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1,000억원을 가볍게 생각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2. 15:52

 

 

 

1,000억원을 적은 돈으로 생각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정치인의 자녀들?

 

정치판의 자녀들?

 

신부나 목사 등 종교인의 자녀들?

 

도박판의 꾼들?

 

기업체의 사장의 자녀들?