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교황의 가족이란 말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사기치려고 계획한 곳에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2. 16:09

 

 

교황의 가족이란 말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사기치려고 계획한 곳에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자신의 성령(Spirit)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그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정희득이 자신의 안수 기도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그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이고 그 사명이 어떤 사명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의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학을 배우고 전도를 하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그렇게 하는 것은 사람의 기준에서 비교 경쟁이 될 것이 아니고 특히 효율이나 효과란 말로서 판단할 것이 아니고 특히 이론 논쟁을 할 것도 아니고 각각의 사명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1965년도의 정희득의 출생 및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이미 알고 있고 그러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실제 사실이고 정희득의 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에서는 그 사실이 무당, 점쟁이 등으로 간주되거나 기독교에서도 그것이 그대로 이해되어 수용되기 어려울 것이고 그것에 맞는 적절한 위치도 없고 당사자의 판단에 따라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형태로 이어지게 될 수 있는 정도로 알고 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사실과 무관하게 그 당시의 정희득의 판단으로 볼 때 2005년도 이후에 종교단체에서 종교활동을 하게 되면 기독교 중 프로테스탄트라고 하는 교회에서 종교활동을 하게 될 확률이 높은 것에 대해서 정희득으로부터 직접 들어서 알고 있고 서울시에서 그 활동을 하고 있을 확률이 높은 것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들어서 알고 있고,,,그래서 1977년경부터 약 30년 뒤에 서울시나 수원시에 나타나 교황의 가족이란 말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장난과 사기를 치려고 계획한 곳에서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정희득과 연관되게 된, 특히 먼 훗날인 2004~2015년 사이에 정희득이 정희득의 어릴 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기억하게 되더라도 기부금 등의 사실만 기억하지 관련자나 관련된 곳의 구체적인 정보를 모르니 정희득이 직접 이용할 수 없는, 국내외의 이것저것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려고 계획한 곳에서도 그것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을 비웃기 위한 것이나 20~21세기란 과학기술문명의 시대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비웃기 위한 것 등 어떤 것이 배경이던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 있으면 그런 일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 이후의 선지자와의 관계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그 이후의 선지자와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또한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의 사명과의 관계도 잘못 이해하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이후에는 성경(The Bible) 또는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관한 한 제사장 같은 사명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같은 사명만 존재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특히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해도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갈음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규정하여 먼 훗날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교황의 가족이란 말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장난과 사기 치려고 계획한 곳에서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선지자 아브라함으로부터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에게 축복이 발생한 것은 기본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 원인으로서 선지자 아브라함의 믿음과 행위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선지자 이삭으로부터 그 아들 장자 에서와 차자 야곱 중에서 장자 에서가 아닌 차자 야곱에게 선지자 이삭의 축복이 주어진 것도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선지자 이삭의 아내 리브가의 계략으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처럼 보이고 또한 선지자 이삭과 교통하고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실을 알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사람의 그런 계략을 허락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장자 에서와 차자 야곱 중에서 차자 야곱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더 적합하니 그 일이 그렇게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고 그러니 그 사실을 하늘에서 보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아무런 천벌이 없었던 것이고 여하튼 차자 야곱의 사명과 증거들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장자 카인과 차자 아벨과의 관계를 보더라도 사람의 기준에서는 장자 카인이 장자이고 다른 능력도 탁월한 것처럼 보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관한 기준에서는 차자 아벨이 더 적합했으니 차자 아벨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이 되었던 것으로도 그런 사실을 알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임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믿음이 약해 그것을 배신하고 다른 국가들처럼 선지자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게 사람의 눈에 보이는 왕을 세워줄 것을 요구해서 사울이 최초로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선택되게 