이 자신들의 종교에 관한 지식으로 정희득을 가르친 것의 결과로 알고 있으면 그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또한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로서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거나 부정하게 되면 그것도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또한 사실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문제를 넘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사기 행위의 공범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2004~2015년이란 시기에 정희득이 비행기와 인공위성과 우주왕복선이 왔다 갔다 하는 하늘에 신(Spirit)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는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정체성과 같다고 말을 하니 동서양의 종교에 대한 지식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을 지칭하면서 그런 말을 하면 그 사람도 신부나 목사가 아니고 무지를 넘어서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사기 행위의 공범이 됩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 잉태의 진실이 무엇이던 물질의 육체의 사람에게 잉태되어 출생하고 이 세상에서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했고 그 물질의 육체가 살해될 수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그 말씀을 중심으로 종교활동을 하고 있고 유태교에서도 이 세상에서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했고 선지자 모세의 말씀을 중심으로 종교활동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는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정체성과 같다고 말을 하면 그것이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부정하는 것처럼 오해될 수 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고 그렇게 알고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들을 피상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에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다고 되어 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아서 왕이 된 자가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어긴 후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말씀이나 응답이 없고 사울 왕에게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할 선지자도 없으니 사울 왕이 신접한 사람에게 찾아 갔을 때 선지자 사무엘의 형상이 나타났고  - 그 기록이 있는 성경(The Bible) 구절은? -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산에 올라 갔을 때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엘리야의 형상이 나타난 것으로 언급이 되어 있고 대한민국의 종교적인 지식에 사람의 영혼(Soul)의 환생, 윤회, 전행의 개념이 있고 대한민국의 전설에 조상의 모습이 나타난 것 등이 있고 기독교의 전설에 성모 마리아의 형상이 나타나고 그리스도 예수의 형상이 나타났고 사람에게 영(Spirit)적인 존재나 영(Spirit)적인 사람이란 표현을 사용한다고 해서 사람의 영혼(Spirit)이 종교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정체성은 아닙니다.

 

사람의 영혼(Spirit)과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다고 해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신(Spirit), 하나님(Spirit), (Spirit), 성령(Holy Spirit) 등이 다르게 사용되어 있고 하나님의 신(Spirit)이나 하나님의 영(Spirit)이나 하나님(Spirit)의 성령(Holy Spirit) 등의 표현이 있다고 해서 신(Spirit)과 하나님(Spirit)과 영(Spirit)과 성령(Holy Spirit) 간에 서열이나 계급으로 표시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Spirit)과 천사님(Spirit)과 같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스스로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를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영(Spirit) 또는 영(Spirit)적인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과 같은 명칭의 개념으로 신(Spirit)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하나님(Spirit), 천사님(Spirit), 귀신(Ghost; Evil Spirit), 사탄(Satan; Evil Spirit) 등과 같은 영(Spirit)적인 존재가 있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정희득이 다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사나 대학교의 교수가 자신들의 종교에 관한 지식으로 정희득을 가르친 것의 결과로 알고 있으면 그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또한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로서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거나 부정하게 되면 그것도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또한 사실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문제를 넘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사기 행위의 공범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2004~2015년이란 시기에 정희득이 비행기와 인공위성과 우주왕복선이 왔다 갔다 하는 하늘에 신(Spirit)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는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정체성과 같다고 말을 하니 동서양의 종교에 대한 지식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을 지칭하면서 그런 말을 하면 그 사람도 신부나 목사가 아니고 무지를 넘어서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사기 행위의 공범이 됩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 잉태의 진실이 무엇이던 물질의 육체의 사람에게 잉태되어 출생하고 이 세상에서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했고 그 물질의 육체가 살해될 수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그 말씀을 중심으로 종교활동을 하고 있고 유태교에서도 이 세상에서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했고 선지자 모세의 말씀을 중심으로 종교활동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는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정체성과 같다고 말을 하면 그것이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부정하는 것처럼 오해될 수 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고 그렇게 알고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들을 피상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에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다고 되어 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아서 왕이 된 자가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어긴 후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말씀이나 응답이 없고 사울 왕에게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할 선지자도 없으니 사울 왕이 신접한 사람에게 찾아 갔을 때 선지자 사무엘의 형상이 나타났고  - 그 기록이 있는 성경(The Bible) 구절은? -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산에 올라 갔을 때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엘리야의 형상이 나타난 것으로 언급이 되어 있고 대한민국의 종교적인 지식에 사람의 영혼(Soul)의 환생, 윤회, 전행의 개념이 있고 대한민국의 전설에 조상의 모습이 나타난 것 등이 있고 기독교의 전설에 성모 마리아의 형상이 나타나고 그리스도 예수의 형상이 나타났고 사람에게 영(Spirit)적인 존재나 영(Spirit)적인 사람이란 표현을 사용한다고 해서 사람의 영혼(Spirit)이 종교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정체성은 아닙니다.

