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드라마 '바람의 아들'의 이학수를 모방을 해서 금권전도로 패가망신을 기획연출한 경우에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3. 13:50

 

 

드라마 '바람의 아들'의 이학수를 모방을 해서 금권전도로 패가망신을 기획연출한 경우에도,,, 

 

 

(참고, 누구의 이간계나 사기 행위에 속았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한 일이 없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와 다툴 것도 없고 인류가 그리스도 예수와 조상의 영혼과 도사나 신선과 부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 및 기부금, 책의 판매권, 성경(The Bible)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과 저작물, 신학, 책, 영화, 정치 등에 얽힌 이해관계로 인해서 1968년경부터 계획된 사기 행위의 공범이 될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양심과 이해관계나 공범 의식은 비교경쟁될 것이 아니고 성선설과 선악설도 양자택일 될 사실이 아닙니다.

 

1970년도 경에 정희득을 만나서 '바람의 아들'이란 말을 했던 할머니나 그 할머니를 알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국가기관과 정치단체와 종교단체의 후원을 받으면서 국경을 초월하여 정의를 실현한다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사기, 강간, 폭력, 살인, 인권유린 등 온갖 만행을 행하면서 국경을 초월하여 돌아 다니고 특히 과거 인류의 재앙에 대한 복수란 말로서 대한민국에서 약 50년에 걸쳐서 전대미문의 만행을 행하고 있는, 미국의 뉴욕에 근거한,  인류 최대의 범죄 집단도 참고할 일입니다.

 

향후, 언젠가, 성경(The Bible)의 창세기 1장 1절부터나 마태복음 1장 1절부터 시작되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도 있을 것이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에 대한 시시비비는 계속 논할 수 있을 것인데 이왕이면 경찰청, 검찰청, 국회,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와 같은 직접적인 관계자가 모여서 시시비비를 논하는 식으로 시시비비를 가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나 왕과 같은 정치인 대신에 어린 아이 및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울 수 있는 보통의 사람을 대리인으로 내세웠다고 대리인들을 내세워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으로 벌이는 범죄 행위는 중지해야 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홍해가 갈라지고 하늘에서 만나와 고기까지 떨어지는 기적이 있었던 선지자 모세도 그 물질의 육체는 죽었고 소경이 치료되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도 그 물질의 육체는 살해될 수 있는 것이 증명되었고 물질의 육체로 이루어진 생명체는 먹어야 생존할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선지자의 생존을 돕는 경우에는 그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선지자의 사명을 도울 때의 일이고  서로 입장 바꾸어 생각해 볼 일로서 사람의 검증 행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응하지 않을 것이고 개의 검증 행위에 사람이 응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이 응하지 않는 것과 비교될 것이 아닙니다. 특히, 1968년경부터 대를 이어서 이간계에 속으니 감정에 치우쳐 있고 대를 이어서 사기를 치고 인권을 유린하고 간접적인 살생을 즐기는 재미에 빠져 있으니 이성을 상실한 그러나 이성을 상실한 것도 모르고 있는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세월 가는 줄 모르고  국가기관과 정치단체와 종교단체의 후원을 받으면서 네트워크 형 사기를 치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카메라에 촬영도 되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을 통해서 검증 행위에  응한들 무엇이 통할까요? 상황만 악화될 뿐입니다.

 

'쏘우' 같은 영화에 너무 미치다 보니,  그냥 살인하면 출생때부터 준비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란 거짓말이나 사기 행각을 밝힐 수 없고 자백을 들을 수 없으니 재미 없습니까?

',,,' 같은 영화에 너무 중독되다 보니, 그냥 살인하면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목적으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한 사람이 울고 불고 애걸복걸하면서 자백을 하는 재미를 즐길 수 없습니까?

외국에서 온 사기꾼의 말들은 진실로 들리고 대한민국에서 같이 성장하는 사람의 말은 거짓말로 들리는 것이 조선을 잃은 것에 대한 복수이고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라진 것에 대한 복수일까요?)