되었으나 그 믿음과 행위에 문제가 있어서 사울의 후손들로 왕위가 세습되지 못했고 사울은 약 40년 동안의 왕으로서 활동으로 그 활동이 끝이 나고 그 대신 다윗이 왕으로 선택되어 그 후손들로 야곱의 후손들의 왕위가 세습된 것이나 다윗이 선택된 왕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에 얽힌 일로 인하여 이스라엘에게 내우외환의 천벌이 발생하고 다윗 왕과 밧세바 사이의 첫째 아이가 죽게 되고 또한 다윗 왕에게 발생한 살육으로 인하여 다윗 왕이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신전을 짓지 못하고 그 아들 솔로몬이 신전을 건축하도록 허락을 받은 것 등으로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장자 카인과 차자 아벨과의 관계에서 차자 아벨이 선택된 것, 장자 에서와 차자 야곱의 관계에서 차자 야곱의 선택된 것, 사울 왕과 다윗 왕과의 관계에서 다윗 왕이 선택된 것, 다윗 왕과 밧세바의 관계에서 그 첫째가 죽고 둘째가 선택된 것,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주로 기적이 발생한 것,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관계에서 그의 제자들이 신약성경을 기록한 것, 등의 사실을 잘못 이해하거나 악용하여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함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사명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다른 사람을 짝퉁으로 내세우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사명을 왜곡하고 방해하고 막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도 왜곡하고 방해하고 막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 이삭과 장자 에서와 차자 카인과 선지자 이삭의 아내 리브가의 계략으로 발생한 일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특히 선지자 이삭과 교통하고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실을 알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사람의 그런 계략을 허락한 것처럼 잘못 이해하여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함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사명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다른 사람을 내세우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여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인 것처럼 왜곡하고 나아가 짝퉁을 내세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교황청이 사람이 되는 것 등을 가로채는 사기 행위는 필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출생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말이 정희득이 아주 어릴 때에는 정희득을 양육하는 사람을 통해서 언급되게 되고 정희득이 조금 성장을 하여 걸어 다니고 사람의 말을 할 때는 어른과 대화를 하면서 사람의 언어를 배우는 중 언급되게 되고 정희득이 조금 더 성장을 한 후에는 정희득을 통해서 직접 언급되게 되지만 다른 사람과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중 발생하고 그런데 그런 일들이 정희득이 성장하는 단계에서 발생하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이 전해지는 경우 보다는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더 많으니 1965년도부터 1976년도 사이의 그런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만 기준해서 보고 정희득이 어릴 때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려고 하는 일이 있었다가 그 일이 힘드니 1970년경 또는 1977년경부터 2003년 경 또는 2006~2007년 경까지 침묵하고 있고 보통의 사람처럼 살기 위해서 보통의 사람처럼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식으로 성장을 했던 것으로서 잘못 이해하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관한 것은 (Spirit)의 세계에 대한 신앙과 믿음과 행위에 기초하고 있지만 그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처럼 사람의 기준에서 몇 대에 걸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고 몇 대에 걸쳐서 성직자를 내세우고 있는 것을 핑계로 하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에 근거해서 및 어부지리, 홍익인간, 사해동포 등의 말에 근거해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다른 사람을 위한 대속물이나 희생양으로 삼고 다른 사람을 짝퉁으로 내세워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치장을 하고 교황청에 사람을 내세우려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이나 또한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들로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판과 대선출마자와 총선출마자를 짜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1966~1971년도 이후, 특히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에, 정희득을 둘러싸고 있으면서 그렇게 생각만 했으면 그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만약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사람들로부터 살해 당할 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었던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13장 등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고려하여 1명이 50만명이 되는 인력을 동원해서 사람을 에워싸고 실제로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고 있으면 그런 사기 행위는 사기 행위이니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상대로 한 사기 행위라고 해서 무조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 그런 행위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검증이 될 수가 없는 것이고 전적으로 사기 행위이고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를 믿으니 회개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안심할 것도 아니고 마호메트,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를 믿으니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말을 하는 천국이 아니라 마호메트,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가 말을 하는 천국에 갈 것이라고 안심할 것도 아니고 물론 우리들의 조상이 말하는 천국에 갈 것이라고 안심할 것도 아니고 전적으로 그 영혼이 지옥에 가고 그 육체의 행위도 국가의 법으로 수사되고 심판되어 통제될 수도 있는 사기행위입니다. 