 

사람의 영혼(Spirit)과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다고 해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신(Spirit), 하나님(Spirit), (Spirit), 성령(Holy Spirit) 등이 다르게 사용되어 있고 하나님의 신(Spirit)이나 하나님의 영(Spirit)이나 하나님(Spirit)의 성령(Holy Spirit) 등의 표현이 있다고 해서 신(Spirit)과 하나님(Spirit)과 영(Spirit)과 성령(Holy Spirit) 간에 서열이나 계급으로 표시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Spirit)과 천사님(Spirit)과 같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스스로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를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영(Spirit) 또는 영(Spirit)적인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과 같은 명칭의 개념으로 신(Spirit)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하나님(Spirit), 천사님(Spirit), 귀신(Ghost; Evil Spirit), 사탄(Satan; Evil Spirit) 등과 같은 영(Spirit)적인 존재가 있는 것입니다.

 

참고)

 

구약성경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의 일대기를 보면 선지자 모세의 민족을 학대하고 남자로서 출생한 아이를 살해하려고 했던 애굽 사람들에 의해서 양육되고 그것이 전후 내용으로 보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인도하심이고 또한 그런 선지자 모세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기적으로 애굽에서 애굽의 중요한 노동력인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고 인도해서 가나안 지역까지 가는 것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인도하심인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생후 3개월 때 발생한 일을 이용하고 – What is it? It was already mentioned. - 2004~2015년에 1965~1976년도 등의 시기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이 실현되는 일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2005~2035년에 정치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했던 사실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그와 유사하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로서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너무 중요하니 그것을 그것에 맞게 추구해야 할 것이지 사람의 기획연출로서 시험들게 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신약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의 일대기를 보면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 및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감동이 있었고 총명했는데 그 이후 약 30세까지 그냥 그렇게 성장하고 약 30세부터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했는데 그 가족들이나 그 고향에서는 그것을 모르고 관련 성경(The Bible) 구절들을 참고하기 바람 - 오히려 하나님(Spirit)을 시험들게 하는 일이 있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사명을 증거하기 위한 기적이 발생해도 그것이 그것으로 이해되기 어려웠고 그 결과 신전의 제사장들이나 국가의 서기관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지 못했으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사명을 증거하기 위해서 그의 제자들에게 교회를 세우라고 말을 하고 그의 제자들이 그 증거들을 증거한 것이나 정희득이 어릴 때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말씀으로 미래의 일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에 대해 시간으로만 보면 1965~1976년 및 1970년경부터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및 2004~2015년 등등으로 유사한 점이 있으니 정희득을 상대로 그와 유사하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로서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너무 중요하니 그것을 그것에 맞게 추구해야 할 것이지 사람의 기획연출로서 시험들게 할 것이 아닙니다.

 

비록 40세부터 그 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는 등 그 동안 학교를 다니고 공부를 하면서 살았던 길로 전혀 다른 길로 인생을 살게 되니 정말 황당한 일이지만 정희득의 경우에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들을 직접 기록을 해야 하고 그래서 중학교로의 진학을 위해서 부산시로 전학을 갔고 서울시에서 대학교까지 졸업을 했던 것이고 어릴 때 이미 언급된 것입니다.

 

또한 정희득을 상대로 인위적으로 및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기획연출을 핑계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 증거를 거부하는 상황을 연출할 필요가 없고 정치단체에서 기독교의 범죄 행위에 협력하는 상황을 연출할 필요도 없고 물론 미국이 대한민국의 기독교 및 정치단체의 범죄 행위에 협력하는 상황을 연출할 필요도 없으니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4.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