 

 

정희득이 금권에 의한 사명과 전도를 말한 사실이 없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이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국가 세우고 다스릴 때도 금권에 의한 사명과 전도가 아니었으니 하나님(Spirit)의 권능이나 하나님(Spirit)의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사람이 정치활동을 할 때나 종교활동을 할 때 악용할 것이 아니고 특히 선지자,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란 사실로서 그렇게 할 것은 아닙니다.

 

금권 정치, 파워 게임, 세력 게임 등이 정치의 꽃이란 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에 따라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금권에 의한 사명이나 전도로 계획한 경우에도 그런 계획과 무관하게 그것이 현실에서 정희득 본인 및 기획연출가 및 인류를 위한 적법하고 올바른 사명과 전도활동으로 이어지려고 하면 정희득이 그것을 알아야 하고 그 결과 서로에게 피해가 없게 적법하게 올바르게 활동을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것은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로서 사기를 치는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나 국가의 법의 수사 여부나 개인의 복수 여부와 무관하게 그 행위 자체가 그런 것이 됩니다.

 

태양계의 기원 및 사람의 기원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나 국가의 법의 수사나 개인의 복수가 있던 없던 동업이나 공동체나 테러토리라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을 할 때 그렇게 일을 하면 그것이 배신을 하게 되는 것이고 사기를 치게 되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실과 무관하게 그것에 대해서 정희득이 간섭을 할 것은 아닌데 성경(The Bible)을 자신의 교만과 지식으로 왜곡하고 있는 제사장, 신부, 목사 등 누구의 이간계에 속은 결과이던 그 사유로 2004~2015년도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작성과 더불어 정희득에게 사용될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사용하여 없애는 활동을 했으면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 발생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에 대해서는 각자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보스의 기질, 리더쉽, 카리스마 등을 확인하는 요소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정희득의 일에 관한 기획연출은 기획연출을 맡은 사람이 혼자서 협력하고 말만으로 협력하게 되더라도 국가의 법을 어기는 불법의 행동은 하지 않기로 약속된 것이고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경우에는 보호를 할 수 없는 것으로 약속된 것이니 그 점에 대해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기획연출을 맡은 것이나 동업자나 공동체란 사실로서 엮어서 범죄자로 만들어서 2004~2015년도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04~2015년도부터 기부금, 후원금, , ,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으로 발생되는 것을 방해하고 막으려고 하는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 후원금, , ,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을 사기 치기 위한 유령단체의 이간계에 속은 것이고 사기 행위에 속은 것일 뿐입니다.

 