 

각자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6년도는, 특히 1965~1971년도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기적으로 형성되는 시기였습니다.

 

그 증거들은 물증으로도 증거될 수 있을 정도로 많고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특히 20~21세기의 과학기술이면 더더욱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앞의 사실의 참과 거짓에 대한 판단은 증인이 있다고 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증인이 없다고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1970년경 또는 1977년경부터 2003년 경 또는 2006~2007년 경까지의 시간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결과이고 그 능력이 정희득에게, 그 당시의 어떤 할머니의 말에 의하면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경건하고 오래된 신앙인들도 많은데 사람으로서도 어리고 연약한 정희득에게, 발생하여 발생한 것이고 그 이유도 1965~1976년도에, 특히 1965~1971년도에,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기적으로부터 형성될 때 그 때의 사람들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생각이 평상시의 막연한 생각과 다르게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냐 우상이냐가 아니라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 우리의 조상 등으로 존재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그리고 사람의 지식과 사람이 알 수 있는 방법으로서 및 사람 간에 논쟁이 없는 방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려고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 증거들은 물증으로도 증거될 수 있을 정도로 많고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특히 20~21세기의 과학기술이면 더더욱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앞의 사실의 참과 거짓에 대한 판단은 증인이 있다고 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증인이 없다고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니 1970년경 또는 1977년경부터 2003년경 또는 2006~2007년경까지 정희득이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시간만 가진 것이 아니라 학교를 다니면서 사람의 지식을 배우고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회사를 다니면서 사람의 물욕의 근원인 돈을 버는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모습을 통해서 및 특히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대학교를 다니고 회사를 다닐 때에 회식 자리에 참석하여 술을 마시고 취하고 담배를 피우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전과도 같은 신체를 더럽히고 오염시키는 것 등의 모습을 통해서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주일 성수나 안식일 성수나 전도 행위가 없었던 것 등에 근거해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거나 부정을 했으면 그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의 종교활동에 전용한 기부금이 있거나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의 정치활동에 사용한 후원금이 있으면 그것을 수습을 해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것이고 나중에 공동체나 테러토리가 되는 것이란 말로서 해결될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각자의 사유로 인하여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믿지 않는 것과 각자의 잘못된 정보나 지식으로 인하여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1965~1976년도, 특히 1968~1970년도부터,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다른 사람의 종교활동에 전용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 정희득의 정치활동에 사용할 후원금을 다른 사람의 정치활동에 전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 그것을 수습을 해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것이고 나중에 공동체나 테러토리가 되는 것이란 말로서 해결될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공동체나 테러토리란 말로서 및 그 활동을 돕는다는 말로서 그렇게 하는 경우가 제법 있고 특히 종교인과 정치인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하는 것으로서 2004~2015년도부터 진행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 목적이고 그런데 그 이유도 각자의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그 원인이니 그 행위가 범죄로 인식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당한 것으로 왜곡되어 있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과 더불어 2004~2015년도부터 진행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을 비웃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같은 헛된 곳에 기부금을 낭비하느니 자신이 도둑놈 소리를 듣고 사기꾼 소리를 듣더라도 그 기부금을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이나 국가를 위한 정치활동에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고 특히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함과 더불어 발생을 했고 그러니 정희득을 양육하는 행위가 있게 마련이고 또한 그 사실을 두고서 사람들마다 이런 저런 계획도 세울 수 있으니 1968년경부터 왜곡된 말에 의해서, 특히 조상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부처님을 말하는 사람들로부터 왜곡된 말에 의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니 그 사실을 수습하는 것도 그렇게 쉽지 않은 편일 것입니다만 그것을 수습을 해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것이고 나중에 공동체나 테러토리가 되는 것이란 말로서 해결될 것이 아닙니다. .