선지자,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라고 해도 하나님(Spirit)의 권능이나 하나님(Spirit)의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모방이 아니라 모방 범죄나 그것에 가깝고 사기를 치는 행위나 그것에 가깝고 사칭을 하는 행위나 그것에 가까울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참고로서 선지자,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라고 해고 그 행위가 범죄 행위일 때는 범죄 행위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는 범죄자처럼 이해되는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처리가 되는 것이고 특히 사람으로서의 교만함과 지식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여 사람을 상대로 기만하고 사기를 칠 때는 더욱 더 비판과 비난을 받는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처리가 될 수 있는 것이니 선지자,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를 비난을 하고 욕을 했다는 사실로서 정희득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여부를 판단하고 그 결과로서 그것을 반증하거나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2004~2015년도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작성과 더불어 정희득에게 사용될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사용하여 없애는 활동을 했으면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그 사실로서 그런 사명을 행할 때 그 결과 존중을 받게 되는 것과 선지자,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그 사실로서, 특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어떤 권력을 행하고 권한을 남용하고 불법의 행동을 하여 방해를 하고 해치게 될 때 그 때 그것에 대해서 보통의 사람보다 더 심각하게 비난을 하고 국가의 법에 대한 말을 하게 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이니 두 사실을 구분을 해야 할 것이고 선지자,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에 대해서 그 사실로서만 그 언행과 무관하게, 특히 성경(Te Bible)의 내용과 무관하게, 맹종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 지옥에 가게 되는 지름길입니다. 성경(Te Bible)의 내용을 떠난 선지자,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는 이미 선지자,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아닌 것과 같은 것이고 특히 아합 왕 및 이세벨 왕비와 선지자 엘리야와의 관계에서 볼 수 있고 로마의 행정관과 세례 요한의 관계에서 볼 수 있고 신전의 제사장들과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그래서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예기치 못한 이런 저런 관계가 발생할 수도 있는 선지자가 아니고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성경(Te Bible)의 내용을 떠났고 특히 자신의 교만과 지식으로 성경(T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면 그 때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과거 시대에 말로서는 돌로 쳐 죽여야 할 경우가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지자의 모습이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벗어나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도 아닌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진행되고 있을 때에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그것이 오해될 수가 있다는 것이고 신전의 제사장들과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에서도 신전의 제사장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을 받거나 야곱의 후손들이 돌로 쳐 죽여야 될 경우인데 그 시대의 그 상황에서는 그리스도 예수가 율법을 어긴 것처럼 오해될 수 있고 로마의 행정관과 세례 요한의 관계에서도 로마의 행정관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을 받거나 야곱의 후손들이 돌로 쳐 죽여야 될 경우인데 세례 요한이 로마 행정관의 권력과 권세를 무시한 것으로 오해될 수 있고 아합 왕 및 이세벨 왕비와 선지자 엘리야와의 관계에서도 아합 왕 및 이세벨 왕비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을 받거나 야곱의 후손들이 돌로 쳐 죽여야 될 경우인데 오히려 선지자 엘리야가 도망을 다니고 국가의 왕과 왕비의 권력과 권세를 무시한 것으로 오해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전의 제사장들과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에서도 신전의 제사장들로부터 천벌이 없었던 것도 신전의 제사장 직분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지고 세습되고 오랜 역사가 있는 것과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그 일생 동안만 선지자로 세운 것에 대한 그 사명의 중요성의 차이가 아니고 특히 인류를 위한 사명에서의 신전과 제사장의 역할과 선지자의 역할의 중요성의 차이도 아니고 물론 두 사명 간의 파워 게임도 아니고 물론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신전과 제사장 직분을 세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과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그 일생 동안만 선지자로 세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에서의 중요성의 차이도 아니고 물론 선지자 모세가 만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존재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존재간의 파워 게임도 아니고 또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신전의 제사장들의 그런 행위를 용납한 것이 아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가 십자가에서 살해될 때 하늘에서 하나님(Spirit)이 그것을 지켜 보고 있는 것을 징조로 말을 하고 있는 행위가 있었던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살인하는 것을 즐기는 살인 도구가 아니고 귀신(Ghost; Spirit)조차도 인류에게 나타나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과 그 능력을 과시해도 인류를 살인하는 유희를 즐긴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우주의 창조에 대해서 증거하고 인류의 인생에 관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창조의 섭리가 있는 것 등을 증거하는 과정 중 발생하는 것이니 그것을 꼭 명심해야 할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로만 말을 해도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는 이미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하기 시작 한 후 약 1,500 년 동안 선지자들을 통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있었고 말씀을 전달하는 일이 있었던 것이고 그 결과 모세오경을 비롯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도 있었고 신전도 있었고 신전의 제사장도 있었고 안식일, 월삭, 절기와 같은 종교적인 행위도 있었고 왕조차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세워져서 세습이 되었으니 각자의 인생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가 있는 인류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서 그런 것을 말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약 800~900년 정도 이전의 과거의 아합 왕 및 이세벨 왕비와 선지자 엘리야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은 선지자 엘리야가 하나님(Spirit)의 산에 가서 아합 왕 및 이세벨 왕비로부터 하나님(Spirit)의 선지자들 및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사실들을 하나님(Spirit)께 고할 수 있게 됨에 따라서 그 즉시 천벌이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아합 왕 및 이세벨 왕비가 국가의 운영자였고 하나님(Spirit)의 선지자들 및 야곱의 후손들에게 행한 그 행위가 있으니 그것에 맞게끔 그 심복 예후를 왕으로 세우고 다른 나라의 사람 하사엘을 왕으로 세우고 또 다른 사람 엘리사를 선지자로 세우는 것을 통해서 아합 왕 및 이세벨 왕비의 일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 심판을 알 수 있게 심판을 했던 것이고 그런 일은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하기 시작 한 후 그 결과로 세워진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선지자 모세가 기록한 신명기에서 말하고 있는 그 예언과 그 행위에 따라서 천벌로서 완전히 멸망 당하여 그 남은 소수들로서 거듭난 국가로 세워지게 되는 약 1천 년의 역사에서는 계속 발생을 했으나 그 이후에는 대체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일에 직접 개입하는 것 없이 오래 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그 행위에 따라서 그 인생에 관한 운명 및 그 국가에 관한 운명이 맡겨진 것이고 그로부터 약 400년 후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모세 및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따라서 그 심판자로 온 것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 중에는 아직까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 그 마음이 귀의하는 자가 남아 있었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구원의 말도 전하게 되고 또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및 다른 인류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방법에 변화가 생기게 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도 전하게 된 것이고 실제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행적으로 증명을 한 것입니다.