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민국과 정희득이란 이름이 없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는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과거 야곱의 후손들이, 특히 레위나 다윗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특히 구약성경의 선지자 때부터 예언된 사실이지만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그것을 예언하면서 그것을 증명을 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1965~1976년도, 특히 1968~1970년도부터,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다른 사람의 종교활동에 전용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 정희득의 정치활동에 사용할 후원금을 다른 사람의 정치활동에 전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 그것을 수습을 해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것이고 나중에 공동체나 테러토리가 되는 것이란 말로서 해결될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나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의 일도 정희득의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을 때 정체불명의 사람들과 정희득의 대화로서 및 기도로 발생한 일이고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나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의 일이 실제로 발생을 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기도 주체자의 인종, 지역, 민족, 국적, 종교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판단하려고 하고 특히 기도에 응답이 있었던 것으로서 정희득과의 경쟁을 해서 그렇게 하려고 하면 그것은 인류를 기만하고 사기치는 아주 중요한 범죄를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함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형성되었고 또한 선지자 같은 사명도 발생을 한 것이고 그런데 정희득으로부터 알 수 있는 것이나 정희득이 성장하면서 말을 하는 것으로 판단하면 그것이 과거의 인류의 지식 및 특히 종교에 대한 지식과 다르니 그것이 국내외의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그래서 그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이 각자의 인종, 지역, 민족, 국적, 종교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려고 했고 그래서 그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앞의 사실의 참과 거짓에 대한 판단은 증인이 있다고 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증인이 없다고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그 당시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주저하고 신(Spirit)의 세계에 전적으로 정희득을 통해서 일을 할 때와 다르게 바로 응답이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2004~2015년도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기록하고 있는 것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결과이고 그 능력이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1969년도 전후에 언급된 과정을 그대로 거쳐서 발생하고 있고 특히 본체와 키보드와 모니터로 이루진 컴퓨터 및 본체와 모니터가 일체 된 컴퓨터로 기록하고 있는 것이니 1969년도 무렵의 예언을 통해서 이익을 편취한 곳에서는 그 이익을 나누어야 할 것이고 특히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지급될 것으로 언급된 기부금 350억원을 받은 곳에서는 그것이 다른 종교인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복음전도로 갈음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정치인의 정치활동으로 갈음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꼭 정희득에게 전달을 하고 가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2001. 8. 16일 오후에 정씨 성을 가진 곳으로부터 지급될 것으로 언급된 정치적인 후원금 350억원을 받은 곳에서도 그것이 다른 종교인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복음전도로 갈음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정치인의 정치활동으로 갈음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꼭 정희득에게 전달을 하고 가야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들이 1970년경 또는 1977년경부터 2004년도 후반 또는 2006~2007년까지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정희득의 나이 40~50세의 시기에 정희득이 직접 기록하게 되는 일이 발생한 것에는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이유들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지금의 시기가 어느 정도로 중요할까요? 그러니 지금의 시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사기꾼들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다니면서 정희득이 자신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자제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를 기록한 것처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사기치는 것이 필요할까요?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2004~2015년도부터진행되어야 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또 다른 시기로 늦추고 그 결과 그 시간 만큼 정희득을 이용하여 이런저런 이익만 취하려고 하는 곳이나 성경(The Bible)의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 등을 기획 연출하는 것을 통해서 기부금이나 유산 등을 가로채려고 하는 곳이나 심지어 종교적인 협조 및 정치적인 지지를 얻고자 남북 이산 가족의 고통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해외 동포나 이민자의 고통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는 기획연출을 하려는 곳에서는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들이 그 때부터 계속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1970년경 또는 1977년경부터 2004년도 후반 또는 2006~2007년까지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정희득의 나이 40~50세의 시기에 정희득이 직접 기록하게 되는 일로 나타난 것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2004~2015년 및 그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해야 할 일이 이미 정해져 있었고 2004년도 후반부터 지금 현재까지 그 일을 하고 있고 그러나 그것이 60만명의 대한민국 사람들을 이끌고 다른 국가로 이민을 가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처럼 다른 민족이 있는 곳으로 가서 전도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를 증거하는 교회에서 그 교회 및 그 교회의 신부나 목사의 사명을 돕는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4-0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