 

다시 말을 하면 과거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로서 및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했고 그래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로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웠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전의 제사장 및 국가의 운영에 관한 왕을 중심으로 국가를 운영하며 그 일을 하려고 했고 그래서 전적으로 선지자를 통해서만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었는데 (야곱의 후손들이 시간만 지나면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망각하고 제사장이나 왕조차도 그러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계명도 망각하니 그런 일이 본래 계획대로 되기 어려웠고 그래서) 2,000년 전부터는 오랜 전부터 발생하고 있고 예언된 일로서 본격적으로 선지자가 아닌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생겨서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 중에서도 직접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알고 이해하고 믿게 되는 사람도 생기는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직접 형성되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생겨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알고 이해하고 믿게 되는 사람도 생기는 것이고 선지자도 세워지게 되는 것에 대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말씀을 받는 일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때에 있었고 그런데 그 당시의 신전의 제사들이 그런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말씀을 받지 못했던 것이고 그 사유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13장에서도 추측하여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의 관계에서 볼 수 있는 것에도 서로 다른 차이가 있지만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의 관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에서 볼 수 있는 것에는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그 일을 하는 것의 결과가 그런 것이고 그런 사유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반증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Spirit)의 권능이나 하나님(Spirit)의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에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권력을 행하고 무력과 폭력을 행하고 사기를 치는 불법이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선지자,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권력을 행하고 무력과 폭력을 행하고 사기를 치는 불법을 허용하는 면책특권이나 불체포특권이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약 3,500년 전부터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제사장이 최초와 다르게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그 믿음과 행위로서 심판을 받는 경우가 된 것에 대한 말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그 이전에 제사장이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사람으로서 어떤 특혜가 있었거나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권력을 행하고 무력과 폭력을 행하고 사기를 치는 불법을 허용하는 면책특권이나 불체포특권이 있었던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약 3,500년 전부터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제사장은 신전에서의 그 사명이 있으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일에서 어떤 특권이 있었던 것이고 특히 제사장은 신전에서의 그 사명이 있으니 부모를 모시고 가족과 함께 하려고 해도 그렇게 할 수 없고 또한 부모나 가족에 대해서도 사람의 행위로서의 옳고 그름에 따라서만,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지키라고 말을 한 것에 의해서만, 말을 해야 하니 그것이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일임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사람으로서 그런 점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고 또한 사람으로서 그 활동을 해서 생존을 하고 인생을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할 수 없고 신전을 중심으로 십일조 등에 근거해서 생존하고 인생을 살아야 하고 또한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고 지켜야 하니 그 일로 인하여 사람으로서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을 해야 할 때가 있는 것 등등의 모습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그런 것들에 대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해가 있는 것이지 특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일에서 어떤 이해가 있는 것이지, 어떻게 가능할까요?, 3,500년 전부터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제사장이 최초와 다르게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그 믿음과 행위로서 심판을 받는 경우가 된 것에 대한 말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그 이전에 제사장이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사람으로서 어떤 특혜가 있었거나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권력을 행하고 무력과 폭력을 행하고 사기를 치는 불법을 허용하는 면책특권이나 불체포특권이 있었던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과거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 중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믿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을 믿고 그 사명을 행하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는 과거의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에 비하면 그런 것이 전혀 없는 것이고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그 행위와 믿음에 따라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판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전적으로 인생을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인생을 살아가니 그 행위와 믿음은 천국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과거 약 3,500~2,000년 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의 제사장이라고 해도 십일조에 대해서 정말 감사를 해야 하고 항상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Spirit)께 감사 기도를 드려야 할 것이고 특히 신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기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으로서만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를 해서 전하는 것에는 철저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를 해서 지키는 것에도 스스로의 행위에는 철저해야 할 것이고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들과 같지 못한 것에 대해서 시비의 마음이 생길 것은 아니고 그런 사람은 제사장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과거 약 3,500~2,000년 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처럼 세습으로 그 일을 해야 했더라도 자신의 일만 하고 다른 사람들의 일에 개입을 하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을 해야 할 경우입니다.

 

모든 인류는 창조된 존재이고 그 가운데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연관된 사명이 있는 것이고 그 사유로 인해서 선지자 모세의 신전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서 십일조 등을 받게 되는 것이니 그 사유로 어떤 특권의식이나 어떤 권력의식이나 어떤 권위의식을 가질 것이 전혀 없고 특히 제사장도 다른 사람과 일반이고 그 믿음과 행위로 심판 받게 되는 말은 몇 번 언급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비록 한 번 언급된 것이라고 해도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말이고 만약에 지금의 야곱의 후손들 사회에서 제사장과 세습이란 전통이 없어졌으면 어떤 특권 의식이나 어떤 권력 의식이나 어떤 권위 의식이 없이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는 사명자로서, 특히 성경(The Bible)에 관한 교육의 과정을 통해서, 제사장의 사명을 행할 사람을 제사장으로 세우는 것이 좋을 것이고 만약에 그런 제사장도 없으면 오히려 제사장이 없이 안식일날 신전을 찾는 사람들끼리 찬양과 성경(The Bible)과 기도로만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런데 만약에 과거 선지자 모세의 율법처럼 그렇게 신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싶다고 하면 그 때는 오히려 신앙인 중에서 직업으로서 적당한 보수를 받고 규례대로 그 일을 할 사람을 뽑아서 직업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어떤 특권의식이나 어떤 권력의식이나 어떤 권위의식을 가진 사람을 제사장으로 세울 것이 아닙니다. 어떤 특권의식이나 어떤 권력의식이나 어떤 권위의식을 가진 사람이 제사장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고 다른 사람들을 희롱하고 농락하고 인생을 방해하고 심지어 안수란 말로서 성추행을 하는 것이 미치는 폐해 및 그 결과로서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Spirit)도 감당하기 힘들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와 같은 절기가 없어도 되니 더욱 더 간단한 것으로서 안식일날 교회를 찾는 사람들끼리 찬양과 성경(The Bible)과 기도로만 안식일을 지키고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는 사명자 중에서 성경(The Bible)에 관한 교육의 과정을 거진 자가 시간을 정해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정말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경우가 있으면 그것에 맞는 합당한 대우를 하면 해주면 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4-0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